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진보진영 지지자들 결집도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론조사 응답율보면 2주전부터 진보진영이 떨어져요.
두번째
윤측 선대위 분란은 끝났습니다. 윤이 멍청해도 조직력은 갖췄습니다.
적어도 싸움나는 모습은 없기 때문에 이건 전 윤선대위보다는 모습은 좋아 보이거든요
기레기들이 빨아주면 다시 윤 지지율은 상승 할겁니다.
셋번째
윤측은 이제 아주 지저분한 네거티브전을 할겁니다.
이재명 후보가 아무리 방어를 잘해도 지지율 떨어질수 밖에 없어요.
국감때 그렇게 방어를 잘했어도 지지율이 소폭 하락 했다는걸 아실겁니다.
이건 저쪽에서 터트리고 방어하면 무조건 지지율 떨어집니다.
막는 방법은 방어가 아닌 되치기 공격과 선제 공격 입니다.
이건 민주당 해야 하는데..잘 할지..
되치기로 저쪽에게 오히려 카운터펀치를 날리면 이재명후보 지지율이 상승할수 있는데
팩트체크만 하는 방어만 하면 무조건 소포이라도 떨어집니다.
넷째
안철수 급상승에 이재명후보 지지율도 살짝 갉아먹고 있습니다.
이상태로 쭉가면 보수적으로 아주 최악으로 봤을때 1월 말에는 3강 구도로 갈수 있습니다.
오바해서 20:20:17 이런 수순으로..
지금 진보진영 지지층 다시 결집해야 하고요. 그래서 이재명후보 지지율 40%이상 안착시켜야 합니다.
포탈 댓글 밭갈이 해야하고요. 여론조사 응답에 적극 참여 해야합니다.
윤측 네거티브전을 되기치할 방법과 선제공격을 해야 합니다.
이걸 잘해서 이재명후보 지지율 40% 안착시키면 대세론이 붙습니다.
2월 부터는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
못하면 선거 끝날때가지 엎치뒤치락하는 초박빙으로 가게 될겁니다.
이제 윤트랙터는 끝났습니다.
윤트랙터는 자기 지지율 까먹기와 안철수 지지율 올리는데 성과를 보였지
이재명후보 지지율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재명후보 지지율 상승은
메타버스, 지지층 결집과 밭갈이, 삼프로tv 입니다.
이재명후보 지지율을 상승시키는건 후보과 우리가 잘해서 올리는 겁니다.
윤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그게 이재명후보에게 오지 않습니다.
지지층에서 다시 밭을 열씸히 갈아야 합니다.
요약하면
1,윤트랙터는 작동중지 됨
2,안철수가 이재명후보 지지율도 먹는 중
3,진보진영 지지층 결집도가 떨어짐
4, 윤 선대위 정리 끝나는데로 검찰과 언론과 합세해서 이재명후보 총공격 시작..
어제..
폰석렬.....
2030참석자들....
패싱...간담회는..요??
본인의......
희망사항...
아주......
잘..봤습니다.....
그리고 윤랙터는 이재명후보 지지율 상승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윤 지지율만 까먹었지..
다들 눈치없으시네유
ㅜㅜ
밭 계속 갈아야 하는건 동의합니다만, 윤은 이제 더 큰 리스크 보이게 될겁니다.
그나마 김종인이라는 여우가 지휘하면서 아픈데 쿡쿡 찔렀지만 윤 주위엔 그런 머리가 없어요.
윤은 그 인간 자체가 큰 리스크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댓글도 보면 다들 윤트랙은 멈추지 않는다..다들 윤트택만 기대하고 있어요...
되치기 공격 못하면 이후보 지지율은 하락 할수 밖에 없어요. 윤지지율은 안오르지만 지저분한 네거티브전에 이후보 지지율에 무조건 타격이 갑니다.
아무튼 글의 요지는 공감합니다.
안철수도 기본 지지층이 있기 때문에
후보 등록하면 지금보다는 지지율 확실히 올라갑니다.
이재명 후보에서 넘어가는 양 보다는
윤에서 넘어가는게 더 클 거고요.
후보 등록 전에 국짐당에서는 안과 단일화 해야한다고
한바탕 또 바람몰이 할 겁니다.
이미 안도 그걸 알기에 "단일화는 안철수 죽이기"
라는 슬로건 쓰기 시작했고요.
안이 버티고 있는한, 사퇴만 안해주면
지난 문통령 대선 때와 비슷한 구도로 갈 겁니다.
저는 단일화 문제가 어떻게 결론날지는 완전히 미지수라고 봅니다
본인의 지분을 위해서는 단일화를 받겠지만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선거 이후로 안철수는 아무것도 얻은게 없다는 교훈이 단일화의 방해요소가 될거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윤이 철수에게 후보자리를 내준다??
그건 더더욱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앞으로 트랙터를 돌린다고 해도 왠만해서는 사람들이 그러려니하는 일상화 수준까지 떨어질 거고 그걸 기자들은 최대한 마사지 해주면서 정치혐오현상으로 전환시켜 정치 저관여 유동층의 투표 이탈을 조장 할려고 할거고 윤에서 빠진 지지율이 이로 향하는걸 막을려고 할겁니다. 단일화를 하든 3자 대결로 가든요.
민주당은 당차원에서 진흙탕 싸움 잘해야 하고 지지자들은 지금껏 해왔듯이 필사적으로 밭을 갈아야 할 겁니다. 그리고 이준석은 목숨을 걸고 최대한 시간끌면서 분탕질을 해줘야죠.
과연 성지댓글이 될까요?
윤석열 지지율이 10프로대 나오면 안됩니다.. 그럼 국힘은 알아서 안철수로 단일화할거라서 둘 지지율이 비등해야합니다.. 어느한쪽이 포기못하도록...
지금 윤석열이 이준석과 김종인 쳐내려고 하는건 안철수와의 단일화도 염두에 둔 행위라고 봅니다. 이준석과 안철수 사이가 안좋다보니...이준석이 고개숙이지 않는 이상은 이준석이 가져다주는 이대남들 표보다 안철수와 단일화해서 가져올수있는 표가더 많다는 생각도 하는듯 싶네요.
지금은 저쪽 공작질 못하게 방어준비하고 계속 대대적인 정책행보 이어나가야 합니다. 너무 비관적일 필요는 없지만, 낙관론도 경계하면서 대선때까지 계속 달려야 합니다.
압도적인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저분한 네거티브도 있고 언론이 버티고 있는한
아슬아슬하게 이겨봐야 여론 추이가 새정부로 모아지기 어렵습니다.
새 정부의 추진력을 위해서는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합니다.
이재명후보 20은 공작방어 실패시를 염두한 겁니다. 실패하는 순간 언론이 한달동안 물어 뜯을 거거든요..
그걸 보고 저쪽은 더 결집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쪽을 조롱할께 아니라 이쪽이 뭘 더 잘할까
비호감도를 어떻게 더 낮출까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뭐 아무튼 머리 박고 계속 읍소모드 유지 하겠습니다
2012년 박근혜가 51% 득표한 충격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계속 머리 박고 밭갈이 하겠습니다.
긴장감을 갖고 다들 열심히 했으면 합니다.
대선날까지 대가리 박습니다.
압도적으로 좋은 우리 후보
압도적으로 부끄러운 저쪽 후보를 비교하며
이제 이재명 바람을 일으키는 전략도 생각해볼 시점입니다.
다들 고개 숙이세요
진보 보수 표 둘다 빨아먹을것 같아서요.
네가티브 공격을 정책선거로 이길 수는 없습니다.
설전 총 공세, 매일 터지는 의혹에도 흔들리지 말고 바로바로 반격할 대비 해주었으면 합니다.
되지도 않는 nll 대화록으로 마타도어 하니까 저쪽이 대 결집을 해서 절대 될 리 없다고 비웃었던 ㄹ혜가 51.6% 먹었습니다.
무조건 찍어줄 준비가 되어있는 수꼴지지층이 완전히 맥빠지게 만들어야 겨우 일부만 투표 포기합니다.
공작 하나 터지면 그간 있었던 일 다 잊고 급빵긋 해서 투표장으로 몰려나옵니다.
저들의 심리상태가 이렇다는 것을 알고 고개를 들면 안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정신줄 놓으면 곧바로 굴러내려갑니다.
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철수 지지율을 다시 가져와야 합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철수가 윤을 공격할겁니다. 그러면 윤검찰이 철수를 공격할수도 있습니다.
안철수를 공격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그의 상대적으로 깨끗하다는 이미지일텐데요. 검찰이 캐비넷을 이미 열어놨을 수도 있습니다. 둘이 치고 받고 싸우면 안으로 갔던 지지율은 결집도가 크지 못하므로 붕 떠버리게되고
이재명은 쭉 하던대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