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준섹이하고 섹열이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모든것을 내려놓고 허니문을 떠난다. 이런 스토리로 함 잡아보겟습니다. 아 ..참..똥운이가 화장실에서 몰래 흐늑끼는 설정도.
ninja7
IP 58.♡.17.54
01-07
2022-01-07 11: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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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형 여기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소직성
IP 223.♡.23.168
01-07
2022-01-07 13: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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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7님 옷에 박힌건 미쯔비시 로고인가요..
Raul
IP 121.♡.140.109
01-07
2022-01-07 1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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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노린 개인적인 노이즈 마케팅 같기도 하네요.
유애나Futurism
IP 223.♡.241.146
01-07
2022-01-07 1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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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니 박수영이 먼저 시비건거 같던데.. 순서가 잘못된거같아요
이런개후라이
IP 49.♡.150.237
01-07
2022-01-07 12: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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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썩렬....도낀개낀... 이제껏 없었던 정치인 같지않은 정치인이죠 ;;;
Z영역
IP 223.♡.156.139
01-07
2022-01-07 12: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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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어그로꾼
제주별지기
IP 121.♡.156.147
01-07
2022-01-07 12: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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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농군
IP 211.♡.156.208
01-07
2022-01-07 13: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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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화해 보면서 '갈등'이 쇼인줄 알았는데 잘못봤네요. '화해'가 쇼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곤브릭
IP 211.♡.133.217
01-07
2022-01-07 1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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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톤 괴롭히지 마십시오!!!!
drimsoo
IP 175.♡.161.93
01-07
2022-01-07 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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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관심 주지 말아야 할 인간 입니다 ... 그냥 시궁창에서 놀다가 잠수할 거에요
털세곰
IP 163.♡.100.150
01-07
2022-01-07 15: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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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이미 적잖은 분들이 정확하게 지적하셨지만, 저 역시 이게 저들의 하나의 전략인듯 싶습니다. 이 이야기로 모든 주제와 이슈, 논란의 지점을 빨아들여 버립니다. 어제 이재명 후보의 백분토론을 제대로 보았다면, 이후보의 의견과 국정에 대한 준비, 그의 관점 등에 대해 논의되는 것이 정상인데, 그런 기사나 언급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김건희의 이력에 관한 수많은 허위 사항에 대해서도 비록 산발적이긴 하지만 여전히 문제점이 지적되는데도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이치 모터스와 관련된 그녀의 주가조작 연루설 따위는 언급도 되지 않습니다. 윤석열의 백치같은 무능력함이야 조롱의 대상으로 우리나 즐길 뿐이지 중도층의 제대로 된 비판에 직면한 적이 없습니다. 안철수가 윤석열 무능의 반사이익을 오히려 누리고 있다고도 생각될 정도입니다.
저들의 전략에 말려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저들의 지지자는 솔직히 이준석이 무슨 짓을 하든, 윤석열이 아무리 바보건, 김건희가 어떤 인간이건 결국 투표장에서는 다들 윤석열 찍습니다. 지금 국힘 내부의 어지러움은 그 어지러움 자체로 모든 이슈를 덮어버리는 연막 전술 자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당 내부가 혼란스럽다 하더라도 저들 지지자들은 결국 윤석열 찍고 국힘 지지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요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건희는?", "그래서 윤가의 정책과 실력은?", "그래서 윤가의 공정과 정의라는 개념은?" 등등의 본질적인 지점들을 투표날까지 계속 잊지 않고 소환하고 되뇌여야 합니다. 지금 이 연기 속에 이준석 정도를 까면서 이번 선거의 핵심을 놓친다면, 그 연기가 사라지고 난 뒤 우리 앞엔 천길 벼랑이 펼쳐질 뿐입니다. 이런 쓰레기 전략 따위를 옮기는 포털 기사에 "그래서, ... ?" 라는 댓글로 본질을 끊임없이 놓지 말자고 주장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 쪽에서는 얘한테 관심을 계속 주는 것도 좋은 전략 같아요~
/Vollago
사실 대표는 그 당의 얼굴인데,
이준석은 변덕과 허세, 허풍, 기고만장의 달인이죠.
아, 쇼 기술도 점점 늘어나는듯.
뒷좌석에 안태워 화났나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인건지…
게다가 어제 소방서조문을 이용해 먹듯이 남을위한 배려는 1도 없는게 계속 확인되네요.
/Vollago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흑염룡 튀 나 오네~"
진짜 싸가지 없고 제 정신 아닌 건 확실
그 외 떨거지들이 하는짓은 못봐주는 젊은 꼰대 아니것습니까.
이런 이미지도 소비가 많아지면 시들해지고 관심이 멀어지겠지만..
그냥 관심 주기 싫네요 ㅎㅎㅎ
그래서 죽어도 당대표직은 못 내놓고 일단 화해하면 윤핵관 다 쳐내려고 혈안이네요
개싸움도 구경하게 되니까요
이대로는 힘드니까요.
근본적으로 둘이 너무 안맞습니다.
평택가는 차안 / 어둡고 어색한 분위기
"야! 이대표 저녁은 먹었어? 좀 쉽게 쉽게 가자~"
"후보님! 후보님이 먼저 어렵게 시작하셨자나요!"
다시 말이 없다.
수꼴할배들 틈바구니에서 잡은 권력 놓치지않으려고 아둥바둥하는뎁.
둘 다 죽어라 시전중입니다. 얍!!
완장의 힘이다.
이제껏 없었던 정치인 같지않은 정치인이죠 ;;;
잘못봤네요. '화해'가 쇼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들의 전략에 말려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저들의 지지자는 솔직히 이준석이 무슨 짓을 하든, 윤석열이 아무리 바보건, 김건희가 어떤 인간이건 결국 투표장에서는 다들 윤석열 찍습니다. 지금 국힘 내부의 어지러움은 그 어지러움 자체로 모든 이슈를 덮어버리는 연막 전술 자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당 내부가 혼란스럽다 하더라도 저들 지지자들은 결국 윤석열 찍고 국힘 지지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요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건희는?", "그래서 윤가의 정책과 실력은?", "그래서 윤가의 공정과 정의라는 개념은?" 등등의 본질적인 지점들을 투표날까지 계속 잊지 않고 소환하고 되뇌여야 합니다. 지금 이 연기 속에 이준석 정도를 까면서 이번 선거의 핵심을 놓친다면, 그 연기가 사라지고 난 뒤 우리 앞엔 천길 벼랑이 펼쳐질 뿐입니다. 이런 쓰레기 전략 따위를 옮기는 포털 기사에 "그래서, ... ?" 라는 댓글로 본질을 끊임없이 놓지 말자고 주장해야 할 것입니다.
말잘하더라고 차차기 대통령감이던데 라더라고요..
이재명 연설이나 여러가지 다 챙겨보시는분이 왜 그런생각을 하시는지 도저히…
영끌자가 소유하신분이라 일단 국힘을 뽑고싶고 이유를 찾는느낌이 강하게 오는데 흠..
어떻게 밭갈아야할지 감도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