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이재명 걸어서 민심속으롤 라이브 방송중
8분30초부터 시작합니다
ㅡㅡㅡㅡㅡ
저희가 닷페이스라고 하는 곳에 인터뷰를 했는데요,
전 그런생각이 듭니다
저쪽에는 근처에도 가지마, 이런거는 아닐 거 같아요
우리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합니다.
모두가 국민들이기 때문에
예를들면 펨코, 디씨인사이드 그외에도 여러 싸이트도 의견도 내고 그 분들 어떤 말씀을 나누는지 한번 듣고있는 거죠
옳다 그르다 판단은 다른 문제고요
그 듣는 행위 자체를 봉쇄를 하면은 사실은 문제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사실 여성 커뮤니티는 여성이 아니라 가입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요
저희가 어느 한쪽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편드는 것은 아니죠. 이해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입장이 다르더라도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말해야하는지 들어야죠. 나쁜 이야기도 들어야죠
아예 근처도 가지말라는 적절한 태도는 아닌 거 같아요. 물론 여기에 반대 의견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전에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정치라는 게 통합에 신경을 써줘야 해요. 편 가르기는 누구나 할 수 있죠. 그런데 정치는 기본적으로 통합을
하는 게 중요한 기능이고요. 통합을 하는데에는 진영논리에 빠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내가 한 진영에 속해있어도 진영논리에 빠지면 안되죠.
가능한 모든 진영과 소통을 하고, 잘못되면 잘못됐다고 이야기를 하고, 한쪽에 매몰되지 말고, 조정할 수 있는 건 조정하고, 오해를 하면 또 풀고
의도적으로 곡해를 한 부분이 있으면 시정도하고 그래야하지 않겠습니까? 정치는 실용을 해야한다. 국민을 중심의 이익을 위해서 복무해야한다.
그러면 내 편 니편 보다는 국민의 복리가 더 중요하다. 그럴려면 최소한 소통은 해야하잖아요? 그렇게 좀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남성중심의 펨코 이런데는 들어가잖아요. 이런 매체들 추천해주시면 거기도 한번 의견을 나눌 기회를 가지고 싶습니다.
왜 이런 갈등이 생겼을까. 기성세대, 저 같은 사람의 책임이 분명합니다. 원래 기회가 넘치는 세상, 성장하고 기회도 많고 취업하거나 별로 큰 경쟁이 없고
실패도 얼마든지 재개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면은, 경쟁도 격렬하지않고 친구들 사이의 협력적경쟁도 가능한데, 지금은 반대로 가는 거 같아요.
경쟁에서 지면 곧 탈락, 기회가 적어서 재기도 불가능하고요. 그래서 친구가 적이되고 경쟁은 전쟁이 됩니다.
그러면 결국 편을 가르게 된다. 오징어 게임을 보는 거 같아요. 누가 살기 위해선 누가 죽어야하잖아요. 죽지 않기위해서 누굴 죽여야하는거죠.
기성세대들이 기회를 많이 늘리고 기득권도 많이 차지했는데, 그런데 불공정 문제 불평등 격차 문제를 방치한 거죠. 그러다보니까 너무 불평등이 심화되고
격차도 심해져서 결국 저성장을 불러왔고, 그래서 결국은 이 사회의 기회의 문이 좁아진 피해를 고통을 새로운 세대, 신규 세대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겁니다.
저쪽도 가지마라는 뉘앙스까지 생겨났을까..정말 안타깝고 미안하고요. 그래도어떻게하겠어요. 있는 사실을 인정하고 직면해야죠. 그 안에서 문제를 찾아서
조금이라도 해결하도록 노력해야죠. 엄청나게 힘들지만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이건 이재명 후보가 듣는게 아니라 저쪽에서 듣는거죠..
먼저 긁어 부스럼 만든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기고 나서야 통합이 있는건데
지고나면 통합이고 뭐고 멸망만 남으니까요.
지금의자세는 대통령이 된 이후에 보여주셔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짚네요
디씨는 스팩트럼이 넓고 각각의 게시판이 별개의 사람들입니다
식물갤, 차음갤, 기타 취미생활 갤러리들이 들으변 굉장히 불쾌할겁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조차 꺼내면 안되는 상황이 좀 안타깝네요 ㅠ
이로인해 피해를 보더라도 후보가 책임질 일이죠.
그리고 저런 포지션으로 대통령이 안된다면 그또한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게 우리나라 수준이니까요. 이명박근혜가 대통령 되는 그런 수준…
막판에 노무현을 믿지못해 어의없이 보내드렸던 것을 지금까지 후회하면서, 문재인 때부터는 내가 지지하는 사람의 판단을 믿어주기로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재명을 믿어주어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팸코는 난리가 났어도 최소한 여기 클량에서 만큼은 좀더 기다리고 믿어주었으면 합니다.
동감합니다. 극단 페미니스트에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적으로 돌려서는 여성표가 많이 빠집니다. 일보 전진을 위한 일이라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언급 안 하고 출연 안 했으면 가장 좋았을 거라는 데 물론 동의합니다. 다만 이미 벌어진 상황에서 보면 말이죠. 가만 보면 소위 이대남 기사는 쏟아지는데 2030 여성 얘기는 또 잘 안 보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방송을 보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저쪽이 다시 이준석 효과(?)로 2030 남성표 몰이 중인데, 여성표가 반대 급부를 좀 일으키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 머슴이죠.
결국 주인의 수준이 대통령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이죠.
두려움도 있었겠지만 용감한 행보 감사합니다-
지지할 맛 나네요.
지지자의 모든 입맛을 맞출수는 없는거고요
내 맘에 6:4만 되어도 6의 후보에게 표를 줄겁니다.
닷페이스가 일베같은곳이에요 이러면... 음... 그래도 가셨을까요? 라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그 손가락동작 쓰는 곳입니다.
약간 더 정확하게는 일베의 정반대인 워마드의 앞마당 같은 느낌이에요
그곳 자체가 진영논리 떠나서 잘못된 곳인데요..
알고 나면 바꾸실 분이기 때문에 시간 남았을 때 직접 깨달아 보는 게 낫다고 봅니다.
특히 지금 지지율이 조금 빠져야 윤석열이 후보등록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 보기 때문에 지금 아니면 이런 체험 할 기회도 없어요.
지지자들이 우려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걸 보니 답답하네요
부디 그리 하시길
비아냥대며 가세연이니 태극기부대 이야기하는건 너무 간거 같아요...
그리고 그 세력에 대해 무조건 찬성을 하는것도 아니고 이야기를 들어보고 인터뷰를 한다는것 만으로
너무 오바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 보면 너무 진영논리에 빠지지않으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믿고 지지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여성 얘기를 듣는 커뮤니티가 필요하셨으면 82쿡 같은 좀 더 정상적인 커뮤니티가 많았을텐데 아쉽습니다.. ㅜㅠ
핑계 실패네요.
멘션 아닌 구식 텍스트 언급으로 남기셔서 답글 알림이 안 와서 이런 답변이 달린 줄 몰랐네요.
납득이 갑니다요. 이 후보의 생각과 행보를 지지합니다요.
부당한 논리를 들이미는 집단인지 아닌지.
이 뒤의 행보를 좀더 보는고 판단해도 좋을거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분노하시는분들의 다양한 의견표출도 분명히 자기가 감당해야할 부분인걸 잘알거라 생각합니다.
지켜봅니다.
대선후보가 목소리 들어 본다고 래디컬집단을 만난다구요? 아예 뉴라이트, NL학생단체 같은 곳 도 찾아가서 다 만나고 하시죠
후보와 대선캠프가 동시에 감이 없으면 안되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극단주의자 집단에 유사 탕평론 논리 따위가 왜 필요한가요
지지율 좀 높아져 선거 이길 것 같으니 지지 보내던 유권자들은 만만해 보이나 보군요
뭔가 국민과 소통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빠진듯 하네요.
지금은 선거에서 이길려고 인터뷰를 하는 단계입니다.
대통령 되기전에 국민을 한명한명 다 만나서 얘길 듣겠다는건 오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필 여성의 목소리를 닷페에서 듣나요.
그럼 보수 목소리 들으러 가세연도 나가겠네요.
친일파들도 만나봐야하고
그들의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정책에 반영된다면 현 지지자들 다 떠납니다.
세월호 리본 방패로 걸어놓고 개념 진보 행세하며 래디컬 페미니즘 하는 곳이예요.
구성원은 더민주 중장년 여성의원들과 실시간 비선 내통하는 정의당으로 치면
장혜영, 류호정처럼 키우려는 사회 경력도 일천한 어린 극렬 페미니즘 정치꾼들이구요.
대한민국 남자 성기는 커져도 6cm를 한 2cm로 줄여서 더 비아냥 해놓고
성평등 이퀄 = 사인이라 우기는.
삼프로TV와 달리 가짜뉴스 짜집기 데이터 놀음으로 잘 모르는 데이터에 속아 수긍한
박주민 의원 20대 내 위상을 추락시킨 이력이 있는만큼 편집과 신뢰성을 의심받는
집단인데 최소한 라이브로 진행하고 편집 시엔 선대위 측에서 직접 운영하는
별도 카메라도 확보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다 이해합니다.
애초에 글 속에 담긴 지극히 상식적인 의도를 왜 모르겠어요.
어짜피 투표장 가서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할 우리 지지층이 중요한 게 아니라 페미 문제로 불만이 가득 찬 젊은 남성층이 문제죠.
반면에 거기가서 얘기 듣고 온다고 여성층 표를 공략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보고요.
이번 건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으나 우려한 만큼 파장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의견을 듣고 싶다면 당내 페미 인사와 이선옥 작가 초빙해서 라이브로 끝장 토론 한 번 진행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2030 남성들이 왜 오세훈 박형준한테 몰표를 던졌는지 페미의 심각성을 아직 인식을 못하고 계시네요!
절망적입니다
하지만, 후보도 이 문제를 알고잇엇고, 지지자들의 마음을 "소통"이라는 이유로 알고 잇엇어요. 적어도 권위적이지 않다는 것을 어필하셧으면 저쪽말도 들어는 봐야하지 않겟어 라고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액션 한번이 힘들엇을까 하는 겁니다.
정 후보께서 나가야 하셧고, 나겹이가 원해서 가는거라면 지지자들도 사람인데 머라고 하나요? 구정지나고 가서도 되는문제고 서면인터뷰는 응하겟다는 메시지만으로 충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페미따위 묻건말건 40대인 저와 아무상관없습니다만, 굳이 이재명갤러리의 이대남들의 그 큰 원성들으면서 몰래 다녀온듯한 인상에 아쉬움이 크네요.
하는 생각이 들고
씨리얼인지 뭔지도 마찬가지인데
저런게 있는지 몰랐어요.
손가락으로 염병 떠는 곳은 일베나 페미나 가지말아야죠.
저 곳 추천한 사람 누군지 궁금하네요.
색출해야 합니다
'좌팝니다'와 뭐가 다른가요.
대통령은 또 이런사람이 하는게 맞는것이기도 하고요
저는 지지합니다
내용도 안보고 반대하는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동조할 순 없어도 들어주는 건 할 수 있잖아요.
스스로 모순에 빠집니다.
선거에 선비짓하다 대권 놓치면.. 누가 알아는 줄까요..
잘 나가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터진거라 개인적인 판단으론 안가는 게 맞다고 보긴 합니다만 던져졌으니 거둘 방법은 없고..
펨코도 말만 2030이지 DC 야갤에서 전두환 박정희 뺀 축소판이고 거기 안갔으면 몰라도 펨코까지 나간 마당에 닷페이스 나가지 않는 게 이상하고 보기 안좋으니 뭐 후보 판단은 존중한다만 말은 조심히 하고 이선옥 작가랑 만나는 것도 꼭 강하게 추진한다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 봅니다.
눈을 마주치고, 말을 섞는 것만으로도 대중에게 친페미 또는 여편향 메세지로 전달되니까 문제 아닌가요
동조할순 없어도 들어주는건 할수 있는거 아니냐??
지금은 선거국면이고 후보의 일거수 일투족, 모든 스케쥴은 정치적 메세지가 담겨 있습니다.
지금 굳이 저런 행보를 하는건 단순이 들어주러 가는게 아닌 구애하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이재명 후보가 닷페이스의 논조를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의미로 촬영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선기간중 애써 끌어모은 지지층의 의심을 사고 자칫 실망시킬 소지가 있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데요..
근처만 가면 2030남자들 발작합니다
그리고 페미들은 어짜피 안찍어여
일반 여성은 관심없죠
캠프들은 뜯어말리지 않고 뭐 했나요
클량에서 이정도 반응인데.. 다른곳들은 ㅜ
'사실 여성 커뮤니티는 여성이 아니라 가입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요'
그곳은 여성 커뮤니티가 아니죠........ 왜냐? 클리앙에도 남페미는 있거든요. 페미는 남녀가 따로 없고 그냥 상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저곳이 여성사이트라고 최초 알려준 놈이 간신이자 범인이죠.......
정상적인 여성은 페미 극혐하죠.....
조금이라도 해결하도록 노력해야죠. 엄청나게 힘들지만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
제가 보는 이재명이란 사람이 결단하고 한 일이라면
그렇게 하는게 결국은 맞는거라고 봐요.
통합을 위해 언젠간 가야할 길인데 당선후에 가셨으면.. 하는 아쉬움과
상대의 의도에만 휘말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만 있네요
어차피 모든 국민 안고 못갑니다.
가까이 갈 필요 없고요.
클리앙 민주당 본진인거 아시죠?
여기 반응 보고 그냥 아.. 큰일 났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준석 복귀는 원래 아무것도 아니었거든요?
근데 그걸 꽃놀이패로 만들어준거예요. 타이밍 한 번 참 ㅎㅎ
이 글이 섣부른 예측이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일단 저부터가 짜증 확 나네요. 잘못된 선택을 한게 답답해서가 아니라
이걸로 설령 (그럴리 만무하고 지지율 5프로 이상 깎아먹을거지만) 지지율 오른다고 해도 이 선택 자체가 째증납니다. 공식 입장도 전혀 1도 공감 안 가구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여성단체와 완전히 멀어지는게 가능합니까?
2030 남성의 얘기는 듣고 의견 수렴은 매우매우 중요하지만, 펨코일베의 대변인이 되선 안됩니다. 대통령 자리는 그런 자리가 아니에요.
요즘 펨코에서 윤석열 깐다고 대깨문 문재앙 소리거리는 펨코 잼갤 보시는 분들 많던데...
심연을 들여다보다 심연에 동조하게 되진 마세요.
대한민국 대통령은 모든 국민을 이끌어가는 곳입니다.
똥 묻는게 걱정된다구요?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된다는건 똥통에 들어가야 되는겁니다. 선비질하면서 할 수 있는게 대통령이라 생각했나요?
왜 하필 그 채널 나가려고 이정도의 합리화가 필요한 겁니까.
디시야 갤러리마다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주류라고 불리는 곳(예:야갤)은 극단주의자들의 천국이고, 펨코도 별반 다르지 않은데 거기에서 이야기 하면 소통이고 저기서 이야기하면 뻘짓인가요?
여기 클리앙 모공도 그렇고 요즘 커뮤들이 정치나 젠더로 진영논리에 빠져서 내가 선이고 거기는 악이다 그러는데 최소한 대통령깜 되는 사람은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시는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소위 말하는 20대남-
펨코와 소통해서 얻는 표는 잃는 표보다 훨씬 많지만
페미와 소통해서 얻는 표는 잃는 표에 비할바도 안됩니다. 얻는 표가 천표 정도는 될지 의문이군요. 잃는 표는 이준석 버려질때 얻은 표의 절반 이상일겁니다.
네오나치 얘기듣고 대화하면.. 그냥 네오나치 대통령 되는겁니다.
어떤 샊기가 우리후보 페미대통령 이미지뭍혀놨습니까?
그 년놈들 당장 짜르시고요.
후보도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오만한 이재명으로 돌아가려나보네요
정신차리세요. 아직 대선 2달 남았습니다!
참.....할말이 없습니다.
걱정이 앞서지만 최대한 도움이 될수있도록 저희도 노력해야할거같습니다.
제대로 알아봤다면 정상적인 발언으로 지지를 얻을 수 없다는 걸 알 것이고, 그럼 출연 의의 자체가 없습니다.
국민의 말 듣겠다고 박근혜 찾아가면 그게 정상인가요? 그 사람들의 기본적인 발언은 알아야지요.
출연의의자체가 없다는데 어디로 급발진하시나요? 커뮤에 의탁하지 않은 사람들을 왜 저기가서 데려와요?
애초에 출연에 의의가 없다는데 희박한 소리를 진리처럼 말하고 있으니 그런겁니다. 진짜. 대단.
후보님.. ㅠㅠ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제가 아는 클리앙은 진보적인 편이고 상당히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고 관용이 있는 분들이 많은 사이트인데 유독 젠더이슈에서는 반발이 엄청나서 적응이 안됩니다. 혹시 닷페이스의 영상 중에서 이재명후보가 절대 나가면 안될 만큼의 도를 넘는 주장이 있었다면 알려주시면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그곳이 일베와 같은곳이라고 말씀들 하시니, 그런거 보다..라고만 알정도입니다.
하지만, 위의 말씀하신 내용은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이껀은 엄청난 실책이고 패착입니다. 다시 정수로 한시라도 빨리 돌아와야하고 이번 실책을 만회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부디 페미계 의원을 멀리하세요!!!
변기에 똥같은게 묻어 있으면 그건 그냥 똥인거지..
저 똥통에 가까이 가볼 필요가 있을리가 없지 않나?
지지자는 맞는지 의문이군요
지금은 한표가 아쉬운 상황에서 양쪽의 의견을 듣는건 대통령 되고나서 해도 된다고 생각되네요
어디든지 의견을 듣고 그들의 논리에 합리적인 설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면서 저쪽 지지하는 골수들은 변하지 않겠지만
가짜뉴스에 속고있는 누군가는 설득할 수 있습니다
소통 적극 지지합니다
대통령의 자리가 단순히 지지자들을 위한 자리이기만 할 수는 없다는 스탠스가
대통령의 자격이 있음을 대변해주는 태도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잘 털고 다음 행보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저쪽길로 가게 이끈 참모 누군지 밝혀내야 합니다
바로 원스트라이크아웃이에요
민주당 다른 의원들은 모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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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많이들 보시고 글도 남기시죠
이쪽 분위기 전달해주세요
저런식이면
일베도 방문하고
가세연에도 나가시고 하셔야죠
요즘 국힘이 헛발질하니까
보조 맞춰주시려나봐요 ㅜㅜ
반페미로 선넘은 채널과도 만나야 형평성이 맞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일베도 가실 겁니까?
태극기 부대 연단에도 올라서 목소리를 들으실 생각이십니까??
그들이 한 층의 의견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착각입니다,,,, 제발요,,,
포용도 정권을 잡고나서야 할 수 있는 겁니다,,,
백번 양보해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지요,
그걸 왜 방송해야 한다 말입니까,,, 그들에게 좋은 빌미가 되어 공격할 겁니다,,,
그래도 반대편이신 이선옥 작가님과도 이야기를 나누시겠다고 합니다.
후보의 진심이라는게 긍정적으로 통하기를 빕니다..
이제 1~2주후면 바로 지지율보면 답이 나오겠죠
현장에서 잘못된 걸 지적하고 설득하는 장면들을 많이 봐서 오히려 기대되는 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