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짓이 모두들 아시는 것 처럼 검찰 캐비넷 열어서 이것 저것 언론에 흘리면서 선거를 하겠다는 건데요. 그렇게 선거를 한다고 국민들이 윤석렬을 찍을 까요? 이미 정체가 다 들어 났고 와이프 건은 아직 시작도 않했는데요.
이 아줌마는 그후로 어떻게 됐을까 궁금하네요.
혹시 이후 소식 아는 분 없을까요?
지지율은 쥴리하고 본인이 다 까먹고...ㅎㅎ
저 40~45%의 인간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이런건 중요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뭐가 됐든지간에 지금 정권을 교체하고 싶은 열망이 가득한 사람들입니다.
'아 됐고~ 일단 민주당, 이재명, 문재인은 거를거야~~' 라고 외치는 사람들이죠.
그러니까 검레기들이 이재명 후보에 유리하게 행동할일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이제는 마냥 윤석열 뜻대로 움직이지도 않을 상황이 된거죠.
있다고 해서 저 ㅈㄹ 하는겁니다.
저들은 이익 앞에 귀신이라 절대 만만히 보면 안됩니다.
60대 이상 지지율....;;;;;;;;;;;;;;;;;;;;
저질러보자고 생각할만도 하죠
의혹 넘쳐도 다 뽑히는거 얼마전 경험했습니다.
의혹이 천가지라도
공작 하나에 세뇌된 민심이 넘어갑니다.
오늘도 언론은 세뇌작업 열심히 입니다.
어제는 좀 산다는 친척 한분이 나는 tv조선 외에는 아무것도 안본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냥 고개숙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