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모든 물품들의 뚜껑을 열고 제대로 닫지 않는 버릇이 있거든요...
치약 뚜껑, 간장 뚜껑, 화장품 뚜껑 등등등...
도대체 이럴거면 첨가제 없고 방부제 없는 유기농 제품은 왜 사는지.. 뚜껑 열어 놓으면 금방 변질되는데...
결혼 초에 이것 갖고 많이 다투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나마 많이 고쳐 졌습니다.
근데 어제도 참기름을 쓰고 뚜껑을 열어놨더군요.. 지금은 별말 안하고 제가 닫는 편입니다.
정말 웃긴건, 장모님댁 가면 장모님 치약, 화장품 등등 뚜껑이 열려 있는 경우가... ㄷㄷ
근데 웃기지도 않는건, 제 초2 딸내미가 뚜껑을 열어놓고 잘 안닫는 습관이 발생했습니다..
이게 유전인건가.... 핵소름!!!! ㄷㄷㄷ
요
40갤 아들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네요 ㅜㅜ
킹받네요...
성분은 엄청 따지면서, 뚜껑은 제대로 안닫아요.
아예 열어놓는건 아닌데 끝까지 안닫아요ㅠ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