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막 6세가 된 남아를 키우고 있는 한부모맘인데,
아이가 수영하는걸 좋아해서 온수풀이 있는 놀러갈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아 올해부턴 진짜 여자 탈의실 출입이 안될텐데
어떻게 애를 케어하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 말고도 아들을 키우는 엄마나 딸을 키우는 아빠,
혹은 유아가 아니더라도 혼자 힘으로 탈의나 씻기가 어려운 상태의 가족들이
쓸 수 있는 탈의실이 있음 좋을텐데..
수영복 입혀서 가는건 미리 입는다 치는데
다 하고 씻고 말리고는 어떻게할지..
놀러갈 생각을 하면서도 살짝 골치가 아파
클리앙에 한탄 (?) 을 토로해봅니다 ㅎㅎ
저야 아들 둘 키우며 제가 애들 다 케어하겠지만
아들만 있는 싱글맘 같은 경우에는 그런곳에는 애들 다 크기 전까지는 절대 못가는거겠네요.
/Vollago
10년전입니다. 시간 빠르네요.
어설프지만 하나씩 챙기는 것 보면 짠한 마음 들더군요
소수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