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그날 직장에서 너무 힘든 날이었다고..
애들 보고싶은데 그냥 애들 좋아하는거 사가지고 가는거라고...
뭔가 이런 비슷한 내용을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제가 그 아빠 나이가 되고, 요즘 또 많이 힘드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들 좋아하는 모습도 좋고,
뭔가 위안받고싶고 사실 나를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은 그날 직장에서 너무 힘든 날이었다고..
애들 보고싶은데 그냥 애들 좋아하는거 사가지고 가는거라고...
뭔가 이런 비슷한 내용을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제가 그 아빠 나이가 되고, 요즘 또 많이 힘드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들 좋아하는 모습도 좋고,
뭔가 위안받고싶고 사실 나를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꼬맹이 좋아하는 간식꺼리 사들고 들어가 먹는거 보면 마음이 참 좋더라구요....
저 어린것이 아빠한테 크나큰 위로가 된단걸 알고 있으려나....하는 마음에 뭉클하기도 하구요
생각 없다고 안먹으면 두배로 서운하기도...ㅡㅡ;;;;;
/Vollago
근데 많이 못 먹어본 거 같아요
외식이라는거 연례행사던 시절이니. ㅎㅎㅎ
네 아들래미가 갖고 싶은거도 먹고 싶은거도 없어서 꼬시질 못해요 ㅠ(9세)
애들한테 뭐라도 사주고 싶고 부모님 찾아가고 싶고...
어릴때 생일엔 치킨을 먹었어요.
어뜨케 매주 사는지..ㅜ.ㅜ
근ㄷ 전 아버지가 치킨 사오신적은 없고…
피자 사오신게 생각나네요(당시 매우 드문.. 미군부대 피자)
할아버지가 호두과자. 가나초콜렛 사다주신것도 기억나네요.
왜 다들 통닭이라는 원래 쓰던 단어를 안 쓰고 치키이라 쓰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