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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편의점 다녀왔는데 눈물이 납니다. 349

1411
2022-01-12 00:48:00 수정일 : 2022-01-12 10:12:14 121.♡.150.35
Caroline

한 11시넘어 편의점에 맥주사러 슬리퍼신고 나왔는데 와.. 발등이 찢어지게 시려웠습니다.

 

도착해서 네캔 고르고 계산하려 하는데 과자코너에서 한 5-?6살쯤 보이는 남자아이가 후루륵 뛰어 오더니 계산대에 과자를 올려 놓더라고요.

 

제 앞에는 여자아이가 서 있었고 초딩같아 보였습니다. 남자아이가 가지고 온 과자 바코드를 찍고

금액을 말하자 누나였는지.. 이건 비싸서 안돼 하는겁니다.

 

그 말을 듣고는 또 쪼르르 뛰어가서는 고민도 없이 부피가 작아 보이는 과자를 또 집어서 올려 놓더라고요 역시.. 한도초과

 

무얼사나 힐끔 보니 컵라면 두개와 소시지 삼각김밥 하나 .. 대충 느낌이 오더군요

 

제가 이전에도 이사 오기 전 동네에서 한 어린 자매가 요 비슷한 상황에 있어서 약간 정을 배푼답시고 .. 살짝 도와줬던게 또 떠올라

 

저기 아저씨 빨리 계산하게 해주면 너희 먹고 싶은것 다 사줄게..

 

순간 짱구 굴린게 그말이네요. 뭔가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 상하지 않게 해주었어야 했는데..

누나로 보이는 아이가 잠시 주춤하더니 쓱 뒤로 물러서네요

 

일단 제 것 계산하고 나서 내려다보니 두 아이가 저를 빤히 보고 있더라고요.

 

집에 200일 가까이된 딸랑구 생각도 나고..

진짜 울컥하더라고요. 아이들 옷차림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되지만 이 추운날 두꺼운 패딩점퍼도 아니고 늦가을에나 입을만한 외투에 .. 음 무튼 그랬습니다.

 

너희가 양보해주어서 아저씨가 선물하는 것이니

돈도 아저씨가 다 내줄거야 먹고싶은것 다 골라서 여기 담아볼래? 엄청많이 골라도 돼

 

라고 했습니다. 둘다 쭈삣서서 아무말 안하길래 카운터에 아이들이 사려했던 물건들 바구니에 쏟아 놓고 라면코너에 컵라면 몇가지를 담아서 다시 주었습니다.

 

그제서야 조금씩 고르네요. 그래봐야 과자 2개

여자 아이는 진짜로 맘찢.. 주방세제를 넣더라고요.

먹을 것 하나 안고르고요.

 

순간 끈 풀려버려 바구니 하나 더 들고는 과자며 라면.. 소시지..빵 등등 골라담아 한바구니 더 만들어 계산대에 올렸습니다.

 

너희가 양보해 주는게 너무 이뻐서 아저씨가 사주는거야.? 겁네고 걱정말고 그냥 가져가서 맛있게 먹어라 하니 힘 없는 목소리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누나가 얘길하더라고요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얼릉가 춥다!! 하고 제 집 가는척 하고 갔습니다.

 

편의점이 모퉁이라 다시 슬쩍 보니 가로등 아래서 봉지를 이리저리 휘저으면서 뭐가 있나 보고 있더군요. 봉지 안을 보던 동생 아이가 고갤들면서 씩 웃는게.. 지금도 생각 나고

 

걸어 오면서 진짜 주륵주륵 울었습니다.

더 깊게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묻는게 되려 상처가 될까 참았는데 지금은 좀 사정을 알고 싶기 까지 하네요.

 

ㅠ 와이프는 제가 이러는게 오지랖일수도 있다 하지만.. 어쩔수 없네요

Caroline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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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49]
가마골맛집
IP 200.♡.211.182
01-12 2022-01-12 00:49:00
·
뭉클합니다
가을길
IP 220.♡.162.64
01-12 2022-01-12 04:31:19
·
@쫄스님 글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햇살맑은뜨락
IP 211.♡.38.193
01-12 2022-01-12 08:08:01
·
@쫄스님 나이가 들어가니 이늠의 습기가 유독 눈에만 맺히네 ...
이게무슨소리야
IP 58.♡.123.47
01-12 2022-01-12 00:49:36 / 수정일: 2022-01-12 00:49:52
·
하이고... 이 추위에 ㅠㅠ
제가 다 감사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todos
IP 121.♡.76.93
01-12 2022-01-12 00:49:54 / 수정일: 2022-01-12 00:51:26
·
저도 눈물나네요 아가들 좋은꿈 꾸길 배 안고팠으면 안추웠으면 좋겠어요
HotCrispy
IP 211.♡.191.51
01-12 2022-01-12 00:50:03
·
복 받으실 거에요!!!
Bamho
IP 175.♡.242.220
01-12 2022-01-12 00:50:21 / 수정일: 2022-01-12 00:50:56
·
첫줄만 보고선..
너무 추워서 눈물나온걸 뭐 이리 길게 쓰시나...


했네요..ㅠ

저는 지금 하나도 안추운데 눈물이..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ozen
IP 222.♡.94.232
01-12 2022-01-12 00:51:08 / 수정일: 2022-01-12 00:51:19
·
여자 애가 주방세제 골랐다는게 참.. 벌써부터 뭘 해야하고 뭘 하지 않아야한다는걸 알고있다는게 가슴아프네요...
고요재
IP 210.♡.112.3
01-12 2022-01-12 00:54:16
·
@Dozen님
가난이 일찍 철들게 한다는 말이 있죠....ㅠ.ㅠ
내가고자라니
IP 175.♡.250.171
01-12 2022-01-12 01:08:42
·
@Dozen님 저도 여기서 울었네요 ㅠ
후렛쉬레몬
IP 119.♡.78.206
01-12 2022-01-12 01:10:22
·
@Dozen님
차라리 먹을걸 더 집어넣지 주방세제라니 ㅠㅠㅠ
너무 철들었네요 ㅠㅠ
비읍
IP 116.♡.148.38
01-12 2022-01-12 01:29:38
·
Dozen님// 정말 이 부분이 너무 맘아프면서도 참 다행같기도 하고 복잡슬프네요…
/samsung family out
질풍노동의시기
IP 1.♡.37.75
01-12 2022-01-12 02:25:37
·
저도 주방세제에서 눈물이 났네요.
코코아라떼
IP 202.♡.90.161
01-12 2022-01-12 08:43:44
·
@Dozen님 주방세제...저도 여기서 웁니다.
쿠리앙
IP 220.♡.66.53
01-12 2022-01-12 09:18:04
·
@Dozen님
저도 주방세제에서...
아니 먹을걸 고르라고 했는데 주방세제를 고르는 아이는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metaljinie
IP 113.♡.97.87
01-12 2022-01-12 00:51:09
·
후... ㅠㅠ 어린 아이가 주방세제라 ㅠㅠㅠㅠ
복 받으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머지않아 받으실 거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스위스쵸코
IP 211.♡.120.164
01-12 2022-01-12 00:51:54
·
주방세제… 자다가 눈물이 도네요…
해방두텁바위
IP 119.♡.15.109
01-12 2022-01-12 00:52:03
·
충분히 잘 하셨습니다. 그와 같은 상황에 준비없이 직면하게 되면 첫 멘트보다도 일단 챙기고 싶은 마음이 앞설 것입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vidovit
IP 112.♡.240.164
01-12 2022-01-12 00:52:06
·
고맙습니다, 복 받으세요
은비령
IP 218.♡.202.177
01-12 2022-01-12 00:52:10
·
잘 하셨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울컥합니다. ㅠㅠ
noname_
IP 59.♡.59.243
01-12 2022-01-12 00:52:15
·
로또 1등 되실겁니다
환상종이심
IP 120.♡.90.141
01-12 2022-01-12 00:52:26
·
좋은 일 하셨네요..
요즘 아이들 똑똑해서 다 눈치 챘을 겁니다.
아마 그 아저씨 얼굴 오랫동안 기억하고 고마워할거에요.
kawana
IP 59.♡.83.193
01-12 2022-01-12 00:53:13
·
천사라는 게 있다면 이런 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다 감사합니다.
클냥
IP 211.♡.31.99
01-12 2022-01-12 00:53:22
·
감동이네요 ㅜ.ㅜ
쵸코우유님
IP 121.♡.237.3
01-12 2022-01-12 00:53:23 / 수정일: 2022-01-12 00:56:05
·
주방세제 ㅠㅠㅠㅠ
맘이 넘 아프네요 ㅠ
노래쟁이s
IP 211.♡.197.131
01-12 2022-01-12 00:53:24
·
정말 감사합니다.
SMILEMAN
IP 110.♡.36.42
01-12 2022-01-12 00:53:28
·
소서윗하심다 ㅠㅠ
iruri78
IP 211.♡.208.92
01-12 2022-01-12 00:54:23
·
감동입니다 ㅠㅠ
루밍R00Ming
IP 112.♡.127.85
01-12 2022-01-12 00:54:25
·
아이고 그 나이에 주방세제라니요. 하필 이런 시대라 앞으로는 또 얼마나 힘들까요
모아레스
IP 175.♡.43.229
01-12 2022-01-12 00:54:29
·
👏👏👏👏👏
구름빵
IP 220.♡.230.73
01-12 2022-01-12 00:54:31
·
감사합니다. 😭
우딘
IP 210.♡.104.127
01-12 2022-01-12 00:54:34
·
복받으세요
Dr.Faust
IP 122.♡.102.43
01-12 2022-01-12 00:54:43
·
멋진 분이시네요 ~ 올해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실 거예요.
메인
IP 122.♡.106.86
01-12 2022-01-12 00:54:48 / 수정일: 2022-01-12 00:57:02
·
글을 읽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제가 다 감사하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불꽃보다남자
IP 220.♡.124.173
01-12 2022-01-12 00:55:39
·
당신 덕분에 저도 비슷한 일이 생기면 더 용기 내겠습니다. 멋진 일을 하셨어요..!
요나레사
IP 218.♡.124.93
01-12 2022-01-12 00:55:50
·
존경합니다. 진정 이 시대의 어른이셔요.
예로니모
IP 124.♡.110.106
01-12 2022-01-12 00:56:06
·
ㅎㅎ 나이 들었는지 뭉클하네요 따듯한 세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PATRICKSTAR
IP 221.♡.175.200
01-12 2022-01-12 00:56:21
·
어두운 밤에 소매넣기를 저지르는 당신은 선량배!!
밤에 모공하는 사람들 다 울리구요 ㅠㅜ
삭제 되었습니다.
세상에_없는_생각
IP 121.♡.155.131
01-12 2022-01-12 00:56:36
·
ㅠㅠㅠㅠ
gensay
IP 173.♡.212.180
01-12 2022-01-12 00:56:37
·
왜 저를 울리고 그러세요
hidnbox
IP 61.♡.32.217
01-12 2022-01-12 00:56:39
·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그 아이들에게 너무 춥지 않은 겨울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타임리스
IP 222.♡.58.129
01-12 2022-01-12 00:56:41
·
아이고.. 잘하셨네요.

고생하면 철이 빨리든다고 하는데..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사회에 이런 어른도 있다는걸 보여주신걸요.

그놈의 복지 포플리즘이다 뭐다 떠들어 대면서 사회 복지를 무시하고 지들 뱃때지만 부르는걸 생각하는

그넘들이 진짜 밉네요
80ted
IP 210.♡.83.95
01-12 2022-01-12 00:56:48 / 수정일: 2022-01-12 00:57:08
·
진짜 산타가 여기 있네요...
복받으십시요! ㅠㅠ
주방 세제... ㅠㅠ
nastika
IP 221.♡.75.173
01-12 2022-01-12 00:57:11
·
베푸신 것 보다 더 많이 돌려받으실 거에요~ 행복하세요~
두발뻗고잘자
IP 221.♡.71.15
01-12 2022-01-12 00:58:30
·
주방세제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정신쇠약
IP 119.♡.52.91
01-12 2022-01-12 00:59:14
·
잘하셨습니다
ㅋㅂ
IP 115.♡.127.43
01-12 2022-01-12 00:59:35
·
추천 글에 부리또 이야기도 그렇고 참 훈훈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쁜남자
IP 211.♡.128.169
01-12 2022-01-12 00:59:52
·
아...비슷한 글 다른 데(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 퍼온글)서 읽고 코 찡해서 왔는데...
이렇게 저를 두번 울리시네요 ㅠ

잘하셨어요~
존경합니다~ㅠ
크리미널마인드
IP 175.♡.197.203
01-12 2022-01-12 00:59:55
·
이 글 읽으면서도 눈물나네요..ㅠㅠ
섹시코만도
IP 121.♡.79.196
01-12 2022-01-12 01:00:53
·
훌륭하십니다. 꼭 복 받으실거에요 ㅠㅠ
석이아빠
IP 116.♡.221.143
01-12 2022-01-12 01:01:36
·
늦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tyrell2019
IP 116.♡.131.96
01-12 2022-01-12 01:01:54
·
진심으로 그저 감사합니다
/Vollago
애니콜라
IP 106.♡.64.75
01-12 2022-01-12 01:01:58 / 수정일: 2022-01-12 01:02:30
·
주방세제 ㅠ
본받을게요
심플러
IP 175.♡.65.243
01-12 2022-01-12 01:02:09
·
주방세제.....
Regen
IP 211.♡.66.63
01-12 2022-01-12 01:02:17
·
같이 웁니다 ㅠㅠ
달려라쑈바
IP 222.♡.155.187
01-12 2022-01-12 01:03:13 / 수정일: 2022-01-12 01:03:24
·
주방세제 ㅠㅠ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 ㅠㅠ
바리스탄
IP 112.♡.208.67
01-12 2022-01-12 01:03:46
·
정말 주방세제에서 울컥하고 글쓰신분의 마음새에 또다시 울컥하네요. 항상 행복하시기를~~
_Reid
IP 115.♡.48.69
01-12 2022-01-12 01:03:52
·
주방세제...하... 복 받으실 거에요.
nuss
IP 175.♡.15.58
01-12 2022-01-12 01:03:53
·
이 밤 중에 이게 무슨... 주방세제에서 펑펑 울었네요.ㅠ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두 남매에게도 좋은 일 가득하길~
lazsa
IP 125.♡.70.135
01-12 2022-01-12 01:04:16
·
그냥 전에도 몇번 봐왔던 편의점 이야기 인가보다.
운좋은 아저씨네 두번씩이나...나는 왜 한번도 그런 장면에 서는 운도 없는건가
라고 장난을 치려고 했는데
불의타 주방세제에 그냥 쳐맞고 찔찔 울고 있네요
잘하셧어요 복받으실거에요
외선이
IP 125.♡.200.106
01-12 2022-01-12 01:04:35
·
감사합니다.ㅠㅠ
DRJang
IP 121.♡.174.247
01-12 2022-01-12 01:05:13
·
30 중반 넘어가니 안구에 습기가 잘끼네요...주방세제...ㅠㅠ
spankeresc
IP 118.♡.53.204
01-12 2022-01-12 01:05:25
·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은대장
IP 61.♡.20.6
01-12 2022-01-12 01:05:47
·
아.,..주방세제라니요 ㅠㅠ

복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VanillaChai
IP 125.♡.217.194
01-12 2022-01-12 01:05:54
·
좋은 일 하셨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후니후니
IP 210.♡.229.146
01-12 2022-01-12 01:06:06
·
새해복받으세요 잘하셨어요
Lithium
IP 125.♡.223.200
01-12 2022-01-12 01:07:21
·
고맙습니다.
최순살
IP 223.♡.131.111
01-12 2022-01-12 01:07:27
·
고맙습니다 참 따뜻하신분이네요
slowhander
IP 110.♡.213.5
01-12 2022-01-12 01:07:53
·
눙물이…
/Vollago
어찌나민굴
IP 14.♡.52.186
01-12 2022-01-12 01:07:5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ㅠ
정말 멋진 분이세요.
사라진지도
IP 14.♡.24.92
01-12 2022-01-12 01:08:23
·
가난해도 괜찮으니.. 아이들이 제발- 힘들어도,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와 함께 살고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huni-hit-home
IP 180.♡.103.27
01-12 2022-01-12 01:09:12
·
봉지 확인하고서
기분 좋아 웃으며 고개를 드는 아이의 모습이 상상되는군요. ㅠㅠ
좋은 일 하신 거에요.
puris
IP 118.♡.30.136
01-12 2022-01-12 01:10:16
·
고맙습니다.
이 악다구니 같은 세상을 구원해 주고 계셔서요.

덕분에 오늘은 세상이 조금은 아름다워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다다다닥
IP 80.♡.2.76
01-12 2022-01-12 01:10:20
·
아… 주방세제…
이것저것 많이 골라 주셔서 감사해요.
복 많이 받으십시오.
continuum
IP 175.♡.224.161
01-12 2022-01-12 01:11:05
·
하루에 비슷한 글을 두 번 보는데 마음 한편이 따뜻해지는가 하면 참 무거워지기도 합니다...글쓴 분은 나중에 복 받으실 거에요
KangHG
IP 108.♡.237.253
01-12 2022-01-12 01:11:46 / 수정일: 2022-01-12 01:12:06
·
고맙습니다...
하... 주방세제라니...
삭제 되었습니다.
메리송
IP 223.♡.139.121
01-12 2022-01-12 01:11:57
·
좋은일 하셨네요 아내분도 존경하실겁니다~!
피티
IP 117.♡.210.55
01-12 2022-01-12 01:12:06
·
고맙습니다. ㅠㅠ
groceryboy
IP 180.♡.7.58
01-12 2022-01-12 01:12:07
·
지나치지 않고 애써 무시하지 않고 도와주신 그 결단과 고운 마음씨에 탄복하고, 꽃같이 여린 아이들이 요근래 가장 추운날 나와 고민하는 모습에 눈물이 나고 또 그와중에 남매라는 사실에 안도감이 들고… 복잡하고 고맙고 슬프지만 글쓴분 복받으실 겁니다!!
대녈
IP 117.♡.21.124
01-12 2022-01-12 01:12:30
·
우리나라에 좋은 사람 너무 많아요 ㅠ_ㅠ 감사해요
봉구네
IP 112.♡.206.180
01-12 2022-01-12 01:12:40
·
좋은일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Casshern
IP 39.♡.111.202
01-12 2022-01-12 01:15:21
·
제가 고맙습니다 ㅠㅜ
준땡이
IP 121.♡.110.95
01-12 2022-01-12 01:17:45
·
감사합니다. ㅜㅜ
everblue
IP 121.♡.176.117
01-12 2022-01-12 01:17:56
·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나네요 ㅠㅠ
i-DIN
IP 39.♡.51.246
01-12 2022-01-12 01:21:45
·
오늘 지친 하루였는데 따뜻함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jamie915
IP 221.♡.48.185
01-12 2022-01-12 01:22:45
·
정말 멋지시네요.
Caroline
IP 218.♡.12.113
01-12 2022-01-12 01:25:47
·
아닙니다 댓글 주신분 모두 같은 상황이시면 제가 한 이상으로 하셨을 겁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한결.A
IP 220.♡.155.53
01-12 2022-01-12 01:27:2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님
삐딱하게
IP 122.♡.238.206
01-12 2022-01-12 01:28:11
·
복 받으실 겁니다. 대신 감사합니다.
Demo
IP 211.♡.1.240
01-12 2022-01-12 01:28:42
·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운맑은공기
IP 223.♡.249.228
01-12 2022-01-12 01:28:46
·
존경합니다!!
고잉메리
IP 121.♡.211.229
01-12 2022-01-12 01:33:53
·
잘하셨어요!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첨밀밀
IP 222.♡.132.178
01-12 2022-01-12 01:34:03
·
감사합니다
bigstarko
IP 39.♡.139.40
01-12 2022-01-12 01:38:12
·
훈훈해 집니다.
매더
IP 125.♡.60.238
01-12 2022-01-12 01:43:21
·
멋지신 분!
STARSEA
IP 106.♡.128.210
01-12 2022-01-12 01:44:18
·
천사를 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enze
IP 175.♡.102.118
01-12 2022-01-12 01:45:29 / 수정일: 2022-01-12 01:45:56
·
보여주신 큰 용기에 많은 것을 배운것 같아요
저도 같은 상황이 온다면 용기 내볼게요
감사합니다
스패냐드
IP 223.♡.214.108
01-12 2022-01-12 01:45:45
·
메모 : 귀인
제트블랙
IP 211.♡.85.246
01-12 2022-01-12 01:47:36
·
어제 올라온 사장님 글에 이어 또 일상의 선행을 하신분의 글을 보니 눈가가 촉촉해지네여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HaraJJang
IP 106.♡.225.245
01-12 2022-01-12 01:51:54
·
글쓴이님 같은 분이 계셔서 이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새해 복 왕창 받으시고, 대박나세요~~~
XZ
IP 59.♡.98.187
01-12 2022-01-12 01:55:03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훌륭하십니다!
camilmango9
IP 183.♡.235.234
01-12 2022-01-12 01:55:34
·
추운날 너무 훈훈합니다 ㅜㅠ
기분좋은초심
IP 222.♡.79.233
01-12 2022-01-12 01:57:05
·
ㅜㅜ 감사합니다.
가을의전설
IP 211.♡.137.176
01-12 2022-01-12 01:58:27
·
아이고 댓글다는데 눈앞이 자꾸 흐려지네요 ㅠ
고맙습니다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시길....
흑화한곰탱이
IP 222.♡.228.207
01-12 2022-01-12 02:01:33
·
@Caroline님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식물의잠
IP 211.♡.187.231
01-12 2022-01-12 02:06:15 / 수정일: 2022-01-12 02:08:08
·
잠 못이루는밤에..가슴 따스해집니다.

코로나로 더더욱 보이지않는 복지사각이 더 많을 텐데,
이리도 따스한 시선을 놓지않는 마음이 필요할때이녜요.
**참으로 멋진아빠십니다!
볶은양파
IP 175.♡.223.32
01-12 2022-01-12 02:07:08 / 수정일: 2022-01-12 02:07:25
·
오지랖이면 어때요! 그 순간 사람답게 맘 가는대로 했으면 된거죠.

올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삭제 되었습니다.
강돌이
IP 107.♡.160.156
01-12 2022-01-12 02:08:38
·
좋은 일 하셨어요. 요즘 같은 시절에도 저런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 초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
Roo2
IP 175.♡.34.116
01-12 2022-01-12 02:17:30
·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도 힘들지만, 마음 다치지 않게 배려하며 도와주는건 더 힘든 일 임을 새삼 느낍니다.
저에게도 같은 상황이 생기면 글쓴이처럼 배려하면서 꼭 도와줘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주방세제에서 울컥...
뽀달
IP 125.♡.29.3
01-12 2022-01-12 02:20:20
·
복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ㅠ
삭제 되었습니다.
Heavenly breeze
IP 112.♡.56.167
01-12 2022-01-12 02:31:30
·
고맙습니다.
Asur
IP 1.♡.78.223
01-12 2022-01-12 02:31:45
·
생수 많이 시켰네요 요즘은 물을 많이 마셔야 되네요 눈물이 느닷없이 주르륵 흐르니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usty-Rake
IP 218.♡.177.70
01-12 2022-01-12 02:40:26
·
좋은일 하셨어요. 감사드려요. ㅠㅠ
nett_
IP 116.♡.81.101
01-12 2022-01-12 02:40:47
·
ㅠㅠ.. 감사합니다
Ha & Hen
IP 119.♡.246.184
01-12 2022-01-12 02:43:51
·
고마워요 제가 더 고맙네요
rolopa
IP 112.♡.51.11
01-12 2022-01-12 02:44:52
·
아 이분 멋지시네요 일어나자마자 울게 만들고 ㅠㅠ 저도 이런일이 생긴다면 똑같이 해봐야겠네요
뒤퐁
IP 220.♡.21.113
01-12 2022-01-12 02:44:55
·
제가 다 감사하네요. 저라면 선뜻하지 못했을 선행이라 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호덕
IP 182.♡.6.71
01-12 2022-01-12 02:44:58
·
글 읽고 댓글 내리는데 눈이 뿌옇게 되서 ㅜㅜ 감사합니다. 주방세제 보고 눈물이...
한날한시에
IP 121.♡.201.173
01-12 2022-01-12 02:48:06 / 수정일: 2022-01-12 02:48:19
·
새벽에 눈물 방울 맺히네요. 다들 복 받으시길.
제리밤
IP 101.♡.130.4
01-12 2022-01-12 02:48:49
·
가슴이 뭉클합니다 ~~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안단테알레그로
IP 88.♡.217.141
01-12 2022-01-12 03:01:57
·
아이고... ㅠㅜ
오호라
IP 121.♡.230.219
01-12 2022-01-12 03:04:26
·
좀 울다 잘께요...ㅜㅜ 주방세제... ㅜㅜ 애기들도 작성자님도 오래오래 축복 받으며 사시길 기원합니다..
간략히
IP 211.♡.187.252
01-12 2022-01-12 03:04:35
·
주방세제에서...ㅠㅠ 암튼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연우아빵
IP 115.♡.234.72
01-12 2022-01-12 03:10:39
·
오지랖아닙니다 아 새벽에 눈물을 ㅠ
4ray
IP 175.♡.105.249
01-12 2022-01-12 03:11:37
·
진짜 잘하셨어요 반성하게됩니다
arkeize
IP 75.♡.139.140
01-12 2022-01-12 03:13:33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우리사회를 그래도 돌아가게 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받은 감동만큼 남들에게 조금이나마 배풀 수 있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Tomato.
IP 175.♡.218.3
01-12 2022-01-12 03:14:48
·
좋은 일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O.M.D-JWs
IP 211.♡.101.66
01-12 2022-01-12 03:16:46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ckweon
IP 73.♡.254.166
01-12 2022-01-12 03:22:47 / 수정일: 2022-01-12 03:23:51
·
거 참.
마음이 안 좋네요.
아이들이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쿠쿠야
IP 62.♡.133.24
01-12 2022-01-12 03:28:38
·
아고 저도 울컥하네요. 글쓴이님 맘이 너무 이쁘셔서 복받으실거예요~~^^
은진전사
IP 121.♡.75.156
01-12 2022-01-12 03:29:45
·
이 새벽에..
50넘은 아재가..
주방세제 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털세곰
IP 112.♡.184.55
01-12 2022-01-12 03:31:00 / 수정일: 2022-01-12 03:31:46
·
잘하셨습니다, ... '여성'도 도와야겠지만, 가정과 '가족' 바깥의 저런 아이들을 돕는 것도 역시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forcemax
IP 122.♡.209.215
01-12 2022-01-12 03:37:11 / 수정일: 2022-01-12 03:40:23
·
@털세곰님 ???
이 글에서 굳이 성별을 나누지 않으셔도...
니오
IP 211.♡.241.10
01-12 2022-01-12 03:33:4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moviegh
IP 14.♡.230.73
01-12 2022-01-12 03:40:13
·
눈물났어요
이쁜아가도 잘 키우시고 복많이받으세요:)
페어플레이
IP 72.♡.241.137
01-12 2022-01-12 03:46:32
·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데이비드_
IP 121.♡.50.149
01-12 2022-01-12 03:49:51
·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글쓴이는 복 받으실 꺼에요 :)
기소청7급주사
IP 223.♡.161.227
01-12 2022-01-12 03:50:58
·
존경합니다
달하,노피곰
IP 80.♡.125.152
01-12 2022-01-12 03:52:12
·
메모했습니다. '편의점천사' 제가 괜히 부끄럽네요.
비슈나
IP 124.♡.158.219
01-12 2022-01-12 03:55:21
·
주방세제에서 더 슬퍼오네요
jasperhutz
IP 121.♡.167.177
01-12 2022-01-12 04:04:33
·
감사합니다.
핸섬한부자
IP 1.♡.175.222
01-12 2022-01-12 04:06:19
·
좋은일 하셨는데, 눈물이 고이네요…
크라비클
IP 118.♡.106.72
01-12 2022-01-12 04:07:40
·
주방세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잘 하셨어요. 정말 잘 하셨다고 옆에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Erik
IP 39.♡.19.174
01-12 2022-01-12 04:11:15
·
등에 흉터 없나요? 날개 자국이 있을것 같아요
퍼쿠버
IP 121.♡.160.144
01-12 2022-01-12 04:11:42
·
좋은일하셨네요... 막상 그런 상황이 오면 나도 도와줄수 있을까 생각도 드는데 마음 씀씀이가 멋지신거 같습니다~
굿범
IP 117.♡.28.88
01-12 2022-01-12 04:18:59
·
비슷한 도움을 어릴적. 받은적이 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고마움을 간직하고 삽니다. 두아이도 그렇겠지요 ..
달빛이
IP 182.♡.151.202
01-12 2022-01-12 04:21:19
·
너무 멋지십니다!ㅠㅠ
갱얼지
IP 47.♡.202.207
01-12 2022-01-12 04:25:09
·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버지랑 여동생이랑 저랑 셋이 살던 적이 있는데 아버지가 맨날 늦게 들어오시고 집에 마땅히 차려먹을 것도 없을 때 아빠 친구라면서 매주 수요일마다 피자랑 탕수육 갖다주던 아저씨 생각나네요.. 한 2년동안 그러셨는데 정작 아버지는 모르셨더라고요. 저때는 그냥 아싸 맛있겠다 감사합니다 하고 먹었는데 20년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히 기억나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금액으론 얼마 아닌것 같아도 큰일 하셨습니다. 대신 감사드리고 저도 어려운 애기들보면 많이 도와줘야겠습니다.
TUpC
IP 117.♡.25.95
01-12 2022-01-12 04:28:14
·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LEER
IP 222.♡.20.20
01-12 2022-01-12 04:31:23
·
에휴 맴찢어지네요 ㅠ 감사합니다. 주민센터에서 애들 도와 줄 수 있는길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랑주스
IP 125.♡.100.204
01-12 2022-01-12 04:34:18
·
좋은 사람
pete78
IP 125.♡.28.117
01-12 2022-01-12 04:35:03
·
좋은일 하셨네요 리스팩트!
사랑합니다2
IP 182.♡.208.53
01-12 2022-01-12 04:38:56
·
메리 크리스마스
capital
IP 119.♡.90.226
01-12 2022-01-12 04:39:25
·
고맙습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아직 훈훈하네요.
newbie12
IP 95.♡.75.252
01-12 2022-01-12 04:42:51 / 수정일: 2022-01-12 04:43:24
·
가난하면 자격지심이 생기죠. 그게 가난의 가장 나쁜 점인 것 같아요. 돈 있는 사람들은 밥을 얻어먹어도 걍 고마워 이러고... 돈 없는 사람은 그게 쉽지 않죠.

그나저나 읽다가 눈에서 땀나네요. 잘하셨어요.
블루펄스
IP 119.♡.58.239
01-12 2022-01-12 04:53:44
·
훈훈하면서 슬프네요. 인구절벽이라 이제 아이들은 부모만이 아닌 사회가 키우는 시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레몬맛사탕
IP 211.♡.150.187
01-12 2022-01-12 05:00:30
·
자다깨서 글보고 주방세제에서 눈물이 앞설려고 그러네요
좋은일 하셨습니다
grangbru6518
IP 110.♡.115.229
01-12 2022-01-12 05:03:44
·
제가 다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돌쇠69
IP 198.♡.247.34
01-12 2022-01-12 05:11:32
·
복 진짜 많이 받으세요. ㅠㅠ
gonzalo이과2
IP 211.♡.177.253
01-12 2022-01-12 05:14:38
·
흔히들 오지랖이고 하는데... 이런 소소한 정마저 없으면 이 힘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잘하신겁니다.
KiNdoFbLuE
IP 92.♡.170.110
01-12 2022-01-12 05:14:57
·
조금 울어버렸네요.
마음이 따뜻한 분
캐넌업샷
IP 218.♡.232.69
01-12 2022-01-12 05:17:20
·
멋진일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itboy
IP 1.♡.228.30
01-12 2022-01-12 05:23:12
·
아이들에게 좋은사람으로 오래 기억되실거에요.
다림질
IP 96.♡.145.153
01-12 2022-01-12 05:27:09
·
‘주방세제’가 이렇게 슬픈 단어인 줄 몰랐네요…
린준민
IP 49.♡.154.211
01-12 2022-01-12 05:35:26
·
울컥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BORABORA
IP 220.♡.66.199
01-12 2022-01-12 05:36:12
·
작성자님 같은 분이 계셔서 아직 세상은 살만 한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utoi
IP 211.♡.141.245
01-12 2022-01-12 05:38:10
·
와~ 멋지신 분^^
복 많이 받으세요~~~~
로제아
IP 125.♡.70.81
01-12 2022-01-12 05:48:50
·
고맙습니다...
가리워진길
IP 210.♡.71.221
01-12 2022-01-12 05:51:32 / 수정일: 2022-01-12 05:52:14
·
영화 아무도 모른다 가 떠올랐습니다. 그곳에서도 아이들이 작은 도움이나마 받은 공간이 편의점이었어요. 80년대 일본에서 있었던 일인데 빈곤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군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자주 그런 기회가 오기를.. 선생님과 그 아이들이 앞으로도 자주 마주치기를..
조생귤
IP 211.♡.139.125
01-12 2022-01-12 05:56:22
·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더 마음이... ㅠ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머꼬
IP 223.♡.130.82
01-12 2022-01-12 05:59:21
·
눈뜨자마자 이글을 보면서 눈물을 흘립니다ㅜ 저한테도 기회가 오면
글쓴이분처럼 시원하게 도와주겠습니다
곰팡이꽃
IP 182.♡.201.101
01-12 2022-01-12 06:03:15
·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정말 멋진 일 하셨으니 올 해 꼭 로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blasttt
IP 218.♡.254.74
01-12 2022-01-12 06:04:28
·
아침부터 눈물이..
멋지십니다.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crescent7116
IP 223.♡.156.79
01-12 2022-01-12 06:06:54
·
눈에 뭐가 들어갔나???
아침부터 주르륵~~~ㅜㅜ
어쇼
IP 218.♡.13.93
01-12 2022-01-12 06:14:33
·
왜 아침부터 울려요 ㅜㅜ 저도 그런 상황이 오면 어른스럽게 대응하고 싶어요
알이랑
IP 183.♡.250.173
01-12 2022-01-12 06:15:07
·
정말 잘 하셨습니다.
이런 작은 고운 마음이 모여 큰 아름다운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님 좀 멋있음.
파란곰이
IP 223.♡.252.132
01-12 2022-01-12 06:15:15
·
아침부터 이런 훈훈한 글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일 하신거 같습니다.

눈에 자꾸 뭐가 들어갔나.... ㅠ
은호차
IP 180.♡.27.149
01-12 2022-01-12 06:16:42
·
감사합니다. 따뜻하네요.
coeroe
IP 211.♡.29.116
01-12 2022-01-12 06:17:07
·
생각하지 않고 봤다면 짜증만 낼 수 있는 상황이었을텐데,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세요!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가네요! 행복하세요!
건식君ㅡ_-)♡
IP 119.♡.104.165
01-12 2022-01-12 06:20:07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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