오산기지 내 종합 쇼핑몰인 Exchange
저는 타코벨과 찰리스 필리치즈스테이크 버거 많이 먹으러 다녔습니다 ㅎㅎ
부서 간식(?)으로 먹었던 피자헛과 엔써니 피자..
옆건물에는 파파이스와 버거킹도 있어서 가끔 치킨땡기는날에는 파파이스가서 치킨뜯기도..
MIG ALLEY(볼링장)안에 있는 푸드코너에 햄버거
여기도 참 많이 다녔드랬죠. meal..세트로 약 9달러전후..
여기서부터는 미군 해외기지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칠리스(Chili's)사진들입니다.
퀘사디아 샐러드
팬네파스타
치킨샐러드
치킨샐러드
퀘사디아
서로인 스테이크
립아이 스테이크
베이비 백립
클래식 올드타이머 버거
화지타(fajita)
오산기지 내에서 근무하다 전역한지 1년 6개월됬는데 가끔 생각나네요 ㅠㅠ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외부인 에스코트 불가해서 못들어가는데...
빨리 코로나 종식되서 스테이크 먹으러가고 싶습니다 ㅠ
덧. 찍고보니..사진 참 못찍었네요 ㅋㅋㅋ
칠리스랑 앤써니 파파이스 정말 좋아했었는데 ㅠㅠㅠ
===3333 저는 더 맛난것으로 냠냠
'피자'라는 음식을 미오산에서 처음 봤어요.. .추억 돋네요.
1986-1988 오산에 있었어요.
렉센에서 피자라는 음식 처음 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