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 외치는 자들 거슬러 올라가면 이런 경우 왕왕 있더군요. 지금 윤석열, 나경원, 최재형 등이 멸콩 사진 올리는 짓들 하고 있던데, 자연스럽게 이번 선거가 토착왜구 박멸이기도 함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ㅇ..아닙니다???!!!
와우...
진짜 파파괴 네염 ㄷㄷㄷㄷ
저희들처럼 멸공의 횃불 부르던 사람들의 멸공과는 다른 단어죠
족발이 었네요.
재산 형성과정을 봐도 쓰레기 집안이고 콩가루 집안이죠.
그러니깐 콩산당이 싫을겁니다.
뿌리가 그러니까요.
윤석열 아버지도 일본 장학생으로 공부한 사람이고요.
저들이 위기를 느낄 때 쓰는 마지막 전략이 반공(이번엔 단어 바꿔 멸공)과 지역주의 전략이죠~
일베놀이를 통해 이 전략을 써서 무너지는 아성을 살리고자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싸움을 친일베 대 반일베의 싸움으로?
멍청한 저들이 그렇게 전선을 형성하고 있는데 바로 자업자득 공멸의 길이 될 겁니다.
늘 항상 반공을 이용해 왔죠...
저 정도 감투를 썼다면 올라갈만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