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 검색시 결과
"삼프로가 묻고 이재명 후보가 답하다" 검색시 결과
유투브 채널 운영자는 해당 동영상이 구글검색에서 나타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
이재명후보 편만 그런 설정이 되어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로인해 제3자가 블로그 등에 embed 한 상태의 영상만 검색되게 되는데
그럼 검색순위가 엄청 밀려나게 됩니다.
"삼프로" 검색시 결과
"삼프로가 묻고 이재명 후보가 답하다" 검색시 결과
유투브 채널 운영자는 해당 동영상이 구글검색에서 나타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
이재명후보 편만 그런 설정이 되어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로인해 제3자가 블로그 등에 embed 한 상태의 영상만 검색되게 되는데
그럼 검색순위가 엄청 밀려나게 됩니다.
작업들어갔나봄.
이거 이상한데,
구글쪽에 누가 문의해야하는거아닐까요?
누군가 손을 쓴 듯 보이네여
유튜브에선 삼프로만 쳐도 이재명편 풀 영상이 제일 상위에 뜹니다.
대선특집 삼프로 라고 검색해도
안-심-윤 순서로 풀영상이 뜨고
이후보님 풀영상은 안뜨네요.
글쓴님 추측대로 채널측의 설정이라면...
자신들의 정치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낼 것같진 않은데 이해가 안가네요.
약간 보수 쪽인데, 그래서 그럴지도요?
여느 기자들과 다르게 경제 관련된 거 잘 알면서도 통계 논란 같은 걸 논란이다, 그러면서 정정하기보단 논란으로 삼죠, 박형준 과 비슷한 느낌? 말은 맞는 말인 거 같은데, 좀 찾아보면 왜곡도 좀 하고요
경제 기자답게 가진자 편 옹호하려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손 경제 1년쯤 듣다가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