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소거 해제하시면 소리 나옵니다)
이게 추모하러 가자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자리에서 제가 후보님께 공개적으로 제가 또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화답해 주실지는 잘 모르겠으나, 큰 기대를 갖고 여쭙겠습니다.
오늘 후보님 의원 총회 직후에 평택에 가시는 일정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국민의힘 당 대표로서 그리고 택시 운전 자격증을 가진 사람으로서 후보님을 손님으로 모셔도 되겠습니까?
(국짐 의원들 환호 박수, 윤석열 자리에서 일어나 엄지 척)"
자기들 정치쇼에 활용하려고 하는 거지 추모하러 가는 게 아니네요.
화해하려면 평택에 가지 말고 지들끼리 화해주 마시면서 하든가...
장례식장에 택시쇼 하며 가는 꼴 보니 욕나오네요.
/Vollago
사실 기회주의는 그 어디에도 도움이 안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미친놈들 같아요.
하... 진짜 쌍욕나오네요..
순직하신분께 가는 길에 환호라니요? ㄷㄷㄷ
소방관을 이용해 먹는거요.
게다가 소방관의 숭고한 죽음을 본인들 정치쇼에 이용해 먹다니 용서할 수 없네요.
안타깝게 순직하신 분들 만나러 가는걸 정치쇼의 들러리로 만들다뇨.
화도 나고 슬프고 ㅠ......
'괴물'들이죠.
인간이 아닌 악마들입니다.
윤석렬.키즈로..거듭났네요..
저것들이 사람인가요
저 인간도 진짜 더러운 놈임.
정작 본인은 불법 비리 다 저지르면서 정의 공정을 뻔뻔하게 입에 달고 사는…멧돼지와 동급이죠.
국암덩어리들과 너무 잘 어울리는 딱 일베형 정치업자 입니다.
20대는 몇 년만 지나면 알게 되겠죠. 진심은 1도 없이 자신들을 얼마나 이용해 왔는지…
이수정교수란 사람은 이걸보고 뭐라할까 궁금하네요..
한심하네요...
사람 새끼라면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겠죠.
나름 배운 사람들인데요.
그런 성격장애를 우리는 뭐라고 하죠. 소패라고.
그런 특성이 있는 듯.
인간 쓰레기네요 정말
와.............대단하다 정말
저분들이 있어서 우리가 편안한건데
순직에 대한 예우를 해도 모자를판에 정치질을 하고 있으니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