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도 싹다 몰려가서 장례식모습 보다는 저들의 정치쇼에 더 관심가지며 차안을 찍고
지지자들은 눈치코치도 없이 시끄럽게 하고
시장판이 따로 없네요.
느그들 정치쇼는 여의도서 하시고
여기는 좀 조용하게 사람들 끌고다니지도 말고 지지자들도 좀 왔으면 조용히하고
얌전하게 조문만하고 가야지
유족들과 소방관동료들 생각하면 다들이러면 안되는겁니다.
안철수도 경기도행정 어쩌고하며 이와중에 정치공세하던데 ㅡㅡ
심상정도 한소리할까 우려스럽네요.
암튼 제발 이런공간에서만큼은 잠시 정치를 내려놓고 아픈사람들 어루만지고 위로와 조문만 하고 가고
그다음에 무언가 대책이든 뭐든 말하는게 낫다봅니다
자기들 정치적 행동은 여기선 하면 안되고 이용해서도 안됩니다.
진짜 꼴불견들입니다 다들
사이드미러 접은 제 택시 타시겠습니까????!!!
어이없죠. ㅉㅉ
소방관 국가직 처우 개선은 방해하고
절대로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409500102
국짐당 패턴...법과 제도 추진은 반대하고 퍼포먼스에 집중.
5.18 묘역은 참배하고 5.18 특별법은 반대한다 식이죠.
순직한 소방관들 장례식 가면서 화해쇼하는 이준석 윤석열이나, 박수치는 국힘당 사람들이나 인간 맞나 싶네요.
권력욕 외엔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 같군요..
에휴, 사람이 아니네요.
거기에 사망한 소방관을 끼워 넣네요... 진짜 사람새끼들 아니에요.
하지만 인성이 없어도 있는 척 해야 하는게 정치하는 사람입니다.
국짐의 무리는 정치'인'도 못 되거니와 정치꾼으로써도 삼류 이하입니다.
선서했군요.ㅋㅋ 지놈이 그렇게 떠벌리던
요술주머니는 엿바꿔 쳐먹은 모양.
그리고, 그런 저런 것들을 지지하는 상당수가 있다는 것도 참 문제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