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이슈가 급부상한 뒤로
586 운동권 세대들은 자기들이 한창이던 시절에
여자들이 차별받는 걸 보고 부채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지금 현 사회는 어떤지는 관심도 없고
그냥 그 부채의식을 떨어내기 위해
서윗해진다
그래서 페미남이 된다
이런 논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뭐...제가 그 시대를 겪은 건 아니지만
제가 자라던 시절에도 이미 남녀평등은 당연했고
어떤 의미에선 니가 남자니까 양보해
니가 남자니까 참아 이런 말을 더 많이 듣고 자라기도 했습니다
남자라서 특혜를 받았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었죠
지금 2030 상당수의 남자들이
왜 이렇게 페미를 싫어하고 극혐하고 상종하기 싫어하는지
게시판 글만 봐도 나오는데
벌레들 또 기어나와서 갈라치네요
이게 뭐 큰일인가요~
이런 반응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이 페미 이슈는 나이 든 세대(클리앙 평균 연령 생각해서 나이가 많으실 거라 생각했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들은
페미 문제에 공감이 정말 떨어지거나 관심이 없나보다..싶긴 합니다
물론 안 그런 분도 계십니다
근데 서윗남이니 퐁퐁남이니
진짜 듣도보도 못한 단어들까지 나오면서 성별갈등 프레임을 이용하는거 보면
쟤들이 속이 꼬여서 저러는 걸까
정말로 윗 세대들은 그런 걸까 가끔 혼란스럽긴 합니다
왜 그건 지적안하죠?? 요즘 그들이 말하는 페미는 무엇인지부터가 의문이고 도리어 사회에 해악은 이대남들이 더 끼치는게 아닌가 의심중인데요
지적 엄청 나오는 것 같은데요
군인 군무새라고 조롱하고, 여성편향적인 성인지감수성 교육과 검열을 하고, 통계를 조작하고, 기계적인 여성할당을 하고 트젠의 여대입학을 반대하는 여성우월주의자들이요.
실상은 메인 이슈 중 하나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