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바지였다. 누가 들어오는지 전혀 몰랐음. 보고도 안들어옴.
2. 김건희는 나도 쉴드 불가. 물어보지마
3. 선대위원회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후보 자체가 문제라고 말은 못함 (하고싶어도 못하는지 안하는건지 ㅋ)
할배 아직 잠이 덜깬거 같고요..
1. 난 바지였다. 누가 들어오는지 전혀 몰랐음. 보고도 안들어옴.
2. 김건희는 나도 쉴드 불가. 물어보지마
3. 선대위원회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후보 자체가 문제라고 말은 못함 (하고싶어도 못하는지 안하는건지 ㅋ)
할배 아직 잠이 덜깬거 같고요..
"인격은 세파속에서 완성되고 재능은 고독속에서 피어난다" "외로움이나 불안은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대가인 것이다. " “훌륭한 삶이란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이다.” "지조-오직 사람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한다"
/Vollago
ㅋㅋㅋ
저쪽은 뭔 말만하면 다 지 발등 찍는 말들이네요
단한번의 총선으로 파이가 작아진 지금...
그들의 본성이 어디가나요 알아서 잘무너져가고 있네요
하지만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너무 낮아서 그것이 제일 걱정이네요
아마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지지자가 많고 걍
원래 하던데로 투표할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