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은 더럽고 치사한 인간의 원형이죠. 스승이었던 조국한테 대들며 따지면서 뭐라도 되는 것처럼 같잖게 우쭐대던 모습 기억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방향이중요
IP 121.♡.224.44
01-05
2022-01-05 13: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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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진짜 검찰 모여있으니
쓴 개소리 한 마디 안하고 나오네
무섭기 무서운가 보네 그 만큼 조국
장관이나 착한 사람을 GAE JOTT으로
보는 갑네요
산에들에
IP 121.♡.39.206
01-05
2022-01-05 13: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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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여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G - 1
IP 211.♡.98.18
01-05
2022-01-05 13: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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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사람볼줄 모르고 상황판단 할줄 모르는거 정치판에서 다 드러났죠. 그냥 공부잘하고 시험잘쳐서 거기까지 간거 말고는 별거 없는..
와리와리꽁꽁꽁
IP 221.♡.4.202
01-05
2022-01-05 13: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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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도 그렇고.. 민주당에서 그렇게 공정과 정의의 화신인것마냥 입털며 떠들던 양반들이 정작 국당가면 다들 얌전하고 꿀먹은 벙어리처럼 조용해지더군요.
금씨도 그 반열에 합류했으니 지지자들에게 욕먹어도 쌉니다.
진짜 가서 뭐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밍구
IP 118.♡.206.66
01-05
2022-01-05 13: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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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같은 자들은 언론과 다를 바 없죠. 조국은 때리면서 검찰한텐 깨갱거리는 무리들...
Hearit
IP 112.♡.111.58
01-05
2022-01-05 13:45:11
·
똘똘이 스머프가 저런 말에 영향을 받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윰어
IP 122.♡.247.120
01-05
2022-01-05 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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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할 수 없는 원칙과 기준이 있으면 어디서나 일관성이 있는데 박쥐들의 숙명은 저런것이죠.
몸 담은거에서 계속 이준잣대를 내세울 수 밖에 없죠.
loveshot
IP 61.♡.133.188
01-05
2022-01-05 14: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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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인간도 석열이 맛을 살짝 보는거죠...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GrayBlue
IP 61.♡.177.126
01-05
2022-01-05 14: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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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이 누군가 욕을 한다.. 그러면 뭔가 이상하다.. 그 생각을 해야 정상일 정도죠..
의도를 담을 수 있는 무언가에만 반응하는 것들이라고 봐야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나이스박
IP 59.♡.135.116
01-05
2022-01-05 14: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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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있을때 뒤에서 엄청 총질하더니.. 이제 다음엔 어디로 가려나요,,,,
junggwang
IP 210.♡.31.109
01-05
2022-01-05 14: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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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검사가 한겨레칼럼쓰면서 엄청 진보적인척 하더니 정치판들어가서 밑천이 다 드러나네요. 검찰뒷구녕만 닦는주제에 멋진척은 다하던 금태섭, 민주당에서 세작질하고 조국에게 총질하던 금태섭, 알고보니 지는 자식에게 엄청나게 재산물려주던 금태섭, 국짐가서는 입다물고 살던 금태섭씨, 아예 밖에 나오지 말고 조용히 살거라.
검사 세계가 이런 건가 검사는 죄를 지어도 서로 최대한 이해해줘한다. 왜냐면 한 가족이니. 검사 가족은 범죄를 저질러도 서로 최대한 이해해줘야한다. 왜냐면 한 가족이니 검사는 서로 비난하지말아야한다. 왜나면 서로 가족이니 검사는 경제범은 적당히 처벌한다. 왜나면 나중에 다 내 돈줄이니 검사는 정치적으로 정치인을 처벌한다. 왜나면 나중에 다 내 정치인이 될 줄이니.
나머지 인간에게는 냉정하고, 철저하고, 내 자존심을 위해 그 인간을 못 잡으면 가족이라도 잡는다. 검사의 자존심을 위해.
애 울겠네...그려
는 무슨
자업자득.
민주당에 있을 때 무슨 소장파인양 거들먹 거리던게 한마디로,
<같잖습니다>
진짜 ㅆㅂㅅㄲ죠...
찰스 따라 들어왔다가 있는게 유리하겠다 싶어서 남아있던 ㅅㄲ가 지가 무슨 소신이라고 있는것처럼 고개 빳빳하게 들고 당원들한테 꼬장이나 부리더니...ㅆㅂㅅㄲ
국짐 기어들어가선 한 마디도 못하고 있다가 쫓겨나기나 하네. ㅂㅅㅅㄲ
민주당 처럼 어설프게 말로 안 함
피를 보고 누군가 죽고서야 끝남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5964.html
스승이었던 조국한테 대들며 따지면서
뭐라도 되는 것처럼
같잖게 우쭐대던 모습 기억나네요.
쓴 개소리 한 마디 안하고 나오네
무섭기 무서운가 보네 그 만큼 조국
장관이나 착한 사람을 GAE JOTT으로
보는 갑네요
정작 국당가면 다들 얌전하고 꿀먹은 벙어리처럼 조용해지더군요.
금씨도 그 반열에 합류했으니 지지자들에게 욕먹어도 쌉니다.
진짜 가서 뭐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조국은 때리면서 검찰한텐 깨갱거리는 무리들...
박쥐들의 숙명은 저런것이죠.
몸 담은거에서 계속 이준잣대를 내세울 수 밖에 없죠.
그러면 뭔가 이상하다.. 그 생각을 해야 정상일 정도죠..
의도를 담을 수 있는 무언가에만 반응하는 것들이라고 봐야겠죠..
이제 다음엔 어디로 가려나요,,,,
박쥐같이 여기 저기 ...
그나저나... 많이 자괴감이 들겠내요 지지자한테 맞은 것 같은데....
그래도 비바람 피할 곳은 다시 안철수 겨드랑이 밑으로...??? ㅎㅎㅎ
정말 어처구니없네요.
나는 수박이다
라고 줄곧 외치던 애한테 왜 저렇게 새삼스레 악다구닌 건지
대한민국 대표 위선자죠
검사는 죄를 지어도 서로 최대한 이해해줘한다. 왜냐면 한 가족이니.
검사 가족은 범죄를 저질러도 서로 최대한 이해해줘야한다. 왜냐면 한 가족이니
검사는 서로 비난하지말아야한다. 왜나면 서로 가족이니
검사는 경제범은 적당히 처벌한다. 왜나면 나중에 다 내 돈줄이니
검사는 정치적으로 정치인을 처벌한다. 왜나면 나중에 다 내 정치인이 될 줄이니.
나머지 인간에게는 냉정하고, 철저하고, 내 자존심을 위해 그 인간을 못 잡으면 가족이라도 잡는다. 검사의 자존심을 위해.
이러지않은 검사도 있을텐데..정치 검사들땜에 다 욕먹는구나
일부러 민주당 내 분란 일으키려는 목적으로
돌아다녔는데 현실은 능력없는 인간이었죠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보지 않아도 외형과 냄새만 봐도 알 수 있는 걸... 열폭하는 지지자들도 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일단 거르게요.
하,,, 일말의 양심이있어 아닥한건가...쫄아서 아닥한건가...
진 또라이 못지않은, 더러운 기회주의자...
이념도 이상이 목적이 아닌..
그저 이념과 이상은 입신양명을 위한 수단 또는 도구에 불과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