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구직앱에 이어 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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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22:42:59
1.♡.147.57
출처: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2/2021/12/31/IEVAJL26FBFH3KC2MD2BUW6KO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윤석열 “아이 돌봄 서비스 시행하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
”저출산 시대 반드시 해야하는 정책”
“영화보면 잘 울고 서운해도 말 잘 못해”
직접 만든 파스타에 음악도 선곡
그가 고른 음악은 프랑스 샹송 ‘고엽’
여성 표심 잡기 행보로 풀이
ㅋㅋㅋㅋ
세상물정을 이렇게 모를수가
윤석열+안철수표로 계산해야되서 아직 안심할때가 아닙니다.
이거 녹화방송 아닌가요? 왜 편집을 안했나 모르겠네요
무상급식은 오세훈 허락 받아와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사금 내야할때 도망다니느라 힘들었어요 이래야 하는건지
다음주 월요일이 기대됩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10년은 넘을걸요
세상을 너무 모르네요 ㅠㅠ
아이가 없고 가정을 잘 모르는 지도자는 위험하네요
애초에 일반 국민들 생활은 모르는군요 ㅡㅡ
그래서 120시간 얘기하셨나 ㅠㅠ
" 적어도 너보단 나은 사람을.. 지지해야지 윤은 너보다 훨씬 수준이 떨어져.."
너 참모,캠프 말 안듣지?yo
이 모든 이상한 일들이
한 방에 다 설명이 됩니다.
'윤크나이트'yo
그래 놓고 우와~ 신박! 나 천재? ㅋㅋㅋ하는? 마치 중2병과도 비슷하다고 할까요.
택시에서
카드결제 되도록 하겠다는
얘기 진짜로 할것만 같습니다.
진심입니다.
금방 도착해서 날짜를 모르겠네요.
지금이 2012년도인가요?
근데 혹시 누가 되었는지 힌트좀요.
@토왜토벌단님
저 ㅅㄲ는 나보다 ㅁㅊㅇ인거 같애...yo
아니면 평행우주에서 온 윤석열99?
거긴줄 알았더니 계속 파고 들어가네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입니다.
두근두근
이제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보내야 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그 끝은 어디일까요?
심해 바다와 같은 그에 무식.
"손님으로 출연한 '워킹맘' A씨는 "정부가 맞벌이 가정을 위해 오후 7시까지 돌봄 확대를 한다고 해서 학교에 전화했더니 안 되더라. 권고사항이지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해서 화가 났다"며 "그때 정말 그만두고 싶었다"고 토로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31201242211
저러니 윤짜장이 바보라는 것에 사람들이 90%넘게 찬성을 했지.
역대급 후보입니다.
우리랑 살고있는 시간대가 다른거 같아요
일단 대한민국 얘긴 아닌 것 같아서요...........
따라갈수가 없잖아요
Pc 통신도 깔겠다고 하지 왜 ?ㅋㅋ
홍준표 후보교체는 못할거 같고....
안철수 뒤에 붙어서 조정하면서 붙어 사는게 낫겠네요
다음에는 버스 도착하는 시간 알려주는 앱도 부탁해요~
택시 부르는 앱도요. 진짜 천재셔요 ㅎㅎ
신박합니다요.
9년전에 또 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