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짠하네요 맴이 아픕니다. 그냥 보좌관한데 폰들고 서있으라하고 근처 스벅같은데 가서 스피커폰으로 인사하면 될일을... 날추운데 몸상하게 왜 저러시는지 국민들 코로나로 거리두기하며 힘들어 할 때 연일 전국 맛집 다니시며 술퍼자시느라 체력도 별로 일텐데 감기라도 걸려서 1일1망언 멈출까봐 걱정도되네요~ 완주하셔야 할텐데 맘이 너무 불편하네요
여의도는 금융사 본사들이 몰려있어서 윤후보 지지층 비율이 매우 높은 동네 아닌가요? 10명 중 최소 4~5명은 반가워서 사진 찍고 싸인 요청 할법도 한데
도도레레레미
IP 124.♡.76.15
01-06
2022-01-06 14: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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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와이프 얘기까지 갈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거기까지 안 가면 좋겠어요 네거티브하고, 가족 얘기 꺼내서 공격하는 것 처럼 보이니까요 소속 정당하고 싸우고, 얘기 하나 제대로 못 하고, 선거 운동 다니면서 술이나 마시고 이런 것만 까도 시간이 모자랄 판이네요 저거 하나 하기 싫다고 정당 대표랑 싸우고서 또 그걸 뜻을 굽혀서 싫은 티 팍팍 내면서 저기를 나간 걸 보면 어떻게 대선 후보까지 올라갔으려나 싶습니다 정말
맨 아래 사진 왼쪽 여자분 같잖은듯 쳐다보고 있네요!
갈수록 가관이네요.
우앗 능력자에요! 감사합니다 ㅎㅎ
아.. 사무실에서 빵 터져버렸습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ollago
그냥 ‘알콜 중독자의 군중 속 고독’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아침에 인사하기
나는 누구?? 그리고 여긴 어디?? ㅋㅋㅋ
출제의도가 양아치네요.
지하철 출근 인사는 언제든 정치인이면 할 수 있는건데, 자기가 제안하고 시켜서 하는것 처럼 해놓은거잖아요.
/Vollago
후보는 내일 당장 지하철역에 나가서 인사해라, 어 일정에 없네, 내 연습문제 안 풀었으니 우린 끝 빠이빠이~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밥 식사때마다
수사받아서요
추장관님 말나오기 전
한 참 전부터 온 몸 수사
받았네요
누가 보면 이준석 꼬봉 혹은 존재감 없는 사람으로 나옵니다.
서서히 올라가야겠죠
윤에게는 너무 커다란 감투인듯.
동네 이장부터 시작
우와 진짜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
기자들 네다섯명 정도가 쳐다 보고 있더군요.
그냥 보좌관한데 폰들고 서있으라하고
근처 스벅같은데 가서 스피커폰으로 인사하면 될일을...
날추운데 몸상하게 왜 저러시는지 국민들 코로나로 거리두기하며 힘들어 할 때
연일 전국 맛집 다니시며 술퍼자시느라 체력도 별로 일텐데
감기라도 걸려서 1일1망언 멈출까봐 걱정도되네요~ 완주하셔야 할텐데 맘이 너무 불편하네요
이준석한테 연기지도 받나보네요.
그나마 동원된 청년들도 주변에 안보이나봅니다.. 허허
https://m.segye.com/view/20190717503880
사람들 불러다가 맨날 지 앞에서 무릎꿇리고 빌게했는데…
곡명은 컨추리꼬꼬의 '줄리아'
소주라도 한병 마시고 술김에 도전하면 덜 부끄러울수도 있어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소리는 거의 안하고 현 정권을 까기만 합니다
3프로 나간거 만회 하려고 하는건가...
깡통이나 술병하나 들려주고 싶네요.
10명 중 최소 4~5명은 반가워서 사진 찍고 싸인 요청 할법도 한데
오히려 거기까지 안 가면 좋겠어요
네거티브하고, 가족 얘기 꺼내서 공격하는 것 처럼 보이니까요
소속 정당하고 싸우고, 얘기 하나 제대로 못 하고, 선거 운동 다니면서 술이나 마시고 이런 것만 까도 시간이 모자랄 판이네요
저거 하나 하기 싫다고 정당 대표랑 싸우고서 또 그걸 뜻을 굽혀서 싫은 티 팍팍 내면서 저기를 나간 걸 보면 어떻게 대선 후보까지 올라갔으려나 싶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