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제 생에 두번째 퇴사를 했습니다.
현재는 다른회사로 이직을 하였는데요.
전 회사애서 연락와서 퇴직금 입금할 irp계좌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이전에 퇴사했을 땐 그런게 없었는데...
언젠가부터는 irp계좌애 받아야하도록 바뀌었나보더군요.
전 irp가 없어서.. 은행에 전화해서 상담해보니
퇴직금 받고 바로 해지를 하던지
55세 이후로 연금전환해서 받도록 하던지 해야된다는데
바로 안으면 1년단위로 운용비? 같은걸 때간다고 하네요.
그러면 퇴직금이 마이너스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해주면서 그냥 바로 빼는것도 괜찮다고 설명을 해주는데...
현재는 장사가 너무 안되서 힘들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일시불로 돌려 받았습니다!
퇴직금 들어오면 해지하고 받을 계좌 작성하면 며칠안에 들어오더라구요.
긍데 일시불로 찾아도 세금 뗍니다 ㅎ
급전이 필요하시면 바로 해지하시고. 아니라면 그냥 두고 나중에 연금으로 받는게 세금 면에선 유리하세요.
그리고 IRP를 '증권사'에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직접 개설하시면 운용 수수료가 없는 곳도 많습니다.
운용도 직접 하시면서 쌓인 금액을 저축은행 상품을 가입하시거나 ETF 등에 투자하셔도 되겠고요.
여기서부턴 일반 IRP 운용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보심 됩니다.
결론은 당장 퇴직소득세 내고 해당자금 운영해서 정기예금이나 펀드 수익율 이상 낼 수 있다.. 해지가 답..
별로 사용하지 않고 나중에 노후자금으로 운영하겠다.. IRP로 유지하면서 예금이나 펀드로 운영 후 연금으로 수령..세금은 연금 수령시점에 연금소득세로 납부...
그리고 개인적으로 IRP 추가 납부하시면 연말 세액공제도 가능하시고, 다른 직장에서 퇴직후 퇴직금 받으면 같은 IRP계좌로 계속 운영할 수 있어서.. 노후자금 만들기에 괜찮습니다. 나름 정부에서 퇴직금 원래 취지에 맞게 노후 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법제화 시켜 놓은 제도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세금때문에 매년 400만원씩 추가 납입하고 있는데요
수익률은 코로나 초기에 잠시 주식시장 휘청해서 마이너스 잠시 된거 말고는 지금 다시 다 회복해서
계속 플러스 입니다.
약 20% 정도 수익난다고 보고받고 있는데
투자에 관심 있으신 성격 아니시면 그냥 넣어두시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그러면서 깨달았습니다.
아~ 15년을 일해도 세금 떼고 나니 새차 한대 뽑을 돈도 안 되는구나.
P.S) 차 계약 해지해야 되나 쬐끔 고민하고 있습니다. T.T
irp계좌에서 이체는 안되나보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되네요 ㅎ;;
증권사 다이렉트 irp 가 있고 운용, 자산관리 수수료 무료라고 적혀있어서 전화했는데
무료는 맞는데 다른 수수료는 발생이 가능할거고...
또 퇴직금만 넣어놓고 그걸로 되냐니까 뭐 추가납부를 해야된다고 설명을 해주더군요.
이 부분때문에 그냥 바로 해지하고 주식같은걸 할지... 어떨지 고민이 많아지네요.
결정장애가 있어서 빠른 결정을 못 할듯한데... ㅎㅎ;; 어떻게든 처리되도록 해야겠네요.
mkif 로 4년, tsla 로 1년반 정도 직투 중이네요.
총 5년동안, 2배 넘게 불어서 다행이라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