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문서작성할 일이 늘 있어서 직장에 놓고 쓸 목적으로 노트북을 샀다가 태블릿이 써보고 싶어서 작년에 노트북 다 정리하고 갤탭s6라이트를 구매했습니다.
어... 구매 전 제 상상엔 그림도 좀 그리고 다이어리 대용으로 일정관리도 하고 문서작성에 뭔가 스마트하게 쓸 줄 알았는데...
회의 때 다이어리 대용으로 필기만 하네요.
갤탭용 한글 써봤는데 pc용하고 달라서 쓰기 겁나 불편하더라고요.
프로그램 자체도 불편하지만 태블릿에 블투 키보드랑 마우스 쓰니 이럴 바엔 노트북이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결국 4세대 노트북 10만원에 중고로 사서 태블릿 대신 문서작성용으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ㅋ
탭으로 유튜브 좀 볼까 싶었는데 집에 와서는 큰 모니터 놔두고 눈 아프게 태블릿 왜 보냐 싶어서 켜지도 않고요.
그러다보니 2~3일에 한 번 씩 충전만 해주고 있어요. ㅎ
조카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줄까 싶기도 한대 그림은 또 아이패드가 더 낫지 싶어서 그쪽을 구매해 줄까 싶기도 하고...
탭 아주 유용하게 잘 쓰는 분 계신가요?ㅎ
다들 저처럼 계륵인 거죠?

p.s 이 그림은 조카가 아닌 제가 그린 겁니다. 하하하. (망손)
있으면 막 휴대하면서 쓰기엔 은근 걸거치고
그래서 전 태블릿은 침대에 거치해서 누워서 영상 보는 용으로만 쓰네요.
유튭 프리미엄 가입 중인데 활용해 봐야겠네요.
그리고 노안이....ㅠㅠ
노안 미투yo... ㅜㅜ
전 게임은 엑시엑~
유치원 딸들 갤탭A8.0 s펜달린 거 중 가장 저가형 쓰는데 인강 하고 penup, sketchbook 그림 앱만 쓰게 해도 본전 이상하는 것 같아요.
제가 아이패드 프로 있지만 아직 어린 애한테는 그림 그리기도 갤탭이면 충분합니다.
펜업 앱에 색칠공부도 다양하게 많고 라이브드로잉 정말 애들이 갖고 놀기 좋거든요.
인강은 주로 영어만 합니다. 애들 교육용앱은 ios용 없고 안드로이드용만 지원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넷플릭스랑 디플까지 깔아는 줬는데 그건 tv로 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p11에 펜 추가해서 줄려고 했는데 특가가 안 나오네요...
계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조만간 조카에게 갤탭이 갈 수도 있겠어요.
돈값 이상 써먹는다고는 못하겠지만 확실한 건 없으면 아쉬울 때가 종종 있을 것 같아요
없으면 아쉬울 때를 대비해서 그냥 둬야 겠어요.
집중도는 이게 제일 낫네요.
책도 보고 강의도 듣고~
역시 활용하기 나름인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