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깊이가 60cm인걸 써오다가(너비 말고 앞뒤거리요)
책상을 새로 들이면서 얼마 차이도 안나는거 80cm로 샀습니다.
근데 이 깊이 차이가 생활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네요.
모니터암에 걸어서 띄우고, 그 밑에 허브랑 스피커 두고
그 앞에 태블릿 두고
그 앞에 키보드를 두면
빈 공간이 없어서 타이핑 할 때 손목 아프고...
다른거 타이핑하면서 볼 자료같은 거 올려두기도 공간이 마땅치 않았는데,
책상 깊이가 20cm 추가된거로 책상 배열에 한 줄이 더 추가되니 공간이 확 넓어졌습니다.
홈화면에 한 줄 더 생긴 그런 느낌이에요 ㅎㅎㅎ
진작에 80cm로 쓸걸 괜히 60cm 쓰면서 고생했다 싶습니다.
아~ 저는 책상 위 공간만 생각했는데 모니터도 커지면 거리도 좀 더 멀어져야겠네요.
밑에 혼자걷는다님 댓글처럼, 40cm 책상을 더 붙여 쓰시는 거 어떠신가요?
이제 전 절대 60으로 못돌아갈 거 같습니다 ㄷㄷ
아...?? 그러고보니 사무실 제 책상이 80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왜 전혀 생각을 못했을까요 ㅋㅋㅋㅋ ㅡ.ㅡ.......;;
일할 때 쓰는 책상은 전혀 감흥이 없었나 봅니다 ㅋㅋㅋㅋ
모니터를 43인치 쓰니까 120은 돼야 편하더군요.
모니터 엄청 큰거 쓰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40짜리는 멀찍이 모니터랑 사운드바 같은거 두고요.
네~ 댓글 수정했는데, 답글에 큰모니터 언급하셨군요. ㅎㅎ
모니터 43인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럽습니다 ㅠㅠㅠ
TV 와 램과 책상은 거거익선...
책상 추가 킹정합니다.
긴가민가 하면서 80샀는데 대만족 중입니다.
다음 기회에 80으로 지르세요~!!
저도 반대로 가면 역체감 장난 아닐 거 같아요...;;
방금 다른 댓글에서 책상도 거거익선이라 배우고 왔습니다 ㅎㅎ
거거익선 인정합니다 ㅎㅎ
180도 부럽네요 ㄷㄷ
32인치 모니터도 곧 살 예정인데 깊이 80사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 중입니다 ㅎㅎ
맞아요 모니터암 쓰니까 정말 광활한 기분이 듭니다 ㅎㅎ
넘나 불편합니다..ㅠㅠ
80써보니까 이거보다 작은건 절대 못쓰겠다 싶습니다 ㄷㄷ
단 1cm마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