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더불어민주당 갤 펌
철거민: "두 달 넘게 시끄럽게 하는 미친놈들"(2010.05.)
안철수
* "룸살롱 기사로 징징거리지 말아라"(2012.08.26.)
* "안철수 그 병신이 자랑을 해", "내 최고의 적은 안철수", "안철수 전국 꼴찌를 위하여"(2019.03.)
위안부: "위안부 피해자는 이해당사자, 국가 간의 협상에 이해당사자를 포함시킬 수 없다"(2016.01.08.)
이재명
* 여동생 이용해서 의료 정보 누출(2018.06.)
* "가면을 확 찢겠다"(2021.09.29.)
* "차베스같이 살아온 사람"(2021.11.02.)
* "이재명 군기 잡겠다"(2021.11.03.)
* "누구 하나 수혜주는 것으로 2030이 올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재명의 굉장히 얕은 생각"(2021.11.29.)
문재인 정부: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베트남 쪽 트래픽이 수상하다, 드루킹 여론조작"(2019.04.)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 되면 지구를 떠나겠다"(2021.03.06.)
문재인
* 문재인을 참수하는 만화 SNS 게재(2012.05.08.)
* "저도 민망합니다, 11년 경력의 영농인 대통령님"(2021.03.12.)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영농경력을 바탕으로 농지를 취득하셨나"(2021.03.12.)
김남국
* "인신공격에 훈계까지 시작하네요. 정말 아픈가 봅니다"(2021.03.13.)
* "그냥 주변 사람과 대화를 많이 하자. 실체 없는 커뮤니티 찾아다닐 것 없이"(2021.05.)
고민정: "파블로프의 강아지처럼 반응을 보여 젊은 세대가 이탈하고 있다", "파블로프의 실험이 뭔지 모르나", "아마 고민정 의원 같은 문해 수준에서는 누군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이래도 인격모독이라 할 것"(2021.03.15.)
탁현민: "작전 짜고 던지는 멘트 같은데 유치하다", "영농 11년이나 해명하라"(2021.03.15.)
최문순
* "차이나타운은 그냥 중국인들이 모여사는 저급 주거지"(2021.04.12.)
* "일대일로 드립치고 거짓말 들통나"(2021.04.28.)
* "업적으로 내놓기도 부끄러운", "산업과 일자리에서 성과 없어"(2021.06.05.)
나경원
* "발언 왜곡은 유튜버나 하는 짓", "달'창이라고 말하신 분", "정당 대표를 하겠다는 분이 굉장히 비열하다"(2021.06.08.)
* "억까 중단하시는 게 선거에 도움될 것", "나경원 눈물과 내 눈물 비교는 불쾌하다", "전당대회 끝나면 이성을 되찾으라"(2021.06.09.)
이인영: "전두환과 싸우고 김정은은 상생? 모순 아닌가"(2021.08.26.)
송영길: "동물의 왕국 여의도에 송영길이라는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2021.08.30.)
마이클 샌델: "저희 학교에서는 이미 약장수로 결론났다"(2021)
국민의힘 소속 기초의원들: "밤늦게까지 술 드시고 같이 불법 저지르는 분들"(2021.10.08.)
김병민: "후보 주변에 계신 분이 인터뷰를 하니 같잖아서 상대한 것"(2021.11.08.)
민주당 남진희 양: "우리 고3이 민주당 고3보다 우월하다"(2021.12.06.)
일반인 이수 씨: "불편하면 제발 자세를..."(2021.12.06.)
이탄희: "우리 고3 당원 기 살려주는 게 왜 갈라치기냐. 자신 있으면 이탄희 의원님이 홍보하시면 된다. 어떤 방법이 공정한지 붙어보자"(2021.12.07.)
장제원: "선대위 내 아무 직책이 없는 장제원 의원은 별의별 소리를 다합니다", "정치장교냐"(2021.12..23)
이런 오랄 파이터를 노통과 비교하는 이상한 양반이 밑에 보이길래 퍼왔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분이더군요.
아가리만 털 줄 아는 성상납 빠구리남을 평생을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목숨걸고 싸워온 노통과 비교하는 얄팍한 지적 수준에 혀를 끌끌 차게 됩니다.
모르면.. 당하는 거죠..
그짝 사이트 애들은 더 당해봐야해요..
뭔 무간도도 아니고. ㅉㅉ
팩트로 아주 잘근잘근 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히 무당선이어라~~
이준석 토론 잘한다는게 이런 수준이죠
아마 자기가 놓친다음 현장에서 읽을때 아차했을껍니다.
그래서 '1번접어서' 같은 개소리를 하는거죠.
예전에 머리쓰는 예능에서보니 잔머리돌아가는건 빠르더군요.
이준석 같은 국짐당 인사들 참교육 시키는데 쓰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 버릇 못고치면
이 친구 언젠가 크게 다칠겁니다
읽다가 마지막쯤에 풉 했습니다. 의견 표출이야 본인 자유니 뭐 그렇구나 싶지만
노통 언급에서.... 허허허
이젠 끽소리 못하고 시키는대로 해야될 팔자죠.
저새끼 지가 자랑하던 주머니는 다 엿바꿔
쳐 먹은 모양입니다. 그동안 쫒겨날까바 얼마나
마음 졸였겠어요. 가세연 놈들이 찌르긴 잘 찌른
것 같습니다.
진중권이랑 비슷한레벨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