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dp님 맞아요. 여성의 권익 향상, 여성 보호와 소위 "페미"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페미는 그저 남혐을 지향하면서 말도 안되는 여성 편익만 추구하는 것이기에 "페미"와 끊어야지만 민주당이 살고 이재명 후보가 좀 더 확장된 중도층 지지를 확실히 받을 수 있습니다.
칼이노래
IP 218.♡.142.106
01-11
2022-01-11 19: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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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dp님// 남혐, 페미는 국짐당의 남여갈라치기 작전입니다. 민주당 안에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페미들은 모든 정당에 뿌리박고 있어서 누가 이기든 상관없을겁니다. 자기들의 이데올로기만 성취하면 되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수묵정원
IP 182.♡.246.57
01-11
2022-01-11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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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내 여성계 조져야합니다. 앞으로 적어도 페미와 공생관계는 끊어야 합니다.
kissing
IP 118.♡.13.8
01-11
2022-01-11 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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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계 여성계는 도움이 1도 안되는 존재들이죠.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
사이다s
IP 121.♡.208.129
01-11
2022-01-11 0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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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깨세요... 민주당이 페미를 처낸다고요?
하얀기적
IP 175.♡.83.81
01-11
2022-01-11 08: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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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 정의당 스텐스인 분들 은근 많아서, 페미니즘이 문제의 원인이 되면 안되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러니까, 페미니즘 이슈 터져나올 때마다, 페미니즘이 문제가 아니고 라면서, 페미니즘이 원인인 부분을 축소/은폐 시키는데는 글 쓰는 사람들 은근 많아요. 이게 최근만 이런게 아니고, 10년 전, 20년 전 부터 그랬었고요.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 불편하니까 계속 이슈를 피할려고만 하니까, 방어기재로 입막음부터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이렇게 대응을 해왔으니까, 페미들이 자신감을 얻은 겁니다. 이렇게해도, 되네? 하면서요.
또또야
IP 211.♡.81.83
01-11
2022-01-11 12: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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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적님 공감합니다
가창오으리
IP 223.♡.48.76
01-11
2022-01-11 13:06:17
·
@하얀기적님 페미를 비판하면 일베, 알바, 갈라치기로 모는 수법을 10년 째 사용 중인 유저들이 진짜 많죠.
이미 페미니즘 세력은 표 달아나게 하는 암일 뿐입니다. 왜냐면 국민들에게 신뢰를 잃어가고있으니까요. 강남역 시위 등 잠깐의 광풍이 있었지만 이제 지는 해입니다. 국민들은 이 기조에 쐐기를 박아줄 후보를 원합니다.
203040여자 모두 절반 좀 안되는 비율로 여자임에도 여가부 폐지를 찬성하고 있습니다. 남자와 비교해서 극단적이죠. 이렇게 그림으로만 봐도 페미니즘과 거리룰 두는게 얼마나 표에 좋은지, 반대로 페미니즘과 손절 못하는게 얼마나 표에 악재인지 딱 보이죠.
여자들 사이에서 페미니즘 유행하던것도 옛말입니다 이젠. 진짜 아직도 사상이 페미인 여자들도 숨기고 인터넷에서나 댓글질하고있고, 페미 믿던 사람들도 조금씩 전향하고 있는게 추세입니다. 페미니즘 없애자, 여가부 없애자는 더 이상 갈라치기가 아닙니다. 국민의 명령입니다. 빨리 페미니즘 다 걷어내고 쇄신해야합니다.
배지타
IP 106.♡.254.106
01-11
2022-01-11 13:31:59
·
모든 여성계가 아니라 페미계 아닐까요
알레그로
IP 223.♡.203.196
01-11
2022-01-11 13:34:45
·
그렇다 치더라도 이러면 안되죠..
eniargim
IP 118.♡.57.80
01-11
2022-01-11 1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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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여성계'라는 용어에 대한 합의가 안되어있네요? 이런 빈틈에서 민주당 페미계가 서식을 하는 거죠.
이슬이
IP 118.♡.2.239
01-11
2022-01-11 13: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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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는 대통령 되기위해 신경제정책이니 뭐니 노력하고... 후보또한 대통령이라면 계층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다 포용하는게 맞다고 했음에도..
여기에서 열심히 밭갈 각오는 하지 않고 내부 분란이 일어나는군요.
윤짜장과 준서기가 대통령되기 위해 계층 나눠서 선 긋기 하고 있다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sbdp
IP 49.♡.170.166
01-11
2022-01-11 13:46:40
·
@이슬이님 페미문제를 앞에 두고는 밭갈기도 쉽지않아요. 이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골의맛
IP 112.♡.122.62
01-11
2022-01-11 13: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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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님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당도 경청하지 않겠습니까. 지지자들이 문제를 지적하지 않는데 당과 후보가 알 수 있을까요.
이슬이
IP 118.♡.2.239
01-11
2022-01-11 13: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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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dp님 페미보다는 성평등이겠죠. 후보 자체도 성평등이라는 언급을 하셨고요.
나베가 오늘 여가부 존재의의있다고 이야기하네요.
민주당은 조금만 여성 이야기 나오면 민감하게 망할 것 처럼 대응하면서 국짐당은 저런 이야기 나와도 뭐.....
서로에게 평등한 사회를 만들자는데... 왜 자꾸 페미페미로 발목잡으러 하는지..
sbdp
IP 49.♡.170.166
01-11
2022-01-11 13:51:09
·
@이슬이님 애초에 저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인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더 잘해야하는거죠
이슬이
IP 118.♡.2.239
01-11
2022-01-11 13: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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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dp님 그러니 우리라도 편협되게 나가면 안된다는거죠.
윤짜장하고 준서기는 마치 반페미인 듯... 나베는 페미 감싸고 신지예 그대로 두고.. 2030의 대변인(?)인 펨코는 윤짜장과 준서기 말에 엎드려 층성하고..
지금 모든 사안이 페미 이슈에 묻혀서 보이질 않아요.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놔도, "응 페미정당" 이러면 끝납니다.
아직 닷페 건 50%만 반영된 여론조사 결과가 이정도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60975CLIEN
닷페 본영상 올라오고 다음주에 제대로 된 결과 나오면 데이터 근거로 민주당 여성계 확실하게 쳐내야 합니다.
이런 해당행위를 하고도 그냥 넘길 수 있다는 학습효과를 주면 투표일 전에 또 이럴 겁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이재명 후보님이 이번주에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말고 이선옥 작가님도 만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번주에 아주 처참할 정도로 이대남 지지율 폭락하는 걸 보여주고 다음주에 이선옥 작가님 만나면서 데이터를 확실하게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38777CLIEN
앞으로 적어도 페미와 공생관계는 끊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페미니즘 이슈 터져나올 때마다, 페미니즘이 문제가 아니고 라면서, 페미니즘이 원인인 부분을 축소/은폐 시키는데는 글 쓰는 사람들 은근 많아요.
이게 최근만 이런게 아니고, 10년 전, 20년 전 부터 그랬었고요.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 불편하니까 계속 이슈를 피할려고만 하니까, 방어기재로 입막음부터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이렇게 대응을 해왔으니까, 페미들이 자신감을 얻은 겁니다. 이렇게해도, 되네? 하면서요.
페미정책에 불만 가진 사람들 얼마나 많은지 알고나 계세요?
그런 사람들 지지 없이 이재명 잘도 당선되겠네요.
그 어떤 부패세력보다 더러운 부패세력입니다
아주 화딱지가 나서 미치고 팔딱 뛰겠네요.
춘숙인숙 숙자 돌림 치가 떨리네요.
이 두가지만 해도 민주당은 승승장구할 수 있습니다.
강남역 시위 등 잠깐의 광풍이 있었지만 이제 지는 해입니다.
국민들은 이 기조에 쐐기를 박아줄 후보를 원합니다.
203040여자 모두 절반 좀 안되는 비율로 여자임에도 여가부 폐지를 찬성하고 있습니다.
남자와 비교해서 극단적이죠.
이렇게 그림으로만 봐도 페미니즘과 거리룰 두는게 얼마나 표에 좋은지,
반대로 페미니즘과 손절 못하는게 얼마나 표에 악재인지 딱 보이죠.
여자들 사이에서 페미니즘 유행하던것도 옛말입니다 이젠.
진짜 아직도 사상이 페미인 여자들도 숨기고 인터넷에서나 댓글질하고있고,
페미 믿던 사람들도 조금씩 전향하고 있는게 추세입니다.
페미니즘 없애자, 여가부 없애자는 더 이상 갈라치기가 아닙니다. 국민의 명령입니다.
빨리 페미니즘 다 걷어내고 쇄신해야합니다.
페미계 아닐까요
이런 빈틈에서 민주당 페미계가 서식을 하는 거죠.
후보또한 대통령이라면 계층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다 포용하는게 맞다고 했음에도..
여기에서 열심히 밭갈 각오는 하지 않고 내부 분란이 일어나는군요.
윤짜장과 준서기가 대통령되기 위해 계층 나눠서 선 긋기 하고 있다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후보 자체도 성평등이라는 언급을 하셨고요.
나베가 오늘 여가부 존재의의있다고 이야기하네요.
민주당은 조금만 여성 이야기 나오면 민감하게 망할 것 처럼 대응하면서 국짐당은 저런 이야기 나와도 뭐.....
서로에게 평등한 사회를 만들자는데... 왜 자꾸 페미페미로 발목잡으러 하는지..
윤짜장하고 준서기는 마치 반페미인 듯...
나베는 페미 감싸고 신지예 그대로 두고..
2030의 대변인(?)인 펨코는 윤짜장과 준서기 말에 엎드려 층성하고..
민주당은 여성 이야기만 하면 경기 일으키고..
지지자들이 민주당을 고립시키고 있다 생각안드세요?
님 말씀대로 균형을 지키려면 일베=페미, 가세연하고도 의논을 해야합니다.
지지자들이 민주당을 고립시키는게 아니고, 페미니즘이 민주당을 고립시킵니다. 세대포위론 많이 들어보셨죠?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페미는 선거에 1도 도움안되고 민주당을 망치는 청산 대상이 맞습니다
극소수 여성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현재의 민주당 여성계는 밀려나고, 다수 여성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진정한 여성계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지난글은 다른분들도 보실수 있으니
굳이 심상정당 싫어하는 거 증명은 안해도 될듯하고
정의당과 스탠스가 같은게 뭔뜻인진 모르겠으나
여성계를 조진다는 경박한 글에 놀라는게 정의당 스탠스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궁금하네요.
"여성계(페미)" 라고 표현하면 되려나요?
지난 5년간 못했는데(혹은 안 했는데) 말씀대로 그들을 쫓아낼 수 있을까요?
그게 가능했으면 진작에 했을겁니다
심각하네요.
남인숙 정춘숙 권미혁 윤미향 여성계 대모들을 민주당에서 제명하자 말했다가 제가 빈댓글을 대거 받았었죠.
하지만 놀랍게도 민주당 여성계 계파 수장은 인재근과 돌아가신 박시장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