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에서 하나만 실수해도...
이건 뭐 큰일난것처럼 난리법석이군요.
저짝은 아무리 개 난리처도
트렉터로 밭을 가는 정도 인데...
아직 나오지 않은 예상 실수 건수에 클량마저도
핵폭탄 급의 반응이 나오는군요.;;;
정말 조금의 빈틈만 보이면 바로 이빨 드러내서 물어뜯는 사람들이 많긴 하네요.
(벌써 이재명 후보가 별루라고 얘기도 나오고.. 거참 어제 100분 토론한지 얼마나 지났나요?)
흐름에서 하나만 실수해도...
이건 뭐 큰일난것처럼 난리법석이군요.
저짝은 아무리 개 난리처도
트렉터로 밭을 가는 정도 인데...
아직 나오지 않은 예상 실수 건수에 클량마저도
핵폭탄 급의 반응이 나오는군요.;;;
정말 조금의 빈틈만 보이면 바로 이빨 드러내서 물어뜯는 사람들이 많긴 하네요.
(벌써 이재명 후보가 별루라고 얘기도 나오고.. 거참 어제 100분 토론한지 얼마나 지났나요?)
크롬확장앱 쿠키스트림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ookystream-manager/ffgaiddifghkcdkhjmgmmlgmdplnemfo?hl=ko&authuser=0 크롬확장앱 쿠키탭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EC%BF%A0%ED%82%A4%ED%83%AD%EA%B4%80%EB%A6%AC%EC%9E%90/ghgecjpngbcgilomnmakjpflpommdbmm?hl=ko&authuser=0 블로그 https://scv-life.tistory.com/
어떤 내용인지 아세요?
그리고 이후에 행동이 무엇이 있는지 아세요?
저는 아직 관련 내용을 보지 못했고
이재명 후보의 향후 대응이 어떤지 잘 몰라서요
가세연 나가는 거랑 같거든요
제글의 무엇에 그리 흥분하셨는지 좀 이해가 안되지만...
(그리 많지도 않은 텍스트인데..)
제 본문글의 주제는 딱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지지자로써 좀 더 지켜보겠다 (벌써 지지철회니 뭐니 그런건 아니다라고 말하는거구요)
둘째로..
같은 이슈로 한쪽은 분위기만 잡아도 우주멸망급으로 반응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걍 트렉터가네 마네 하는 수준으로...
성별관련 정책만으로도 상당히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님은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
라고 글을 쓴겁니다.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지지율 0.001%라도 지킬려고
여태까지 게시글이 0 이었는데 오늘 하루에 글 3개를 연달아서 이 주제로 쓴 사람을 얘기한 겁니다.
그리고, 누가 관련 글 쓰는 사람 "다" 무시한다고 몰고 가세요?? 한분 사례를 얘기하면 전체가 됩니까?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오늘 클리앙에 많이 벌어지네요. 총공격인가?
뭐 빈댓글 날리는건 자유인데 어이는 없습니다 ㅋㅋ 뭐 그러라고 하죠
관련글 쓰는 사람을 "다" 무시 했다는건 어떻게 이해하면 될지 그건 잘 모르겠네요 ㅎ
불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공에 달려드는 분들도 많아 보입니다.
머리를 숙여 늘 겸손하게 국민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야지..
지지율 좀 나온다고 몸사리면 결국 후보에게 손해죠.. 이재명 후보가 그럴 분도 아니지만.
실수한 것일수도 있는 점도 이해 합니다만...
내용은 아직 모르고.. 이후 대응을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니
개인적으로 더 지켜볼 것이고..
본문 내용은 그만큼 운동장이 기울어져 있구나 하는 생각 뿐입니다.
거기랑 여기랑 입장이 같나요?
이재명이 평택 택시 간다고 따봉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언론에서 쌩 난리가 났을겁니다
뭔가 제글을 이상하게 받아 드리시는것 같네요.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을 본문에서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본문이 그렇게 읽히지 않네요
일단 설명을 했는데도 그렇게 받아드리지 않는다니..
네.. 그렇게 받아드리세요.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아 아뇨 댓글 답변이 아니라
본문 말입니다.
말씀하시는 의도가 맞겠죠. 글쓰신 분이니까요.
처음 본문 읽었을때는 그렇게 안읽혔다는 말입니다.
네.. 제가 본문 글을 잘못쓸수도 있고
읽는 분이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댓글로 충분히 설명했죠.
하지만 여전히 댓글로 다른 반응을 보이신다면
그냥 의견이 다른것으로 판단하는 것 뿐입니다.
(참고로 본문은 마지막 줄만 폰트를 키웠고 수정/삭제는 하지 않았습니다.)
3:0으로 시작하는 기울어진 이판에
살얼음걷듯이 해도 모자라요
저의 본문글도 그만큼 공정하지 않은 지금의 상황을 얘기 하고 있습니다.!!!!!
이후보를 무작정 쉴드치는게 아니고요.
그리고 지지자로써 조금 더 지켜보겠다는 거구요
마스크 부족 때 총선 망한다고 하신 분이네요 ㅋㅋㅋㅋ
기껏 찾은게 그거에요?
설마 그때 마스크 관리 안되고
계속 부족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계산이 안되세요?
찾은게 아니고 메모해뒀던 거고 마스크는 정부가 단기간 내 아주 잘 해결했고 총선은 승리했어요.
아니 해결하기 전에 쓴 글이잖아요.
제가 해결 못할거라고 했나요. 무조건 총선 망할거라고 했나요. 해결 전에 원성이 커질때 그대로 놔두면 망한다고 했는데. 그러니까 해결해야 한다는 말인데
무지성으로 메모하고 지금 비아냥 거리시나요.
이재명 캠프 관계자들 정무적 판단도 못 하고 감 없으면 그냥 캠프 접으세요 선거 이길 생각은 안하고 닷페이스만 좋을일을 하고 있군요
???????
제가 글을 잘 못써서 ;;;;;;;;;;
다르게 이해하시나 보네요;;;
어제 이준석-윤석열이 그 쇼하고 평택갔죠?
몇몇 언론에서 지적만 하다 말았는데
이재명-송영길이 그 쇼하고 평택갔으면 문상가는데
축제처럼 즐겼다고 종편, 지상파 3사, 보도전문 케이블채널, 오프라인 신문찌라시들 총 공세를 퍼부었을 겁니다.
제가 본문에서 얘기하는 핵심은 왜 빼고
제가 더 지켜보겟다는 부분만 얘기하시는 모르겠네요
여성 우월이 아니라 양성 평등을 얘기하고
성별로 나누어 서로를 혐오하게 만드는 사회적 병폐에 대하여 잘 지적하고,
나름의 해법을 제시했다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죠.
다만, 진행과 편집을 맡은 자들이 극단주의자인 것으로 의심되는데, 왜곡이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
그런데 왜곡이 걱정된다면 SBS나 종편, 각종 수구언론들과의 인터뷰도 하지 말아야됩니다.
방송 내용도 안나왔는데 미리 호들갑 떨 필요는 없고,
내용에 문제가 있으면 그 때 지적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나가더라도 사전 토론에 부쳐서 래디컬 페미니스트 함정카드를 억제하고
남성 대표성을 띄게 하는 절충을 할수 있었음에도 더민주 여성계는 또 비밀리에 이 짓거릴 벌였어요.
일단 지지자로서 저는 더 지켜볼 요량이고...
문제는 이렇게 심각하게 기울어진 상황에서 더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나겠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이후의 대응도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일베도 국민으로 봐야된단 것과 같은 맥락이긴하지요. 외국도 매국노나 극우들이 있기마련이니까
바로 2030 남자들이 민감한 메갈페미 이슈 선점하네요.
이재명 후보 MBC 토론 묻히고 안타깝습니다.
사실 건수마다 반복되어 왔던 패턴이죠.
메모들 튀어 나와서 분탕글, 댓글 이때다 티키타카 도배질,
일반회원들이 얼마나 호응하는 지에 따라 파장이 결정되고요.
앞으로 대선 끝날때까지도 그렇겠죠.
그래서 더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쵸 .. 이미 심각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중히 접근해야할꺼 같아요.
만난 거 가지고 뭘 그리 호들갑들인지yo
“4050 여러분 너무 사랑합니다. 정말 중요하신 분들..!”
외치다가, 녹취록이 나온겁니다.
‘4050… 어차피 표만 빨고 버릴거야. 별로 중요하지도 않아’
이런 사실이 밝혀지면 뒤집어질까요, 안뒤집어질까요?
적극 지지하고
믿습니다~~~~
이재명에 반대인 분들의 여론몰이 정도로 느껴지네요.
일정에 관심이 없나봐요. 정말 매일이 정말 굉장한 만남들에 연속이던데요.
방송에서 페미 졸라까면 다시 지지할건가?
일단 말은 들어보고 까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