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락치는 까발리고 좋아했겠지만,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고 모여 나라를 구하게 됩니다.
- 사람이 먼저다 - 문재인 - 인간으로써 당연한 일 - 용현, 요한, 씨돌 - 결코 울타리를 치지 마라. - 유일한 - 기억해야할 사람 : 이용마, 이관술, 홍범도(송구합니다) - 이룸 = 나눔 / 가꿈 - 나
겁나 잔인하심다…뼈를 때리시고 ㅋㅋ
성격이 너무 쑥맥이려나요...
우리 남국이 때리지 마세요 ㅠㅠ
윤석열이 딸랑 7글자 보여주기만 하고 시선 끌때,
김남국은 안 보이는 곳에서 피터지게 싸우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거죠.
누가 진심으로 페미와 싸우고 있는지 명쾌하게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민주당내 꼴폐미 의원들이 뜨끔 했을테니 고개 쳐들지 못하도록 감시하는 방법밖엔 없죠..
페미문제 우려가 중앙에 전달되고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있으니 한번 쯤은 피드백을 기다려보자라는 분위기가 될 수 있는 거...
이때 쯤 다시 보는 소개팅 영상 ㅋㅋㅋㅋ
혼자되신자는 ㅋㅋㅋ
정춘숙 의원실 전화로 면담 요청하시면 보좌관이 일정 잡아 줄 겁니다. 아래 주소입니다.
https://www.assembly.go.kr/assm/memPop/memPopup.do?dept_cd=9771068
물론, 페미 보좌관이 전화 받으면 중간에 컷이고요.
제가 이 꼬라지를 여러번 봤기 때문에 팁을 하나 드리자면,
용건을 바꿔서 페미 때문에 전화했다고 미리 말하지 말고 다른 문제로 둘러댄 다음 정춘숙과 연결 되면 그때 본론을 꺼내야 합니다.
그들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니 철저하게 준비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페미6적이라는 자리가 쉬운 자리가 아니에요.
와이프는 생일이라고 전화를 받았더랬죠.
지역구민 챙기는건 좋은일인데... 미운놈은 뭘해도 미워보인다고.. 할많하않
김남국의원 지켜보겠습니다
유일하게 기분좋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더 큰사람될거라 믿으며 그때, 자랑하려구요.
네. 자랑컷 맞습니다. ^^
떨지말라고 따뜻한 떡국후원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