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 마지막 짤에 있는 제목과 같은 기사 때문에
오히려 증액된 것 처럼 이야기가 돌고 있더군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89205/2/1
실상은,
오세훈이 애초 123억 감액하려던걸 서울시 의회가 막아서 55억 줄어드는 수준으로 막았다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서울시 의회가 고생했지만,
어쨌든 오세훈은 끝내 TBS 예산을 55억이나 깎아버렸군요.
일부에서 마지막 짤에 있는 제목과 같은 기사 때문에
오히려 증액된 것 처럼 이야기가 돌고 있더군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89205/2/1
실상은,
오세훈이 애초 123억 감액하려던걸 서울시 의회가 막아서 55억 줄어드는 수준으로 막았다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서울시 의회가 고생했지만,
어쨌든 오세훈은 끝내 TBS 예산을 55억이나 깎아버렸군요.
감사드립니다 .. 전생에 의병활동 하셨을듯요
씨앗이
발아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새해엔
끼니를 거르지 말고 잘 먹고 기다립시다.
라는 사자성어 잘 봤습니다. 모공 관리자는 이런 좋은 글을 삭제하지 말라 !!!
요.
No1은 이준석이고...ㅎㅎ
no.0는 칠막입니다
우리는 권력 잡으면
벌벌 떨면서
중도 인사라고 자리에 올리고
야권 반발이 예상되니
알아서 기자고 합니다.
정말 이재명후보가 이런 것 좀 바꾸길 바랍니다.
철저하게 내 사람으로
철저하게 대통령 공약 이행할 사람을 뽑아서 쓰길 바랍니다.
진짜 이런 건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어서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싹 쳐낼 사람은 싹 쳐내고...
글쎄요
시에서 예산 편성해서 보고하면 의회가 심의하고 증, 감액을 하는 것이지만,
시에서 절대 예전 규모로 편성을 안해오는 걸 시의회가 어떻게 강제로 증액할 수 있을까요?
시의회가 실무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요.
이미 예산 심의 일정이 늦어졌는데,
계속해서 의결하지 않으면
결국 시정 안돌아간다고 시의회만 욕먹었을 겁니다.
눈치만 보다가 아무것도 안한 민주당이 좀 배우길 바랍니다.
양시 시민 뿐 아니라 국민수준에서도 깨닫는 더 클 것 같다는 댓글을 쓰던 중에,
부울경, 대경에서 그러면 비난이 아니라 극찬 받는 시장이겠구나 싶은 생각에 몸서리를 쳐 봅니다.
-대구 시민이
2000년대로 후퇴하는 중 ㅋㅋ
이럴 때 너무 얄밉네요.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서 조중동에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