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간담회를 기획했는데
거기에도 비대면으로 참석해서..
비대면 of 비대면..
간담회의 인셉션이라는 소리까지 돌고 있습니다…
비대면 간담회를 기획했는데
거기에도 비대면으로 참석해서..
비대면 of 비대면..
간담회의 인셉션이라는 소리까지 돌고 있습니다…
"인격은 세파속에서 완성되고 재능은 고독속에서 피어난다" "외로움이나 불안은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대가인 것이다. " “훌륭한 삶이란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이다.” "지조-오직 사람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한다"
대선??? 놀구 있네요…ㅋㅋ
중간 도망가는거 보고 싶었는데 딱 나오네요 ㄷㄷㄷ 분위기 보고 런~ 대단하네요 그리고 무한 음소거 ㅋㅋㅋ 굉장합니다. 다 휴대폰으로 간담회 보고 있는데 휴대폰 꺼내 보라는건 도대체....엉망진창이네요
오해가 있었고요~ 아 됐고 일정 없어졌으니 술이나 푸자고
그 외 나머지 모든 행동은 그냥 언플용인데 저쪽을 지지한다는 사람들은 왜 그걸 모를까요..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저러는 걸 봤으면서..
처음의 윤석열로 돌아가겠다는 말이 제일 웃깁니다. 초지일관 문제인데...
윤짜장이 또 지각해서... 라던데, 맞나유??
나름... 제1야당 대통령후보인데, 이후 스케쥴도 줄줄이 잡혀 있어 연기가 불가능 했겠죠.
쟤는... 술자리 빼고는 죄다 지각인 모냥 입니다.
오세훈이랑 박형준이 만나러 갔죠.
이렇게 말하는 저도 웹엑스는 3개월전까지 몰랐습니다. ㅎㅎ
어차피 비대면이면 윤석열이 있는 곳에서 하면 될텐데 말이죠.
술집이라 안되는건가..
(p.s 이명박에게서 배운 세금탕진은 기본입니다)
뭔가 어감이 영~
뽄...? 폰허ㅂ... 아 아닙니다.
저들의 기본마인드가
"어린놈이 어딜 까라면 까"
이건지 모르는거죠
아, 거기는 원래 그런 식이었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