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및 구속수사 해 yo 그게 맞는 거잖아 yo 윤씨 부인은 왜 해당 안돼?yo? 국민들을 같잖게 보고 있어서 그런가?yo?
IP 39.♡.46.203
01-05
2022-01-05 07: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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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사업을 하는데 위탁자의 아무런 입김 없이 사업이 진행됐다는게 말도 안되는 거죠 ㅋㅋㅋ 거짓말을 아주…yo /Vollago
astigfree
IP 211.♡.145.206
01-05
2022-01-05 0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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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런 사업하면 최소한의 안전 장치와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돈을 신탁 회사에 넣어 둡니다
그런걸 가지고 저런 해명을 하는건 거짓말이 입에 붙었다는 증거 입니다
범죄자가 돈을 은행에 넣어 두고 입출금을 한 후에 은행이 범인 이라고 주장하는 꼴 입니다
카이저라니
IP 118.♡.212.36
01-05
2022-01-05 1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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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igfree님 사람들을 지들 수준으로만 보니까요.
jms0036
IP 223.♡.21.22
01-05
2022-01-05 07: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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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 소리나네요
아침의숲길
IP 152.♡.147.213
01-05
2022-01-05 08:04:19
·
통상 신탁개발회사는 땅주인에게 계약하고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고 땅주인에게 땅개발에 따른 이익금을 대부분 줍니다. 물론 부동산개발 실패, 예를 들면 미분양이 대규모로 나거나 땅이 팔리지 않으면 손해는 신탁사는 수수료 그대로 먹고 땅주인이 모든 손해를 감당하게 되는겁니다. 땅주인이 모든 손해와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가는게 신택개발 구조인데, 땅주인이 전혀 관혀 않했다는건 거짓말이죠
신탁사가 뭐하는데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는 질 낮은 거짓말입니다. 관리형토지신탁계약은 사업추진이 결정되면(토지매입, 설계, 인허가가 착공이 가능한 수준까지 왔을 때) 맺는 시행사-신탁사-건설사 3자간의 계약입니다. 그 내용은 사업부지의 명의를 모두 신탁사 명의로 하고, 법률상 사업주체를 신탁사로 바꾸는 대가로 신탁사가 수수료를 받는 것입니다.
왜 이런 쓸데 없어 보이는 계약이 생겨나게 되었냐면, 시행사가 양아치 짓을 너무 심하게 해서 시공사나 수분양자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위한 토지를 팔거나 담보잡히거나 해서 사업을 말아먹고 돈 빼돌려 튀는 행위, 수금(계약금, 중도금 등)한 통장에서 임의로 돈을 빼돌리고 공사대금을 지불하지 않는 행위, 이중분양 등으로 대놓고 사기치는 행위 등 다양한 시행사의 범죄 내지 부작위 사업방해행위 등을 막기 위해 시행사의 땅에 대한 권리와 인허가에 관한 권리를 법률적으로 필터링하는 것이죠.
당연히, 신탁사는 실무에 관여하지 않고 시행사와 시공사가 합의하여 도장을 찍어달라고 보내온 문서에 도장을 찍어주는 일만 합니다. 경우에 따라 시행사가 진상을 부리고 있을 때 (시공사에게 주기로 약정한 도급금액을 감액하여 개발이익을 더 내놓으라는 둥) 필요한 행정적 절차(소소한 인허가 업무)에 대해서 시공사의 요청만으로 도장을 찍어주기도 합니다.
시행사는 아무 일 안하고 신탁사가 다 했다는 얘기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윤석멸망
IP 223.♡.91.56
01-05
2022-01-05 09: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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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왕 어준이형 사랑합니다
TonytheTiger
IP 106.♡.164.158
01-05
2022-01-05 1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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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만 똑똑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아래 비호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그저 윤서방이라는 알중때문인가 생각해 보면 참 서글프네요
DMWriter
IP 39.♡.230.130
01-05
2022-01-05 10:25:17
·
거짓말이 기본으로 탑재된 집안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ggplot2
IP 58.♡.10.82
01-05
2022-01-05 10:51:19
·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게 처가 유전인가봅니다.
감리
IP 115.♡.108.186
01-05
2022-01-05 10: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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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자체가 다 한결같군요.... 멀쩡한 사람이 없네요.
레귤러온
IP 182.♡.220.56
01-05
2022-01-05 11:09:10
·
저 오빠란 사람도 친오빠인지, 아는 오빠인지 확인 해 봐야 할 듯 ㄷㄷㄷ 뭐 인생 자체가 다 거짓이라 가족관계도 진짜 친족인지 확인 해 보고 싶네
그게 맞는 거잖아 yo
윤씨 부인은 왜 해당 안돼?yo?
국민들을 같잖게 보고 있어서 그런가?yo?
/Vollago
그런걸 가지고 저런 해명을 하는건 거짓말이 입에 붙었다는 증거 입니다
범죄자가 돈을 은행에 넣어 두고 입출금을 한 후에 은행이 범인 이라고 주장하는 꼴 입니다
물론 부동산개발 실패, 예를 들면 미분양이 대규모로 나거나 땅이 팔리지 않으면 손해는 신탁사는 수수료 그대로 먹고 땅주인이 모든 손해를 감당하게 되는겁니다. 땅주인이 모든 손해와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가는게 신택개발 구조인데,
땅주인이 전혀 관혀 않했다는건 거짓말이죠
관리형토지신탁계약은 사업추진이 결정되면(토지매입, 설계, 인허가가 착공이 가능한 수준까지 왔을 때)
맺는 시행사-신탁사-건설사 3자간의 계약입니다.
그 내용은 사업부지의 명의를 모두 신탁사 명의로 하고,
법률상 사업주체를 신탁사로 바꾸는 대가로 신탁사가 수수료를 받는 것입니다.
왜 이런 쓸데 없어 보이는 계약이 생겨나게 되었냐면,
시행사가 양아치 짓을 너무 심하게 해서 시공사나 수분양자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위한 토지를 팔거나 담보잡히거나 해서 사업을 말아먹고 돈 빼돌려 튀는 행위,
수금(계약금, 중도금 등)한 통장에서 임의로 돈을 빼돌리고 공사대금을 지불하지 않는 행위,
이중분양 등으로 대놓고 사기치는 행위 등 다양한 시행사의 범죄 내지 부작위 사업방해행위 등을 막기 위해
시행사의 땅에 대한 권리와 인허가에 관한 권리를 법률적으로 필터링하는 것이죠.
당연히, 신탁사는 실무에 관여하지 않고
시행사와 시공사가 합의하여 도장을 찍어달라고 보내온 문서에 도장을 찍어주는 일만 합니다.
경우에 따라 시행사가 진상을 부리고 있을 때
(시공사에게 주기로 약정한 도급금액을 감액하여 개발이익을 더 내놓으라는 둥)
필요한 행정적 절차(소소한 인허가 업무)에 대해서 시공사의 요청만으로 도장을 찍어주기도 합니다.
시행사는 아무 일 안하고 신탁사가 다 했다는 얘기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뭐 인생 자체가 다 거짓이라 가족관계도 진짜 친족인지 확인 해 보고 싶네
개발신탁이니 신탁사가 다 알아서 한다고? ㅋㅋㅋ
아니다
먼저 기소부터 하고 시작해!!!
난 안죽였다. 엄밀히 말해서 내가 들고 있던 칼이 죽였다
이런 논리인가요?ㅋㅋㅋㅋㅋ
똥고 깊숙히가 얻그제 같은데 참 세상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