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서는 항문열 + 히틀러 = 항틀러 라고 하네 yo. ㅋ https://m.fmkorea.com/index.php?mid=politics&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4211622369&listStyle=webzine
ii)진짜로 저렇게 생각한다.
저는 2번으로 봅니다.
이유는
저 머리로는 잘못 외우는것조차 안되기 때문입니다.
딱
저렇게 생각했을겁니다.
항틀러..ㅋㅋyo
민주주의 잖아요.
우파도 저 소리를 들으면
격분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히틀러 추종자가 되는겁니다.
원본 현장영상 입니다.
2:38 부터
ㅋㅋㅋ같잖네요
국민들을 진짜 개돼지로 보고 있으니 저런 발언이 나오죠
나를 위한 나라...의 이재명과 나라를 위한 나...의 윤석렬.
심지어 전두환 조차도 국민을 위한 나라..라고 속마음과는 상관 없이 레토릭이라도 얘기했거늘.
윤짜장 얘는 신자유주의자도 아니고 보수우파도 아니고 그냥 왕조시대에 백성은 신민이라는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는 뇌구조 그 자체네요.
언뜻 잘 이해가 안 되는 표현인데.
'나'가 국민을 뜻하신 거지요?
그렇다면 이해가 되겠네요.
예전부터 늘 그랬아요.
국가가 먼저임...
그리고 윤씨가 한말은 저쪽당이 과거에 늘 주장하던 겁니다.
과거에는 지지자들도 늘 하던 말이구요.
여기 나이 좀 있으신 삼촌분들은 다 알텐데요.
저한테 좀 혼란스러운건 그싸이트 댓글들이네요.
자유민주주의 어쩌고 하는거 보니 저쪽 지지하는 분들은 맞는데...
자기들이 어떤자들을 지지하는지 조차도 모르네요.
진짜 저렇게 생각하면서 저쪽을 지지한건가요...
저분들 일부러 개그하는게 아니겠지요
그냥 뭐가 뭔지도 모르나봄
아..혼란하네요 내가 뭔지도 모르는건가,...
그러다 복지 얘기나오면 국가가 먼저다 뭐, 선부론이나 낙수효과 이딴 헛소리하다가 결국 지들 해쳐먹기로 종결...
지지층이라면서 여태 저걸 몰랐다는건 포장이 잘 된건지 뇌가 순진한건지 모르겠네요...-ㅇ-;;;;;
저런자들이 보수우익을 자처해서 진짜 보수는 모두 중도로 분류되는 마법이...
암요, 걔들 생각엔 나라의 주인은 나랏님이고 국민은 지배와 착취의 대상일뿐이겠지요.
'짐이 곧 국가다'
내가 없이는 국민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 소리 하고 싶은게죠.
루이14세인줄....ㅋㅋ
저런 자가 감히 대통령 후보라니 참 같잖네요.
'나라가 없어지면 국민은 뭐 자결이라도 하란 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어서 보는 윤같잖
술자리 권력자로 모두 자신을 주목하게 하고 호령하는 느낌 그대로의 시선이에요. 검찰이라는 직능의 성질을 부여받은 검사는 당연히 그에 종속되지만, 근본이 되는 사람은 그 존속 여부에 관계없다는 걸 무시하는 거죠. 일단 다 내 밑이다란 시선이 기본이 되는 거죠.
그걸 지금 국민에게 적용하겠다는 선언입니다. 국가에 대표가 되는 장이 되면 '내가 없으면 국민이 있겠습니까?'로 연결되는 아주 오만하고 불손한 언행이란 것입니다. 이건 근대에선 '독재국가'에서, 중세에는 '왕'이라는 체제에서나 가능한 말이죠.
이런 개객기의 종놈이 되고 노예가 되고자 하는 인간이 아니라면 꼭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원래의 취지는 그런 뜻이 아니다.
와전된것 같다.
상해임시정부도 부정하는 것이고요.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에 물어보면 테러리스트라고 하겠네요.
3.1 운동은 국가내란죄라고 하겠고요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길래....
모든 권력은 국민이 아닌,
정부에서 나온다 .
이거군요 ?
중국대만 전쟁터지면 100% 파병 보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