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네요 탈모약 하루1알만 먹으면 되는거고, 부작용은 복불복이긴 해도 먹고 안먹고 차이 엄청납니다.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제네릭약값 많이 싸지긴 했는데 이게 의료보험 적용이면 탈모 시작할때 부담없이 먹는 사람들 많아질거예요. 김어준, 정봉주 어르신들은 탈모약 드시는거 같고 이동형이 저 공약 주장했는데 이이제이 초기에 비하면 풍성해졌죠 ㅎㅎ 탈모약은 삶의 질에 관련된 훌륭한 공약같네요.
그리고 밭갈이라는 표현도 쓰면 안 된답니다. '모내기' 혹은 '모심기'라고 하랍니다.
조금 민감한 부분이군요 ^^
ㅋㅋㅋ
탈모인을 위한 배려. 섬세하군요
탈모는 치료하는거고 쌍거풀은 만드는거죠
주변보면 탈모는 미용이 아니라 인권(?) 느끼미더군요
요
임플란트나 틀니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새로 만드는 것 아니고
있었던 것을 복구 하는 것 입니다.
복구는 건보로 치료가 되어야 합니다.
꽤나 스트레스에 뼈아픈 일이죠.
필요한곳에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제한적으로요!
요
풍성인들은 그 아픔 모르실거예요
그 성기능 저하는 일부 부작용일 뿐이고 , 출산 계획전 한달 정도만 복용중지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탈모방지는 미용이 아니라 삶의 질 문제죠.
초기부터 꾸준하게 복용하면 대다수 청년 탈모인들이 탈모 진행을 일시 중지시키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