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대체제로 맛으로는 폴바셋 가격으로는 메가 등등을 얘기하시는데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게 프렌차이즈 카페잖아요
커피빈, 탐엔탐스, 할리스, 커핀그루나루,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등등등
매장이 크지 않은 저가형 커피나 정보가 필요한 개인 운영 카페 제외하더라도
스타벅스 말고 갈곳은 너무나 많아요
저긴 뭐가 싫어, 여긴 뭐가 싫어서 싫어
이렇게 나오면 그냥 스타벅스 불매를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봐야죠
불매는 약간의 불편과 아쉬움쯤은 감수하고 실천하는거니까요.
맛이 엄청 뛰어난것도 아니고 자주 보이지도 않는대 뭐 이리 띄워주나 싶어요.
그래서 일부러 폴바셋 얘기하나 싶기도 해요.
"폴바셋 없네? 도로 스타벅스나 가자."
폴 바셋이나 블루보틀 정도면 스벅 리저브급일텐데요. 희소성이.
폴 바셋 갑자기 띄우는게 솔직히 의심스러운건 저도 그런게,
너무 매장이 적어서 대안으로서 부적합하거든요.
감당이 안되는 대안을 제시해서 다시 스벅으로 돌아오라고 하는 거죠.
근데 그렇다고 폴바셋을 끼워넣는건
스타벅스 커피 질을 몇단계는 고평가해주는 꼴이 됩니다.
양산형급은 양산형급하고 겨뤄야 하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이디야를 스벅에 비빌 거는 또 아니고요.
골목골목 이면도로에 작은 자영업자 커피숍들은 넘쳐나죠.
우선 스벅 백미당만 아니면 될것같아요.
스벅은 솔직히 쿠폰이 계속 들어와서 가는게 많지 않을까요?
제돈 내고는 한번도 안가보아서
저는 주구장창 메가입니다.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식사 매장 등
메뉴 구성이나 품질면에서 스벅과 비교될 만한데요
이 정도 라인업 갖춘 프랜차이즈 카페가 많지 않아서 그럴 거예요
커피로만 따지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개인 매장 다니는 사람 많겠구요
스벅, 폴바셋 외엔 잘 모르겠어요
다른 매장들은 비슷한 가격대에 더 실망스러워서 언급이 잘 안되는걸로 보이고요.
당장 저부터도 돈을 더 준다면 폴 바셋
저렴하게 간다면 이디야로 갈듯 합니다.
유니클로도 그 대안으로 여러업체 얘기하면서 어떤건 좋고 뭐 그런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별다방도 대체할 수 있는 카페 얘기하면서 아 이런곳도 있구나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