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니 아내가 커피포트가 고장났다고 새로 사야 할거 같다고 하더군요. 접촉불량인듯 보였어요.
구매한지는 대충 2년정도 된듯한데 버리긴 아까워서 고쳐보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땜질도 해본적이 없고
전기에 ㅈ 자도 모르는;;; 솔직히 고칠수 있다고 생각하고 뜯은게 아니라 그냥 뜯어보고 싶었습니다 ㅋㅋㅋ
"납땜도 못해봤다면서 그런거 고칠수 있어?" 하길래 "그냥 뜯어보는거지 뭐"

유튜브를 보니 수리하는 방법등이 나와서 그대로 뜯다보니 이게... 정확히 어디가 문제인지 알려면
전류테스터기가 있어야 하고 납땜등을 할줄 알아야... 그리고 뭔말인지도 모르겠고 영상속 제품과 같은 구조가 아니다 보니 멘붕이 와서 그냥 다시 조립을 하면서 "이거 안되겠다. 새로 하나 사야겠다 ㅋㅋㅋㅋㅋ"
??? 코드 꼽아보니 그냥 되네요? ㅋㅋㅋ 그러면서 댓글을 읽다보니

저같은 분들이 몇분 더 계시더군요 ㅋㅋㅋㅋ 고장나면 그냥 한번 뜯어보세요!
님 어릴적에 티비 잘 안나오면 손바닥으로 팍!! 치면 나오던데 그 원리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