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아래에 디씨 이재명 갤러리에서 이준석을 섹스톤이라고 부르고 이준석을 김정은과 합성한 사진을 퍼오신 분이 있어서 쓰는 겁니다.
그동안 디씨 이재명 갤러리 반응, 펨코 반응 퍼오시면서 우리가 그들을 이재명을 찍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글들이 계속 올라왔는데요.
그러면서 디씨발 자료들. 일베식의 자료들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가령 어제(토요일) 낮에 올라왔던 이재명 캐슬에 산다는 6공주요? 딱 봐도 일베 자료죠.
우리가 디씨에서 파생된 일베식 문화에 스며들고 물들면 20대 30대 남성들이 이재명을 찍고 민주당 지지자가 되나요? 제가 보기엔 전혀 아닌데요.
오히려 클리앙에 계신 분들을 보고 금요일 저녁에는 온실 속에만 계신 분이라는 사람이 등장하질 않나....
온실이요? 사실 우리 모두는 좁은 온실 좁은 우물안에서만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마저도 온실이고 우물입니다.
그런데 디씨나 펨코는 그럼 리얼월드이고 거기는 진짜 세상인가요? 거기도 우물이고 온실입니다.
디씨나 펨코에 가서 그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려는 노력은 제가 뭐라고 판단하기 힘듭니다. 윤석열이 당선되는 것을 막으려는 마음은 진심이고 이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마음이 지나쳐서 디씨 이재명 갤러리나 펨코 반응 하나하나에 너무 흥분하고 디씨 이재명 갤러리 유저나 펨코 유저의 반응에 목을 매는 거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디씨발 혐오 문화를 이 커뮤니티에까지 물들이려는 것은 더더욱 동의할 수가 없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53280CLIEN
저분 언행 보면 참....
저런 댓글이 아직 살아있네요; 공감갯수까지.
펨코에서 넘어온건지 밭갈러갔다 갈려서 온건지 펨코 정서의 글이 꽤 많아졌어요.
세대차이입니다.
저 정도도 죄악시?하면 20대랑 대화하기 힘들겁니다.
클리앙 규칙 위반입니다. 무슨 소리를 하십니까?
도대체 어느 20대가 저런 식의 조롱과 비하가 기본인 대화를 하나요. 일베류나 워마드류 하는 부류나 그러겠죠.
대부분 평범한 20대들은 정상이에요.
저런 표현을 소속 집단 밖에서 쓰고 다니는 사람들은 20대고 뭐고 이미 구제의 여지가 없습니다.
어떤 목적에서건 말을 섞는 것부터가 시간 낭비입니다.
20대랑 대화하려고 일베화 되어야 하는거였군요 이
무슨
이렇게 따지면 패미 표현들도 단순 세대차이일뿐인거군요
국짐당 경선시즌 끝나고 윤이 후보가되니 저쪽에서 왔다면서 클리앙 회원님께
"깨지셨어요?" 하던 20대가 딱 떠오르네요.
멀쩡한 20대들은 저딴 단어 안 씁니다. 제 주변에 펨코도 메갈파도 아닌 애들 중에서는 한 사람도 못 봤어요.
대선 사안을 무겁게 보다보니 분위기가 좀 엄격해지는듯 하네요.
그냥 넘길 수 없는 사정이 있었습니다.
대선 사안 이전에 사람에 대한 예의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과함은 부족함만 못합니다.
코미디시장이 망한 이유는 과한 불편함 때문입니다.
'홍삼캔디 압수' 정도로 예의없다라고 말한다면 해학과 웃음은 어디 가서 찾나요?
혐오와 조롱은 좋은 변화를 만들 수 없죠.
꾸준히 펨코발 게시물에 대한 경계 얘기했는데 예상보다 클량,펨코 양쪽 다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러니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거겠죠.
대체 언제부터 비아냥과 조롱이 디폴트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점점 혐오가 만연해지고 있어요.
그냥 극우그자체인 애들이
잠시 방황하는척하는 행동에
놀아난거죠. 우리가.
중심잡아야할것같습니다.
실체를 봤으니까요..
수호랑이 밭 가는 짤도 조롱인데 왜 다들 낄낄대고 좋아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조롱과 혐오는 종이 한 장 차이인데 솔직히 그걸 누가 정확히 규정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좋아한 적 없습니다. 낄낄댄 적도 없고요.
펨코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님 조롱하는 것을 보고 분노해서 글 쓴 적은 있습니다.
펨코나 이재명 갤을 적으로 돌리면 안 된다고 해서 참고 보고만 있던 사람들도 많이 있을 걸요?
글쎄요. 조롱과 혐오는 규정할 수 없으니 막아선 안 된다고요?
인간에 대한 존중이 있고 없고를
사람들이 모를까요?
일일이 모든 게시물에 이건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거라고 쓸 수는 없으니 평소에는 어느 정도 두고보다가 선을 넘으면 그때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인간에 대한 존중이 있고 없고를 사람들이 모를까요?"
왜 다들 아시는데 각종 밈과 짤들에 그렇게 공감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명확히 규정하기 힘들다는겁니다.
기준의 모호함을 강조하며 도덕적 가치판단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은 대개 그걸 무기로 내세워 저항을 무력화하고
자신들의 meme과 언어유희를 침투시켜가며 사상적으로 오염시키려 들더군요.
위에도 말했듯이 그 선이라는게 명확히 규정할 수 없다고 했지 않습니까.
합성하지 말자는게 선이라면 합성 짤 자체를 만들지 말자고 해야겠죠?
그럼 님이 생각하는 선은 뭔가요?
님도 보니까 합성 짤에 공감하시던데요?
계속 억지를 부리고 계시네요.
그러니 저도 좀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김건희 씨 기자회견을 영화 엽기적인 그녀 같다고 밈으로 만든 것 저는 그것도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2001년에 개봉했던 엽기적인 그녀라는 내용 자체가 사람의 존엄성을 해치는 내용은 아닙니다.
그래서 재미가 있든 재미가 없든 그 비유에 대한 문제제기는 없었던 거죠.
하지만 그 전에요. 어디서 퍼온 것도 아니고 클리앙 자체적으로
어떤 누군가를 두고 국가 정상 접대는 잘하겠다는 조롱글이 있었습니다.
그 글 댓글에도 이건 지나치다는 비판댓글이 많았고요.
저는 아예 새 글을 써서 비판했습니다.
제 비판글은 공감을 많이 받아서 공감게로 갔습니다.
제가 보기에 메인 님도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빗대는 것과
타국의 국가 원수를 접대하는 접대부에 빗대는 것의 차이를
정말 몰라서 이렇게 댓글 쓰는 게 아닌 것 같은데요.
너희도 영화 엽기적인그녀 정도의 비유를 보고 좋아했으니
인간 존엄을 손상하는 혐오 즐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억지를 부리는 거죠.
인간을 존중하는 것인지 아닌지
사람들 다 구분합니다. 억지 부리지 마세요.
엽기적인 그녀라는 영화 내용이 사람의 존엄성을 해치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과 거기에서 파생된 밈들의 연관성이 뭔지 모르겠네요.
그럼 각종 밈을 만들었을 때 그 밈에 들어가는 소재와 내용이 괜찮으면 조롱과 혐오도 괜찮다는건가요?
그럴거면 아예 안하는게 맞겠죠.
저는 그렇게 하자고 한다면 동의합니다.
또 억지를 쓰고 계시군요.
기자회견을 영화 엽기적인 그녀 내용에 비유한 것과
제가 예로 들었던 타국 국가정상 접대에 비유하는 것(인간 존엄성을 모독)의 차이를 뻔히 아실텐데요.
기자회견이 20대 젊은이들이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영화 수준이라는 비유는
인간 자체를 인간 이하라고 비하한 게 아니잖아요.
기자 회견 내용에 경력을 허위로 기재한 것에 대한 언급은 없고 연애담만 있으니 그 부분을 연애영화같다고 빗댄 거고요.
디씨나 일베 펨코
그리고 클리앙 역시 커뮤니티이기에 나타날 수 있는
혐오 표현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고
인간을 인간으로 존중하지 않는 수준이기에 회원들도 거부감을 느끼고 비판하는 거고요.
둘의 차이를 정말 모르시는 건가요?
억지...
"디씨나 펨코에 가서 그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려는 노력은 제가 뭐라고 판단하기 힘듭니다. 윤석열이 당선되는 것을 막으려는 마음은 진심이고 이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저를 포함하여 그걸 위해 자기 시간 희생해가며 온갖 쌍욕과 비아냥을 들어가며 밭갈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음식 바리바리 싸 들고 동네 경로당 찾아가서 욕먹고 설득해가며 한 표 한 표 절실히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리 세대보다 젊은 세대가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소위 인터넷 밈은 10년, 15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이 밈을 만들고 소비하고 없애고 그냥 그 들 손에 맡깁시다.
그 친구들도 그 친구들 나름대로 절실한 만큼 우리가 그걸 막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한테 억지부려 놓고서
제가 열심히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또 갑자기 화제 바꾸는 거 본인도 아시죠 이 글에서 우리가 댓글 주고받는 거 읽는 분들도 다 아실 겁니다.
그리고 또 제 말을 곡해하시는데요.
제가 이재명 갤러리나 펨코발 자료들 일베 사상의 혐오 사상 자료들을 그 커뮤니티 유저들이 만드는 걸
우리가 우르르 가서 막자고 한 적
"없습니다"
민주당 찍게 밭갈러 간다고 가시더니
일베식의 혐오사상 자료를 클리앙에 가져와서 여기를 혐오정서로 물들이려고 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그곳의 디씨발 일베식 혐오정서가 맞으신다면 그곳에서 활동하세요.
화제는 본인이 밈의 정당성으로 엽기적인 그녀의 내용으로 바꿔놓고선 저한테 화제를 바꾼다니 황당하군요.
민주당 찍게 밭갈러 간다고 가시더니 일베식의 혐오사상 자료를 클리앙에 가져와서 여기도 혐오정서로 물들이려고 한 적
"없습니다."
본인도 김건희 씨 기자회견을 영화 엽기적인 그녀 같다고 밈으로 만든 것 저는 그것도 좋아하지 않았다.면서 왜 이 곳에서 활동하시나요?
커뮤니티에 나와 생각이 좀 다른 글이 있다고 떠나야하는건가요?
결국엔 민주진영의 승리를 위해 함께 하는건데요.
"펨코 발 거니씨의 아이빌리브도 좋아해놓고" 이 말 누가 했나요?
메인 님이 한 겁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빌리브 영상과
인격모독 혐오 자료사이의 차이를 길게 설명한거고요.
님이 그랬잖아요?
조롱과 혐오의 경계가 없다고요.
그래서 제가 경계가 있다는 것의 예를 들면서
마침 님이 예시로 들은 아이빌리브 영상과 혐오 자료가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한 거고요.
님은 계속 자기가 주장을 해놓고
제가 그 주장을 구체적인 사례를 근거로 들어서 반박하면
말돌리기를 하고 있어요.
솔직히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이 게시글 보는 사람들이 님하고 저만 있는 것도 아닌데요.
저는 이제 자겠지만 자고 깨어나서
또 댓글이 달려있다면 그에 대한 답변은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예상하건데 제가 어떻게 진지하게 님의 말에 대응을 해도 님은 말돌리기로 일관하실 것 같네요.
"펨코발 거니씨의 아이빌리브도 조롱인데 왜 다들 낄낄대고 좋아하셨나요?"
말 돌리기요?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즐거운여우님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밭갈이 해보신 분인가요?
"디씨나 펨코에 가서 그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려는 노력은 제가 뭐라고 판단하기 힘듭니다. 윤석열이 당선되는 것을 막으려는 마음은 진심이고 이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를 보니 밭은 안 가시는 분 같은데요.
이번 선거가 집토끼로만 이길 수 있는 선거인가요?
산토끼 바다토끼 가릴 것 없이 모셔와야 이길 수 있는게 이번 선거지요.
세상 편하게 클리앙에만 글 쓰면 저도 속 편합니다.
현재 판세가 그게 아니니 문제인거죠.
메인 님도 말 돌리기 한 것은 본인 스스로 인정하시는 군요.
이렇게 말돌리기로 님을 상대한 사람 시간을 빙빙돌리면서 다른 사람 시간을 뺏어놓고서
말돌리기 어그로로 남의 시간 빼았았지만
나는 다른 커뮤에 가서 밭갈았으니
그 정도 피해는 끼치고 다녀도 된다는 거군요?
이 정도로 고의로 억지 부리고 말 돌려서 다른 사람 시간 뺐고는
"나는 다른 커뮤니티에 가서 밭갈았으니까 이 정도 피해는 줘도 된다. 전혀 부끄럽지 않다"
님의 도덕 판단이 이런 식이라면
이제 더이상 무슨 이야기를 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네요.
님은 자기가 이 게시판에서 어떤 행동을 하든 부끄럽지 않다는 거거든요. 다른 커뮤니티에 가서 밭을 갈았다는 이유로요.
저는 디씨나 펨코에 가서 밭 갈은 게
세상 모든 일의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님이 그게 면죄부가 되고 따라서 나는 전혀 부끄럽지 않다
심지어 디씨나 펨코에 가서 밭갈은 본인이 우월하다는 생각까지 가지고 계시니 더이상 대화는 의미가 없네요.
디씨나 펨코가서 밭갈은 사람은
클리앙에서 억지쓰고 말 빙빙돌리고 남의 시간 뺏아도 된다.
이건 누가 정한 법인가요? 님이 혼자 그렇게 정하신 것 같은데
이 생각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어쩌면 디씨펨코에 같이 밭갈러 가셨던 분들 중 또 등장할 수도 있겠네요.
메인 님과 같은 가치관을 가진 분이 또 있다면 차라리 이 밑으로 죽
댓글 달아주세요.
억지와 말돌리기로 남의 시간 뺏아놓고도 난 밭을 가는 일을 한 몸이니 전혀 부끄럽지 않다. 이런 사람과는 저도 말 섞고 싶지 않아서요.
이 정도 비아냥은 웃기지도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 인정한 적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면 그렇게 생각하시고요.
이런 사람과는 말도 섞기 싫다면
네 말도 섞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산 토끼를 상대할 테니 그쪽은 세상 속 편하게 집 토끼 상대로 호소하세요.
모두의 공원 이 베충이들 놀이터는 아니죠
‘당신들은 민주당 집토끼 니까 우리들 마음 몰라준다’
이런 글까지 쓰다니 선 넘으면 욕먹어야죠
펨코나 디씨가 20대를 대표하지 않아요. 일부분일 뿐이죠
우리는 우리길 가면 됩니다. 클리앙과 딴지는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사회가 옳은 방향으로 간다면 감수한다는
마음가짐이 펨코나 디씨 극우 애들과 가장 다른점입니다. 재들은 페미만 해결하면 나라도 팔아버릴 기세입니다.
윤석열 비토하던 펨코가 여가부폐지 한 마디에 찬양자가 되어버렸죠.
체중 늘리기 꼼수로 군 면제 받은 정용진이 안보, 멸공 외쳐도 찬양합니다.
이들은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조롱하고 혐오를 부추기며 확대 재생산 할 뿐입니다.
지금 이 것만 봐서는
조롱글 등 규칙 위반으로 관리자 삭제 된 분은
어그냥대충살게요 님 같은데요??
박원순 시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고당한 정봉주 의원은요?
페미의원들이 벌인 닷페이스 기습인터뷰 사건에 대한 입장도 궁금하군요
전에도 비슷한 글이 있었는데 그들을 상대하는데 왜 신사적으로 해야 하는가? 하는 느낌이었죠.
정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클리앙의 분위기가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글에 공감합니다.
일베식 문화가 낳은 표현은 맞죠. 저걸 어디서든 입에 담는 것 만으로 아웃이냐,
아니면 이번처럼 그걸 부정적으로 보는 커뮤니티에서 다른 회원을 대상으로 쓰는 것이 아웃이냐는
집단적인 가치판단을 거쳐야겠지만, 적어도 후자는 재고의 여지도 없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저런 표현 하는 것만으로 눈 밖에 나는 경우가 많을 거니까 평소 즐겨 쓰셨다면
이제부터라도 경각심을 가지시는 게 좋을 겁니다.
윤석열이라는 재료를 가지고 요리해서 짤같은걸 만들고 희화화하고 그게 넷상에 퍼지는데에는 역시 트랜드에 민감한 젊은세대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아이빌리브 짤같은 것 하나가 왠만한 기사 수십게 값어치를 합니다. 어차피 클리앙 여론이라는게 거대한 넷상에서 한줌밖에 안되지만 그런 문화자체를 혐오하고 배척하는건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좋은 방향성은 아닌것 같네요.
품위있게 가는건 후보자 하나로 충분합니다.
글 패턴을 잘 보니 댓글을 달고 서로서로 좋아요를 반복적으로 달아서 혐오 분위기가 일상적이고 밈으로 느껴지도록 유도합니다
메모 달아보면 쉬지도 않고 엄청난 양의 글에 놀랄 따름입니다 현생 없이 글만 다는 수준이더군요
네. 현생 없이 글만 다는 수준이라는 점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