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건 고장나서가 아니라 연필을 안 쓰게 돼서 어디론가 사라지는 경우가 더 많을 듯 하긴 한데...
그래도 아직 AS가 된다는 건 신기하네요 ㄷㄷ
http://blog.naver.com/mandu4 개인적으로 찍은 사진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구경와 주세요~
여전히 잘 깎입니다.
본가에 있는건 대략 40년도 넘었을거 같구요. ㅋ
무상은 당연히 소모품인 칼날이나 연필을 잡아주는 램프부분은 안되고.
정상적인 사용중 제조상 결함으로 인지될수있는 부분에 한해서만 무상입니다.
그래도 무상AS가 라이프타임이라는건 엄청난 자부심인거 같습니다
AS 할 걸 그랬네요.
그땐 꽤 고가품이었을텐데, 새로 사주신 아버지께 감사해야겠어요.
사촌조카 주고 왔....
제 기차는 현재 미국에 있습니다 ㅋㅋ
회사에서 공식카페운영하고 필요 부품만 따로 구입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