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혹은 3:7 수준으로 졌다 싶은 선거를 국짐당 구태들의 이전투구와 이재명후보의 개인기로 5:5 수준까지 맞춰 놨더니,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 갑자기 페미실드 낌새를 보이니 귀신같이 판세가 꺾이네요
정말 답답한 건, 어차피 이 판에서 40~50대는 민주당, 60대 이상은 국짐당 공식입니다. 저도 40대 가장이지만 제 표를 국짐당에 줄일은 없을 것이고 지방에 계시는 칠순 부모님들도 민주당 찍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폐미 옹호한다고 20~30대 여성들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느냐? 그렇지 않는 게 벌써 몇 번이나 증명되지 않았습니까? 그쪽은 심을 찍으면 찍었고, 아니면 저 어디 듣도 보도 못한 여성당 이딴 후보를 찍습니다.
결국 스윙보터는 20~30대 남자들 밖에 없고 실제로 신지예 영입하고 이준석 내치자마자 20~30대 남자들은 바로 국짐당에서 돌아섰습니다. 그 동안의 여론조사를 보면 결국 이재명후보의 상승세는 국짐당에서 떨어져 나온 20~30대 표를 일부(?) 흡수한 것이 크게 작용한 거죠(그나마 일부는 안철수에게 갔지만...)
도대체 민주당 내부에서 무슨 일이 있길래 철 지난 폐미 때문에 이리 어려운 길을 가야 하는 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여가부 폐지라는 거대 담론을 먼저 들고 나온게 윤석열 후보는 정말 좋은 수가 되었고 하필 그 타이밍에 폐미실드 친 민주당의 헛발질은 두고두고 악수로 작용할 듯 합니다. 장담하건데, 폐미 인사들 쳐내지 못하거나 하다못해 입단속이라도 못 시키면 앞으로 선거 더욱 어려워 질 겁니다.
거한 똥볼인데 얘기를 들어본다 했으면 한쪽만 들으면 안되니까요
누차 말하지만 모든부류의 의견을 듣는건 대통령이 되고나서 해야 할 일이죠
이건 국짐당이 멸공 같은 종북 이슈 버리지 못하는것과 똑같은 상황이죠. 그냥 지금은 당내 여성계한테 선기 기간 내에 좀 입이라도 다물게 하는거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에 상승세 꺽인걸 빌미로 후보가 여성계랑 거리두고 캠프에서도 5공주인지 6공주들 주의 좀 줬으면합니다.
전세대 그 누구도 공감 못하는 페미문제 2030중에서도 일부가 강성으로 소리치고 있다고 밖에 안보입니다.
강성 페미문제? 예 있습니다. 반대로 강성 반페미문제도 있습니다.
일부 소수의견으로 우리이야기 안들으면 모르는 거다 인식이 잘못된 거다 이런소리 하지마세요 지금 외눈박이는 페미 반페미 집단들일 뿐입니다.
반페미 외치는 사람들이 대다수 시대의 이야기를 안듣고 있는겁니다.
세상 어느 사회가 단순히 성별 만으로 서로를 욕하고 싸우는걸 이해합니까.
외눈박이들뿐이니 여가부 폐지에 대한 조사가 이렇게 나오는지요?
강성 반페미 당연히 문제 있습니다. 하지만 여가부 폐지, 페미니즘 박멸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성별만으로 서로를 갈라치지 않게 여가부 폐지를 원한다는겁니다.
여가부 폐지가 갈라치기라고 생각되면 왜 203040여자에서 여론조사가 저렇게 나오겠습니까??
어떤 집단의 생각도 그것이 100% 사회의 중심에서 모두 절대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지금 2030의 의견이라고 표방하면서 하는 이야기들이 사회적으로 절대 직접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는 이야기 라는거죠. 그걸 왜 안들어주냐고 소리를 질러대는데 누가 좋아 할 수 있습니까?
받아들일수 잇는 정도 라는게 있는거고 다양한 의견을 가진 집단이 다 각각 존재 하는겁니다. 그게 민주주의고 그걸 무시하고 '아 모르겠으니까 다 폐지하고 박멸해!' 이거는 나치즘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62851CLIEN
가장 최근 2030 조사에서 남여갈등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람은 10% 네요.
어디서 가져온지도 모르는 자료가지고 말씀 하지 마시고요.
그냥 별로 들을 필요도 없는 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