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 박스로 검색하면 출시 당일 완판되었다는 기사가 많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YJ 박스 500개를 11시간 동안 다 못팔았던 거죠.

이마트는 임직원만 2만 4천여명에 달하고, 정용진의 인스타 팔로워만 76만여명인데, 500개 판매도 어렵다는 겁니다.
YJ라는 이름의 상품 판매에 있어서의 신뢰성과 스타성이 딱 이 정도인거죠.
별짓을 다해서 어그로 끌었는데도, 실제 돈이 움직이는 소비 계층과는 감성과 취향이 많이 다른가 봅니다.
그러니 같이 노는 사람들도 가세연 정도 밖에 없는 게 아닌가 싶네요.
P.S. 아 그리고 위의 완판 기사들도, 기자들이 구매해서 박스 오픈해봤다는 식의 기사가 많네요. ^^;; 실제 소비자에게 팔린 건지도 확실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