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뽑아놓고 이제 2대남들 세상 온것처럼 하다가 국힘 6~70대들에게 처절히 밟힌게 몇일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정치적 성향중 일부 분들이 이제 이재명에게 기대보려 하다가 저쪽하고 말섞는다고 배신당한 사람처럼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맞는말도 한두번만 해야하고 화도 적당히 내야 하는겁니다.
그렇게 화만 낸다고 4~50대가 같이 분노하지는 않습니다.
4~50대도 그들만의 문제의식과 아픔 그리고 국힘들한테 당했던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503을 대통령 만들었던 때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 떨어트리려고 나왔다는 말에 뭔가 보여준다고 집결하던 노년층들, 그들이 홍준표와 2대남들을 밟고 짜장을 뽑아놨지요, 이제 짜장이 대통령이 되면 2대남들에게 뭔가 해줄거같나요? 결국은 잘 뭉치는 노년층 세상이 올겁니다.
대통령은 사회 각층을 조정하고 분쟁을 해결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누가 대통령이 된들 페미들 밟고 탄압할거 같나요? 그나마 이성적으로 다른 목소리도 들어보고 조정하려는 사람이 진짜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경험하고 내린 결론 그냥 따라오라면 당연히 안하죠 우리도 노년층 안 따라가는 것처럼요
자기들은 왜 그렇게 4050 아조씨들을 가르치려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좀 스윗하게 다가오길 바랍니다.
아조씨들 안에는 화가 많아요.
노통도 잃고 노회찬옹도 잃고 박원순 시장도 잃고 조국 전장관도 잃을 뻔 했거든요.
지금 이대남들의 분노는 그래서 씨알도 안먹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