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10212384499551 앞서 김씨는 에이치컬쳐의 등기부등본상 회사 설립 시부터 2006년 11월까지 '감사'로 등재되어 있었음에도 2006년 서울대 GLA 과정을 에이치컬쳐의 '기획이사' 직위로 입학해 허위 경력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고려대 미디어대학원에서는 '부사장' 직위로 다니며 또다시 허위 이력을 내세운 것이 아니냐는 게 민주당의 지적이다.
Lithium
IP 125.♡.223.200
01-03
2022-01-03 13: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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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왔으면님// 감사가 부사장ㅎㅎㅎ 아니, 감사가 뭔지도 모르나. 하긴, 아는 게 있으면 그럴 리가 없죠. 진짜 빵 터지네요.
감사와 부사장은 겸직이 불가능한 직책이라 시끄러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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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e.co.kr/article/2022010212384499551
앞서 김씨는 에이치컬쳐의 등기부등본상 회사 설립 시부터 2006년 11월까지 '감사'로 등재되어 있었음에도 2006년 서울대 GLA 과정을 에이치컬쳐의 '기획이사' 직위로 입학해 허위 경력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고려대 미디어대학원에서는 '부사장' 직위로 다니며 또다시 허위 이력을 내세운 것이 아니냐는 게 민주당의 지적이다.
인사팀장하면서 노조위원장 겸직하는 급이죠 ㅋㅋㅋ
같은과정이 CEO도 있는데 뭔가 허락? 내지는 공범으로 의심됩니다.
너무 괴롭히지마요
후보등록은 해야 할거 아닙니꽈ㅋㅋ
즉,범죄라 부르기로 했어요
너무 안놀랍다.
저동네 학생들은 아직도 선택적 분노하나보죠?
"김건희가 양재택 전 검사와 유럽, 체코(프라하)로 여행을 간 사실이 있음을 취재를 통해 입수"
열린공감TV 발 입니다.
아직 더 남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