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아죠씨들 집에도 하나씩 있을수있습니다...ㄷ
클량아죠씨들 집에도 하나씩 있을수있습니다...ㄷ
평범하게 활동하는 히타기새 입니다. 새하얀 '먼지' 키우는 주인 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40216 차량 - 현대 캐스퍼 (망내카 1호) - 미니쿠퍼 일렉트릭 ⚡️(망내카 2호) 인스타:https://www.instagram.com/hitagi_js -사용중인 기기- - Apple MacBook Pro 13 M1 + LG UltraFine 4K - Apple iPhone 15 - Apple Watch Series 8 45mm - Apple Watch Series 7 45mm - Apple Watch Series 5 44mm - Apple iPad mini 6 + Apple Pencil 2 - Apple iPad Air (5th Generation) - Apple AirPods (3rd generation) - Apple AirPods (with 2nd Charging Case) - Apple AirPods Pro - Apple AirPods Pro (2rd generation) - Apple Apple TV 4K - Apple HomePod (R) - Apple HomePod (L) - Apple HomePod mini (R) - Apple HomePod mini (L) - Apple Trackpad 2 - Apple Magic Mouse 2 - Apple Magic Keyboard - SONY WH-1000XM4 - BOSE Companion 20 - BOSE Companion 50 - Synology DS418j [HDD 32TB + 1TB + 4TB*2 + 8TB*5]
뭐랄까 되게 경량화된 느낌?
저도 옛날생각하고 아들 사줬는데 예전의 묵직함이 없어서 손으로 꼭잡고 깎아야 해서 실망입니다.
대신 굵기를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네요.
겉모양만 같고 전혀 다른 물건 같아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칼날도 야무지게 깎이던 그 느낌도 아니고..
수리가 된다니...
이건 정말 값어치 있네요.
필기구 관련 문구류는 독일 브랜드 쪽을 선호하는데,
샤파를 보면 국산도 잘 만들고 잘 서비스 할 수 있다는 게 보입니다.
어릴 때 쓰던 삼각 샤파는 어디론가 사라졌지만,
여전히 샤파 제품 2개 잘 쓰고 있습니다.
공식as카페입니다.
6살 둘째가 맨날 연필 깍아 놓음...ㅡ ㅡ
반드시 사전에 문의필수
저거 있는 친구집이 너무 부러웠어요.
저는 전동연필깎이가 너무~~부러웠어요
어렸을 땐 저거 있는 애들이 그리 부러웠어요...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건.. 국딩(ㅜㅜ)때 선생님께서 연필을 꼭 칼로 깎아오라고 하셨던... ㅡㅡ;;;;
저게 아직 서비스 것도 무상으로요??
저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은 저 기차를
아...아직 잘팔리고 있군요
18년도 산이라 ㅎㅎ
이것 아직 부산집에 있습니다.
연필을 깎을라치면, 거의 부서지는 수준..ㅠㅠ
AS한번 보내볼까요?
해당부품 소모품인데 서비스 개념으로 해준 것 입니다.ㄷㄷㄷㄷㄷ
원래라면 돈 주고 사야하는 부품....
전 검정색이요..ㅎ?
아직도 어릴 때 쓰던 거랑 똑같은 걸 팔고 있습니다.
저번에 애들 꺼 사주다가 알았네요.
살짝 눌러서 깎아줘야 잘 깍이는 것까지 똑같습니다.. ㅎㅎㅎ
연필깎는 느낌이 여태 사용해왔던 것 중에 제일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이리 서비스가 되는 줄 알았으면 안 버렸으텐데요.
요즘 나오는 것은 저 돌리는 손잡이가 플라스틱이라 부러진다고 하더군요.
그거 보면서 "아직도 이거 나와?" 했었네요.
진짜 샤파는 인정합니다.
고장은 물론 칼날도 괜찮았어요. 버리면서도 누구 줄데 없나 하고 고민했죠.
yo
근데 아직도 저게 AS 되는게 신기하네요.
성이 더 좋은 모델이였는데 그럼 성도 as 되는거였을텐데 ㅡㅡ;;
어릴때 시골 초등학교에서 친구들이 썻던거 빌려 쓰고 했는데
아직도 나오다니 놀랍네요.
사용 빈도가 극도로 낮아졌네요...이러다 손주에게까지? ㅎㄷㄷㄷ
제조년월이 88.3.22 이네요
15년 사용 중고 샤파 社寶 보존
조 회장은 문구사업이란 자나라는 후대(後代)를 사랑하고 육성하는 장기적 사업이라고 여기는 중견 기업인이다. 상호인 (주)티티경인 속에 조 회장의 이 같은 기업가 정신이 함축되어 있다.
티티(TiTi)는 희망, 꿈, 자유를 상징하는 티티새를 뜻한다. 경인(京仁)은 조 회장이 첫 사업으로 1972년 서울과 경기 접경지대인 서울 오류동에 설립한 ‘경인상사’에서 따왔다. 그러므로 ‘티티경인’이란 창업초심을 잊지 않고 유지하면서 자라나는 젊은 세대에게 희망과 꿈과 자유를 심어주고 싶다는 뜻이다.
티티경인은 ‘고장 안 나는’ 샤파 연필깎이와 세계 최고수준의 크레파스를 자랑한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중앙인석스피아의 티티경인 회장실에는 자랑스러운 하이샤파 중고품 하나가 사보(社寶)로 보관되어 있다.
‘1991년 5월 생산, 2007년 6월 AS신청’이라고 표시된 이 샤파 연필깎이가 조 회장의 문구사업의 명예와 자부심이다. 소비자가 15년간이나 사용해온 연필깎이의 애프터서비스를 요청해온 이 제품의 칼날은 아직도 멀쩡하다.
특수강 칼날이라 15년간이나 사용해도 아무런 흠결이 없다는 말이다. 연필깎이 KS규정은 칼날을 5천회 이상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했지만 티티경인 제품은 이보다 몇 배나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조 회장은 ‘연필깎이 세계제일’의 명예를 문구 외길 40년의 보람으로 삼는다.
출처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http://www.economytal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