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눈을 뜨다보면 다양한 선택지도 많고
요즘에는 블루보틀이 워낙 압도적이긴 한데
( 벨라 도노반은 진짜 최고 ㅠㅠ )
스벅 스타일 커피 찾는분들이 좀 있죠;;
제 친구네는
스벅 스타일 커피 위주로 좋아하는데
스벅 코리아 너무 싫어해서
( 가격은 비싼데 원두 유통기한도 짧고 퀄도 엉망이고 )
( 맨날 굿즈나 프리퀀시 장난질 하느라 짜증난다고 )
아마존이나 이베이 같은데서 홀빈 원두 직구해서
갈아서 클레버 드리퍼로 내리는데
본인과 가족들도 같이 먹고 사무실 찾아오는 손님들도 마시게 하네요
스벅코리아는 돈서인 배만 불려주니
정말 스벅 먹고 싶으신분들은 직구하는게 이득일듯
미국 본사 직구라서
돈서인이랑은 관련없죠
쓰레기는 벗어났다...는 수준이란 이야기도 있고.
평범하면서 나름 색깔 있다는 뜻일까요.
저도 별로 이긴 한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스벅 미국 본사가 원두 유통기한은 최상이고
( 워낙 까탈스러운 미국 소비자들이니 )
스벅 코리아로 넘어오는건.. 최상은 지난거라서
말들은 항상 있더라구요
사실 스벅 뿐만 아니라.. 국내로 수입하는 식품들은
이미 최상은 지나간 ㅠㅠ ( 식품은 유통기한이 짧으니... )
특히 맥주나.. 기네스 같은것들은 영국,아일랜드 마시는거랑
진짜 천지차이더라구요
강배전 로스팅에 간신히 먹을만하다라는 느낌이라서요.
탄맛은 참고넘어가겠는데 신맛 과일향은 싹빠져서
글로벌 공급에 일정한 맛 유통기한 고려하면 저게최선이긴한데 맛있다고는 못하겠어요.
커피 잘 아는분들은 피하는데..
이게 인기있는것도 참 의문이더라구요
어디 글을 보니까. 이게 결국 음식이랑 따라가는데..
음식점 같은데 있는 커피 자판기들도
스타벅스처럼 엄청 강배전 + 최악인데..
이게 음식점 같은데도 간이 워낙 달다 보니까
식사후에는 오히려 어울릴수도 있는;;
희한한 결과라고 보는 분들도 계시네요..
한중일도 달게 먹고.. 미국은 아예 더 달게 먹으니..
스벅의 강배전 고수 방침은..
커피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게 아니라
시장지향에 맞게끔 만들어진걸수도 있다네요;;
/Vollago
맛도 뭐 기름 덕지덕지 다 태운 고혈압맛 나는게 딱 스타벅스 원두맛입니다.
신선식품인 커피콩을 장기간 보관 가능하게 하려면 신선하게 먹는 맛을 몽땅 포기하고 태워야(강배전) 됩니다.
그게 스벅 원두죠. 최상의 커피콩을 매점매석한 다음에 강배전으로밖에 안 먹게 해주는 스벅은 애증의 존재죠...
최고 신선한 쇠고기를 싹 쓸어가서 웰던으로 밀키트 만들어 파는 회사라고 볼 수 있다고...
그래도 콩 찌꺼기를 대량 매입해 강배전하는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