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22122521589585&ca=
무려 2월 22일 선거 한달하고 보름여 앞둔 시점입니다. 안철수는 소폭 우세했지만 오세훈은 쳐바른다는 여조결과가 있었지만 현실은 ㅜㅜ... 두달은 참 긴 시간입니다 열심히 밭을 갑시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22122521589585&ca=
무려 2월 22일 선거 한달하고 보름여 앞둔 시점입니다. 안철수는 소폭 우세했지만 오세훈은 쳐바른다는 여조결과가 있었지만 현실은 ㅜㅜ... 두달은 참 긴 시간입니다 열심히 밭을 갑시다!
뉴스타파에서 왜 그 시점에 보도했을까... 지금도 참 안타깝긴합니다.
그때 당대표가 고구마 드신분이었죠.
지금은 다릅니다.
그래도 조심과 긴장은 해야죠.
검찰이 뭘 들고 할지 모릅니다.
그 사쿠라들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못할 수밖에 없던 사정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조심해야해요. 민주당 내부단속이 필요합니다
대처에 있어서 청와대나 민주당의 처리가 미흡했기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서울 시장 선거 끝나고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LH 사건에 대해서는 완전 잠잠해 졌죠.
버닝썬 2
그리고 2030의 반페미정서요.
그것도 양 측 페어플레이 시에 발생하는 이슈들에 의할 때에 해당하는 말이고,
전 미투가 조마조마 합니다.
선거 일주일 전 쯤 폭로 시작하면, 그 폭로의 진위 무관히 지는 거죠.
그땐 몇번 사용한 카드라 국민들이 식상해하며 오히려 역풍을 만들어내는 걸 기대하는 것 외엔 자력으로 낙선을 피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개 뛴 여조 있기는한데 ars조사에서는계속 밀렸습니다
유난히 튄 조사가 있었지 여조에서 이긴적 없다고 봐야 합니다
보궐인데다 심판 성격이라 능력과 정책으로 어차피 어필도 안됐긴 했지만.. 핵심적인 전략에서 졌던거 같아요. 특히 LH문제 터진 이후의 '서울'시장 선거라서..
궁극적이고 이상적으로 정의가 승리하는거 중요하지만 저때는 그게 문제가 아니었던 듯 해요.
낙엽 때문에 억지로 출마했다던데 멀쩡하게 일 잘 하던 장관직만 날리고 정치적으로 타격만 입고 한참 손해본 장사라 더 짜증나는 선거였던거 같습니다.
스스로 무덤을 너무 ㅍ파는 강력한 사람이라
진짜...대선 예비후보라는게 민망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