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여기저기 모두에게서 욕먹지만…
국짐은 검찰권력이 쳐들어와서 입법권력을 싹쓸이해서 국짐을 통째로 먹은 형국이라…
지금은 그기세에 눌려 모두에게서 엄청 욕먹지만 윤짜장 낙선하면 …
마지막까지 오직 한사람 당을 지키며 저항하며 끝까지 사수한 영웅이 될수도있어요
국짐내 검찰 쿠테타세력이 윤짜장을 위시한 검찰세력으로 판단됩니다
준석이에겐 그런의미에서 윤짜장 당선 안되는게 더좋은 시나리오입니다
세상일 세옹지마고 어찌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윤짜장 낙선되도 당대표 사퇴 안할거고 임기 전부 채우고 사퇴할겁니다
그렇게되면 윤짜장을 위시하여 신당창당밖에 방법이 없는데
그때 배신자가 누구였는지 전부 들어날겁니다
정치 어렵습니다
충신이 역적되고 역적이 충신되는거 한순간입니다
패배하면 역적이고 이기면 충신이지요
준석이 자기정치하는거 맞습니다 근데 정치인은 누구나 다 자기정치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정치판 짬밥 10년에 머리회전 빠르고 순발력 좋지요
여기서 위와같이 살아남으면 정치적 거물이되어 차기부터 무지 어려운 상대 될겁니다
민주진영은 그냥 보면서 좋다고 웃을때가 아닐것 같습니다
국짐은 검찰권력이 쳐들어와서 입법권력을 싹쓸이해서 국짐을 통째로 먹은 형국이라…
지금은 그기세에 눌려 모두에게서 엄청 욕먹지만 윤짜장 낙선하면 …
마지막까지 오직 한사람 당을 지키며 저항하며 끝까지 사수한 영웅이 될수도있어요
국짐내 검찰 쿠테타세력이 윤짜장을 위시한 검찰세력으로 판단됩니다
준석이에겐 그런의미에서 윤짜장 당선 안되는게 더좋은 시나리오입니다
세상일 세옹지마고 어찌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윤짜장 낙선되도 당대표 사퇴 안할거고 임기 전부 채우고 사퇴할겁니다
그렇게되면 윤짜장을 위시하여 신당창당밖에 방법이 없는데
그때 배신자가 누구였는지 전부 들어날겁니다
정치 어렵습니다
충신이 역적되고 역적이 충신되는거 한순간입니다
패배하면 역적이고 이기면 충신이지요
준석이 자기정치하는거 맞습니다 근데 정치인은 누구나 다 자기정치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정치판 짬밥 10년에 머리회전 빠르고 순발력 좋지요
여기서 위와같이 살아남으면 정치적 거물이되어 차기부터 무지 어려운 상대 될겁니다
민주진영은 그냥 보면서 좋다고 웃을때가 아닐것 같습니다
우리가 웃지만 거물 맞습니다
경계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준석의 정치철학이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순간 두뇌회전은 잘 돌아가는 것은 맞지만
그게 다수의 국민들을 감동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는 어찌 될까요?
오히려 민주당이 젊은 세대는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대남 문제만 해결하면 민주당에 더 큰 기회가 있을거라 봅니다.
하긴 이준석의 시간이 다가오기 전에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대선패배하고 나면 윤은 나가리되고(소수의 친윤만..) 홍준표/나경원 정도?
준석이가 공천받아서 국회의원 되면 몰라도 그 과정이 험난할거 같네요.
우리에겐 망나니 같이 보이만 되든 안되든 나름의 논리가있고 설득력도있으니 대비 잘해야됩니다
/Vollago
수학에 빠른 캡틴 아메리카 같은 느낌이죠.
신속하지만 옮은 선택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땡깡과 (벌써) 노욕이죠.
매트릭스의 네오가 버그의 집합체인 것처럼, 국짐의 구태와 노욕의 화신이 지금 당대표로 보입니다.
사람들은 배신자를 더 오래 기억하는 법입니다. 이준석은 국힘당 입장에서 배신자입니다.
국짐내에선 그만한 인물도 없습니다
으린 피터지게 싸워주니 구경하는 재미 쏘쏠하지만 그런게 다 경력되는거고 살아 남으면 골치아픈 존재 될겁니다
저것도 자산입니다
늙은이x검사출신들 정리하고
당을 장악하면 아주 불가능한 일도
아닐 거 같네요.
싹을 자르고 싶으면 희화화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솔직히 이런글은 결국 섹스톤 띄워주는 겁니다!!!
홀로 남은 사수 영웅이 아니라 이번 대선 패배의 주 요인으로 원흉 취급 받을겁니다.
아니다 그래도 이준석 때문에 노선은 유지하자 파와 검찰+기존 수구 세력들 싸움에
당은 박살 나고 갈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 갈라서면 도로 바른미래당이 되는 수준이라 이도저도 아닌 모양새가 될겁니다.
그나마 이준석에게 희망은 높아진 네임 벨류로 2년 후 상계동 지역구 당선일텐데
이 마저도 민주당에 거물급 인사 내지는 지역 밭갈이 열심히 하는 일꾼 후보 내면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질겁니다.
고로 이준석에겐 희망은 없습니다. 지금 살아나는 방법은 윤에게 붙어서 어케든 당선 승리일텐데
본인이 추구하는(또는 프로파간다 하는) 합리적 보수 프레임이 윤에게는 없어 이도저도 할 수 없는
상황일겁니다.
대통도 들이받은 윤을 위시한 검찰세력 들을 들이받은 이미지만으로도 지금의 고난은. 충분한 보상이 됩니다
‘당대표도 했는데 이제 한번 시켜줘야지..’ 하는 여론에 덜컥 당선 될지도 모르지요..
차차기 대선후보급이고요!!
그만큼 2030 청년들과 국민들에게 폭발적인 지지세를 받고 있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정작 당심. 정작 자기네 지지자들에게 완전히 유승민급 배신자로 찍혀버린 상황이라는 것이죠!!
유승민 헤매고 있는것을 보면 이준석도 그렇게 마냥 장밋빛은 아닐겁니다!
압도적 당심의 노인네 지지자들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황입니다!!
과연 이 항문의 강을 준석이가 빠지지 않고 무사히 건널 수 있을까요?!!!
묻지마인데 ….우리도 거반 포기했잖아요
준서기는 선거에 일체 관여하지도 않아요
윤짜장 낙선에서 빠져나올 공간이있어요
대선후 지선인데 그땐 당대표가 왕이에요
복잡합니다
대선후가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윤짜장에도 이리 머리 숙이고 다니는데 ..
살아 남으면 더 성가신 상대가 될겁니다
웃고 즐기지만 말고 미래를 대비했으면합니다
이런 글마다 하는 말이긴 하지만... 글쓴 분 의견이 맞는 게, 일단 저쪽 당 사람들은 무조건 경계해야 합니다. 승기? 정황? 필요 없어요. 이 꼬라지에도 지지율이 이 정도에요. 죽기 직전에는 저 한 사람 한 사람이 죄다 최상위권 경계인물들이에요.
부러움으로 바라보는 한편 영리하고 똑똑한거 인정해도시샘하는 편도있지요
준석이가 저렇게하는건 나름의 근거도 이유도 설득력도있어요
사길 준석이는 권영세에 대해서 좋게 말해 줬지만 속으론 검사출신 쓰레기정도 일겁니다
준석이가 쓰는 초식이 생소해서 우리가 보기에 거만하고 건방진면으로 보이고 말한마디에 아…??
하는 면이 있지만 속을 훑어보면 음..으로 변하게됩니다
간단히 보면 절대 안됩니다.
워딩 하나하나가 마구 나오는것처럼 보여도 정제되고 의미있는 워딩입니다.
말투 자체가 지나가는 말처럼 가볍게 보이기 때문에 못 느끼는 겁니다
그게 기성세대와 젊은세대의 다른점이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