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완료자가 전국민의 80%가 넘는데..
왜 반대하나요???
백신패스 반대는 솔직히 설득력이 없네요 .
왠만한 나라들 다 시행하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그 체크하는 수고도 안하면.. 방역에
대해 난모르겠다고 무책임한거 아닌가 싶네요
백신 완료자가 전국민의 80%가 넘는데..
왜 반대하나요???
백신패스 반대는 솔직히 설득력이 없네요 .
왠만한 나라들 다 시행하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그 체크하는 수고도 안하면.. 방역에
대해 난모르겠다고 무책임한거 아닌가 싶네요
EX필명 : 바오 파란당/노무현愛/키움히어로스/가츠동/느리게살기
손님중에 노년비율 높으면 타격크죠
그렇다고 안하자는게 말이되나요?
바로 거리두기 영업시간제한 하고 백신패스 하고나서
확진자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는데여,
자기밥그릇 깨려드는데 허허 그럴수있지 하면서 넘어갈수 있는사람은 거의없어요
주민센터에서 스티커 발급받아 신분증에 붙이고 다니거나 하면 됩니다.(주민센터에서 접종증명 재발급도 됩니다)
증명을 못하는 경우가 아니라 안맞았으니 증명하기가 싫은거죠.
다른이유면 모를까 증명 못하는 경우가 있다라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접종 확인만 하면 되기때문에 다른방법으로도 무야무야 넘어갈수 있는 문제입니다. QR코드가 강제되는 사안도 아니고요.
접종증명 + 안심콜 하면 됩니다. 사실 현실에서는 사진만 들고 다녀도 괜찮죠...
생각해보세요. 단속인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지금 방역패스는 문제가 생기고나서야 책임을 묻는 식이란 말이죠.
사진만으로도 얼추 문제가 없다는것을 증명했을때 문제 발생률이 높을까요?
방역패스를 아무것도 하지않고 손놓고 있다가 처벌 받을 가능성이 높을까요?
정부쪽에서도 단속에 대해 철저한 가이드 라인을 정해놓지 않았기때문에 현장에서는 여유있게 대처하라는겁니다.
불만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요러한 검증때문에 처벌받은일또한 없죠?
접종증명서를 들고 다녔어도 자영업자가 요걸 진짜인지 아닌지 구별하는것도 어려운데 사진도 결국 똑같죠
가이드라인은 있습니다
지키는사람 바보만들고 안지키는사람 이득보게하는게 제일 뭣같은 법입니다
그게 지금의 방역패스구요
엉뚱한 주장 하는 분들이 계셔요
지뢰를 치우거나, 최소한 지뢰한테 받을 타격은 없어야 안심을 하죠.
그럼 그 20%때문에 확진자 폭증하고 의료진 마비되는데
멀 해야하나요?
최소한 과태료를 업주가 아니라 그 당사자한테만 물려도 반발은 크게 줄어들걸요.
백신패스를 위한 장비 도입, 그리고 확인 인력이 추가발생해서 비용은 늘어나는데 영업시간은 제한을 두는 것에 대한 반발이요.
이를 위해 정부에서 지원금을 적절하게 줘야 하는데 그것도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2년넘게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점점 지쳐 가면서 감정적으로 되가는 면도 있을거라 봅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하내요.
새폰 살돈을 지원해달라는건가요?
그리고 코로나는 자영업 사장님만 힘든게 아닙니다
모든사람이 다 힘들어요
장비는 솔직히 이해가 안되신다면 할말이 없지만요.
영업하시는 분들도 개인적인 전화가 오고 하죠. 영업장에서 쓰는 유선전화가 있는데 휴대폰은 말 그대로 사적인 폰이잖아요. 아울러 열체크를 위한 온도계 등도 당연히 비용이 드는 것 이고요. 대부분 업장들이 QR체크를 위해 타블릿 장비를 고정해서 사용들을 많이 하시죠.
회사업무를 보는데 개인폰으로 사용하라고 하면 어떠한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니까요 그에 따른 추가비용들이 발생을 했는데 정부에서는 손놓고 있는 상황이란 겁니다.
방역에 대한 책임은 업주에게 떠 넘기고 벌금까지 부과하면서 행정적으로 도와주는 것들이 적다고 느껴 지는 부분들있겠죠.
벌써 횟수로 3년차 입니다. 가게 등을 이용하신다면 어떠한 일들이 힘들까 라고 한번쯤 생각해봐 주시면
그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될텐데 그럴 생각이 없다면 이해가 전혀 안될겁니다.
공감능력이 전혀 없으신듯하군요.
회사에서 물품 구매시 중고나라나 당근에서 구매해서 업무 보시나 보군요.
회사등에서 물품등을 구매시 세금계산서등이 발행되어야죠.
단순히 기계만 이야기를 한건가요.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자영업자도 사업자 내고 영업하는 사람들입니다. 사업자를 낸다는건 사업에 사용되는 제품등을 구매시 세금계산서나 계산서 거래를 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자료 거래가 됩니다.
사업자가 중고에서 제품등을 구매해서 고객에게 판매한다거나 업장에서 이용을 하라는 말씀이신거죠.
아울러 백신패스 자체를 반대 한적도 없고 자영업자들의 고충이 있고 그 고충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공감을 해본다면
이런 부분에서는 조금 이해가 된다 라는 것입니다.
무조건 반대하는 것도 문제고 말이죠.
계속 같은 말이 반복되는듯 해서 그만하겠다는 겁니다.
의미 없는 댓글만 계속 난발되고 있어서 말이죠.
ㅎㅎㅎㅎㅎ 님은 폰이 중요한거였군요. 방점이 거기에만 있으시니까요. 자영업자분들 폰이던 패드던 다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계시니 지금 문제가 있겠습니까 없는 가게가 없죠.
저도 자영업자가 아니고 직장인으로써 매일 식당에 가면
QR 코드로 실갱이가 벌어지는 상황들을 지속적으로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 가게들을 돌아보면 백신패스 도입에 따른 힘든 이유를 할게 됩니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자영업자 분들이 생존을 위해 정부의 시책을 잘 따르고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들의 노력에 대해 싸잡아서 펌훼를 하는 것에 대해 조금이나마 왜 그들이 힘들어하는지를
한두줄로 이야기 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장비 가지고 말꼬리를 잡으신거고 그에 대해 불필요한 이야기들이 붙여진것이죠.
그런데 관찰하고자 하는 주장이라 하니 더이상 할말이 없을뿐이죠.
논점을 흐린 것이 누구인지 말이죠.
그리고 란 말은 이해 못하시나요? "그리고 확인 인력이 추가발생해서 비용은 늘어나는데 영업시간은 제한을 두는 것"
and 잖아요. or가 아니라 그런데 그 중 딱 장비만 가져와서 중고거래하면 된다는등 하니 말이죠.
더이상 말해봐야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럼 이상황에서 그거 힘들다고 안하고 확진자 폭증하고 의료진 마비되고 사망자느는거에
대해서 손놔야 하나요?
그 과정때문에 거부하는거라 생각합니다.
QR코드 못해서+안떠서+접종정보 안나와서 등등..
이런 문제들을 업주들이 해결할수밖에 없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영업준비하랴 손님들 백신패스 관리하랴
그럼 이상황에서 그거 힘들다고 안하고 확진자 폭증하고 의료진 마비되고 사망자 느는거에
대해서 손놔야 하나요? 아무것도 안하겠다. 하지만 확산에 대해선 우리는 책임없다는식은
공감을 받기 어렵죠
디지털 취약계층에대한 백신패스 안내와 정확한 가이드,
비협조자(진상)들에대해 업주들과 공평한 처벌 등등..
대안을 제시해야하는건 업주들이 아니죠
적발시 매장 벌금을 안매기면 까놓고 말해서 업주가 최소한의 방역 관리를 하겠나요?
개인에게만 물면 또 재유행하는건 뻔한거 아닌가요?
업주한테 떠넘긴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업주가 관리안하고 손님에게만 책임을 물면
재유행을 막을 방법이 없죠. 1차적으로 영업장에서 통제를 해야
추가확산을 막을수있죠. 영업장에서 아무 책임이 없으면 누가
일일이 관리를 하겠네여?
책임을 벌금 수백 수천만웡 씩 물으면 과연 그럴까요? 그리고 투덜거리면서도 관리 안하는 영업장은 거의 없는데 어기는 쪽은 항상 개인아닌지요?
제 얘기는 영업장에 대한 아무런 제재나 의무사항이 없으면
방역이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영업장에 대한 강제준수사항이 있으면
누가 그걸 관리하겠습니까? 처벌이나 손해보는면이 있어야 그걸 관리하죠.
영업장은 책임면제해주면 그 영업장들이 코로나 확산의 주요장소가 되는건
막을수가 없죠.
왜 자영업자만 피해를 보느냐? 개인에게도 책임을 부과해라? 맞는말입니다
그렇다고 자영업자의 책임을 빼달라?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큰일랄라님이랑 말 상대 안하시는게 좋을듯해요. ㅎㅎㅎ
어제도 인증 시스템 또 터졌죠?
다른것도 아니고 중요한 코어 시스템에서 아마추어같은 모습을 모이는데, 불만과 불신이 생길 수 밖에 없죠.
그래놓고 수습은 다 손님 직접 응대하는 자영업자 몫이고요.
홍혜걸 유툽(비온뒤)이 말하고 있네요.
시간제한의 의미를 모르지는 않을텐데..
'중도'를 강조하면서 회원관리하는 게 가증스럽네요.
큐알 잘 안읽히고, 서버터질때가 많아요.
그것만 원활해도 미접종자 거절하는건 수고를 할수 있을듯해요
사실 청소년 빼면, 접종대상은 이미 90%이상 접종률이거든요
시간제도 솔직히 더 점검하면 좋겠어요
실내환기가 중요한거니까 환기를 하도록 유도하고 캠페인 하면 어떨까 싶어요
정부가 영업손실보상을 안해줘서 불필요하게 문제를 키우는것같네요
점주들 입장도 이해 됩니다
본인일이 아니라서 말은 참 쉽게 할 수 있죠
본인일이 아니라서 말이 쉽게 하는게 아니라..
방역은 제 개인과 집단공동체의 일입니다.
백신이 자영업자들에겐 생계를 위협하는 수단일지 몰라도
저는 백신패스같은 방역이 제 가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왜 백신패스만 하면 자영업자들 이해관계만
우선하는지 노이해네여
QR체크인을 아직도 못하거나
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 많은거랑
노년층분들은 니들이해줘 하고 들이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걸꺼에요.
바빠죽겠는데 일일히 하라하면 빡이 칠 수 밖에 없어요
정부가 지정하는 방역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갖춘 업장은 모든 책임에서 면책을 해주면 아무도 관리안하죠.
패스를 찍던 말던 말이죠. 그건 방역하지 말자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시간 단축과 입장인원 제한으로 가야하는 것이죠.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논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만 백신패스 운용하는대신 시간제한좀 풀어줬으면해요
맥주집에게 9시는 너무 가혹합니다 ㅠㅠ 매출이 10분의 1로 떨어지는데
어찌버티나요
ps... 보상 제대로해주면서 백신패스했으면 자영업자들도 정부에 찍소리도 못했을겁니다....아 참 어차피 이렇게 불만말해도 신경도 안써줄텐데요 지금껏처럼요
2년이 넘는기간동안 모든 기대가 꺾여서 삶이 오늘내일하는 사람의 푸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