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7살된 둘째께서 그렸는데 팔불출이라 그런가 엄청 잘 그린거 같네요. 공부는 당연히(?) 싫어하시고 그림 그리는건 좋아하시니 그쪽으로 팍팍 밀어줄까여. 뭐하나면 잘하면 성공하는 세상이 점점 가까워지는거 같아 좋긴합니다 ㅎㅎㅎ
우리집도 중딩딸을 그쪽으로 보내려고 빌드업중입니다
고양이 강아지 꼬리 흔드는 모습이 생동감이 있네요
저는 재능이 전무합니다.
따님은 더 이쁘구요~^^
액자에 넣어줘도 좋겠어요~
아이들도 엄마아빠도 2022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혹은 배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