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107112710960
동양대 주소 :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로 145
네이버 지도 : http://naver.me/xWpIO1hy
https://news.v.daum.net/v/20220107112710960
동양대 주소 :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로 145
네이버 지도 : http://naver.me/xWpIO1hy
어느샌가 이렇게.. ლ(- ◡ -ლ) 클리앙에서 놀고 있어요. 그러다가 이렇게 앗차! ლ( `Д' ლ)
제가 풍기사람입니다 ㅎㅎ
동양대가 학교발전기금 명목으로 1000만원~2000만원을 강요했고 다른 교수들은 강탈 당했다고 했지만 척척씨는 학교 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자발적으로 냈고 기사화 되길 원치 않는다고 스스로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동양공전(동양미래대학)은 탑급 전문대였습니다.
동양대 표창장이라니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걸 어따 쓴다고;;;
동양대 보다는 차라리
경전이 더 낫다고 봅니다
그런학교의 표창장 종이 쪼가리를 위조한다는게 말이 되는지...
그런 학교의 교장이 언론타더니 연예인병 걸려서 검찰장단에 춤추는 꼴이란...
웅동학원도 그렇습니다
그시절 창원에서 진해 웅동 가는데만 최소 3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차있어도 한시간 반은 가야했던 곳입니다
그런데서 일하는 사람이 대단한 겁니다
공정은 개나 주고 대선후보로 나와서 저러고 다니는게 정말 상식적인 대한민국 맞습니까??
위에선 프로그램 하라지, 인력은 못 구하지,
심지어 서울에 있는 대학도 프로그램 진행할 때 봉사자 못 구해서 교수들이 자녀 끌고 오기도 합니다.
알바비는 대학에서 안 주고, 프로그램은 하라고 압박하니 당연한거죠. 대학실적, 대학평가 때문에요.
누가 도대체 20대 그 젊은 나이에 방학때 놀지도 못하고 그 깡촌에 내려가서 봉사하냐고요
정말 상을 줘야 할 판에...
우리들의 당연한 상식으로는 봉사활동 상장을 입시에 결정적인 무기로 활용하지 않거니와, 그걸 위조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충분히 교수 권한으로 그냥 발급해줄 수 있으니까요. 심지어 직접 봉사활동을 한 증거도 있죠.
조국 장관의 위치가 아니었다면 그걸 위조했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되려 우스갯거리가 되었을 겁니다.
이번에 두 가지를 느꼈어요.
언론이 그게 기본 상식이 아니라고 하면
정말 아닌걸로 만들어버릴 수 있구나.
그리고 사람들은 그 정도도 깊이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에 관심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