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작업 들어갔는지. 아니면 살려고 모함 하는 건지. 증거도 없이 속보로 내보내다니. [속보] 김만배측 "대장동 사업, 이재명 지시 따른 것"…유동규측 "700억 약속은 농담" : 네이버 뉴스 (naver.com)
한심하네요.
뒷돈을 누가 먹은건 별건이죠 ㅋㅋ
그리고..
얼마전 동양대 총장 최성해가 "설전에 큰게 터질게 있다"라고 한게
이건가 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거 말장난 아닙니까? ㅋ
문제는 지들 사이에서 어떻게 자금을 돌렸냐가 문제 아닌가요?
천화동인이 어떻게 자금을 조달하고 이익을 어떻게 나눴는지도 이재명이 지시했다는건가요.
라고 하는건가요 ㅋㅋㅋㅋ
앵무새마냥 이재명만 찾는게 언제까지 통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매일 신문...
두고 봅시다~~~
대구 시민들 비난한 것도 아니고...
대구 기반 극우 성향 신문이란 걸 밝히고 싶었을 뿐입니다만...
다른 곳은 조용한데, 여기에서만 '속보'타이틀 달고 나왔는데...
그 언론사의 성향을 파악하여 저 기사의 진정한 가치와 의도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 아닌가요?
권영세가 설 전에 이걸로 작업할 모양이네요.
대장동사업은 성남시에서 지시하는 대로 하겠지만, 애초에 그렇게 지시를 하기 위한 사전 작업들은 니들끼리 했잖아요? 그 과정에서 성남시는 니들 맘대로 못하도록 최대한 공적 개발 지분을 확보했고요.
기자였다는 인간이 저따위 언론 플레이나 하고 있으니 범죄자가 되는겁니다.
지도 선거법으로 감옥가고 싶겠어요?
오늘이 첫 공판일겁니다
https://jmpolice.co.kr/
댓글 다는 사람들은 기사를 읽지도 않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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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씨 변호인은 "공사가 (시 방침에 따라) 확정 이익을 얻는 방식으로 기본 방향을 정했고, 민간사업자 이익은 고위험을 감수한 투자의 결과이지 배임의 결과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