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멸공을 얘기할려면 군대를 갔다 왔어야죠~~’ feat.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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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07:41:02
수정일 : 2022-01-10 08: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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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멸공을 얘기할려면 군대를 갔다 왔어야죠~~’ feat.뉴스공장
지들은 군대 안갈려고 애쓰고~~
나이 먹어서 기득권이 되니 멸공을 외치는 꼴이라니~~ ㅎㅎㅎ
나무위키에서는 ‘사건’이라고 지칭 했군요
출처 : 뉴스공장, 구글,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1/09/FGJDLQQ32JE3DFFMNSHEC6X2JM/?outputType=amp
심한 병증의 관종 맞는듯합니다.. 군대 안가본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경례하며 인사할때 ‘멸공’(X)아닙니다… ‘멜~공’(O) 맞습니다. 저는 군복무때 구호가 ‘퍼~ㄹ씅’입니다. 무슨 구호일까요~? ‘용진 짜장 나베 나부랑이가 군인이 이렇게 구호를 외치는 이유는 아냐? …’
멜~공이 병장 쯤에선 밀~공이 되죠.
국가 안보니 뭐니 빨갱이니 말하는거 보면 정말
같잖습니다
정용진 까야하는 것도 맞고 다르게 깔 말도 많은데 선택한 방법이 좀...
@호페님
어제 국짐이 말한 멸공은
이 정부가 공산당이니 망해라라는 메시지죠.
게다가,
몸무게 1kg차이로
군면제받으려고 노력했다고 추정가능한데,
의무도 다 안하고,
이 정부가 공산당이라고 우기는 것밖에 안된다는거죠.
특전사 제대한 대통령보고
군대안가려고 살찌운것이 다분한 군면제자가
공산당이라고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어 한 워딩이
별로라고 하시는건가요?
맞는 말은 제대로 말할 때 더 효과가 있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산은 국민의 4대의무는 아닙니다.
국방의 의무를 1kg차이로 면제받은건
다분히 의도했다고 추정가능합니다.
면제노력한 사람, 즉, 국민의 의무도 안하려해보이는
사람이
특전사 제대한 대통령을
공산당이라고 하는걸
어처구니없어 하는 워딩인데,
별로라고요?
그리고,
출산 안해보고,
출산의 고통을 논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건 맞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문대통령님께서 특전사 출신이고 정용진이 군대를 회피한 것과, 공산당이 싫다고 정용진이 말하는게 심정적으로 그냥 싫은거 말고, 엄밀히 따져서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아이는 좋다고 하면서 애는 안 낳는 사람들도 어처구니가 없나요?
이런 식으로 감정적으로 말하다보면 논리의 헛점이 생기고 기울어진 언론들에겐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상대가 건수를 던져줄 수록 감정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까야됩니다.
어제
달.파.멸.공
이거 아시죠?
달은 문통을 의미하는거고,
이 메시지는
정부가 공산당이니 멸하자라는 말입니다.
단순히
공산당 멸하자 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 낳는건 국민의 의무가 아니고,
국방의 의무는 국민의 의무죠.
들어보시면 아시겠만,
저 워딩
앞뒤로
충분한 설명이 있습니다. 들어보세요.
가끔 저는 이런생각도 해봐요.
저들은 아무말이나 하는데,
왜 우리는 0.1도 틀린말을 하면 안되는가 하고요.
군대를 기피한 사람은 멸공을 논할 수 없죠.
윤석열 정용진 모두 제 생각으로는 군대 기피라고 볼 여지가 충분해보이는데... 아닌가요?
한명은 과체중, 한명은 부동시 ㅋㅋ
그것도 과체중은 1kg 차이로 면제인데, 멸공 외칠정도면 1kg 빼서 군대가서 싸울 생각을 했어야죠.
못 산 사람이 이야기 할 순 있는데
“안” 간 사람이 이야기하는건 빡치는 일입니다
특히 그 “안” 간 이유를 합리적으로 의심되니 더 까이는거죠
우리 수출의 절반이 중국임.ㅋㅋ
망해라고 고사를 지내는듯...
댓글에서 냄새가 진동합니다.
- no 빡구 남바완...
빡구는 윤성호씨 아닌가요? ㅋㅋ
노빡구는 ... ㅎㅎㅎㅎ
세상 편하게 막 말하네요
이런 짓거리를 어디서 배웠는지
진짜 역겹고 토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