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도 지지도 공감이 됩니다.
어렵더라도 더 크고 넓은 사람의 길로 가기 위한 예행연습이나 백신접종으로 생각하고 너무 비관적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도 지지도 공감이 됩니다.
어렵더라도 더 크고 넓은 사람의 길로 가기 위한 예행연습이나 백신접종으로 생각하고 너무 비관적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사람이 먼저다 - 문재인 - 인간으로써 당연한 일 - 용현, 요한, 씨돌 - 결코 울타리를 치지 마라. - 유일한 - 기억해야할 사람 : 이용마, 이관술, 홍범도(송구합니다) - 이룸 = 나눔 / 가꿈 - 나
당선이 확정된 뒤에..
아팠던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너무 비관적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하지만 똥볼이지 오만은 아닙니다.
좋으시겠어요
선비질은 당선뒤에해도 되요
선거는 전쟁인데 저런 태도가 옳은가요 저건 당선 이후의 태도죠
아마 그래야 문통도 지키고 다들 지키겠죠.
근데 아닌건 아닌겁니다.
아무이유없이 지키는건 지키는게 아니에요
나이브 좀 작작 했으면 합니다.
문재인 운지해 (곰 표기같이 고인처럼 머리부터 떨어져 죽어)라고 했던 극렬 단체가 바로 닷페이스죠
심지어 이번엔 탄핵같은 우리에게 좋은 이벤트도없는데요. 문통은 여조에 아무리 악재가 있어도 40%이상은 나왔지만 이후보는 윤이 트랙터로 그 난리를 쳐서 이제야 겨우 30%중반도 최근 넘었는데말이죠.
다음 행보를 정해드릴께요
가로세로 연구소에 가십시오
닷페보다 영향력측면에서 비교할수없는
집단 아닙니까?
다음은 태극기 부대구요
다음은 전광훈이 운영하는 사랑의교회입니다
30년 지지를 거두고 열린민주당으로 나온 50대아재로서 폐미를 두둔하거나
폐미에 둘러싸여 헛발질을 한다면
게임 아웃입니다
지금은 수그리고 한표라도 어떻게 더 얻을까를 생각해야 할때라 생각했는데 저랑은 다르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분노가 삭히지 않는 날이네요.
이재명 후보님 라이브 방송보니 페미의 심각성에 대해 전혀 인지를 못하신 것 같더라고요!!!
왜 홍준표, 이준석이가 인기있는지 궁금하시다면서요!!!!
후보님 페미에 대해서 남성들이 왜 그렇게 치를 떠는지 조금 더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누가 좀 옆에서 알려주세요!
페미가 그 페미가 아니라고요!!!!!!!
여기서도 그런 취지로 댓글 달았지만 딴지 계신 분께서도 만약에 후보님이 다른 목소리도 들어봐야 하지 않겠냐 하시면서 가세연 신남연같은 극우유튜브에 출연하신다고 하면 그때도 지금처럼 똑같이 이해하고 동의할 수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 이슈의 중심을 삼프로가 겨우 네가티브 전쟁에서 경제로 옮겨줬죠. 그래서 삼프러가 나라를 구했다고 한건데요. 지금 이건 잘잘못을 떠나서 대선 프레임을 누가 더 페미인가? 로 바꿔버리는 효과가 있다고요. 지지자들이 뭘로 밭을 가나요? 무기를 잃었어요. 아군이 그걸 없앴다고요. 원균같은 장수를 계속해서 등용 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