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최고 존엄 김건희 (aka 라마다 yu-ji) - 원래 군대에서도 "대대장 한테는 대들어도 대대장 사모 한테는 절대 대들면 안 된다" 는 그런 황당한 불문률 이 있는데 한국 수구부패세력의 말석에 있는 자로서 그런 걸 엄수하는 것 같음
1. 삼성 이재용 - 뭐니 뭐니 해도 money
2. 나경원 - 김재호 부부 (법조계 부패 커넥션 있는 자들)
3. 조중동 사주 집구석 (방가, 김가, 홍가들이 저지르는 온갖 추악한 죄악과 비리)
4. 학력위조 사기꾼 동양대 가짜 총장 최성해
5. 오만방자 한동훈, 우병우 등 썩어 빠진 한국 개검들
간략 하게 요약하면
안 패고 안 조지는 한국 민주세력 쪽 사람은 만만하게 보고 개기고 헛소리 찍찍 해 대고
성질 더러운 한국 수구부패세력 놈들 앞에서는 꼬리 내리고 합죽이가 되고
뭐 그런 것 으로 밖에는 안 보이네요
그래도 조중동을 위시한 찌라시 회사 다니고 나 기자 입네 하는 K-기더기들이 차마 지 이름 걸고 쓰기는 너무 쪽 팔리거나 아니면 상대방의 명예훼손 고소, 고발이 무서워 차마 쓰지 못 하는 더러운 소리를 대신 지껄여 주고 그걸로 벌어 먹고 사는 일종의 대리 배설 업자
독일 유학 실패자 이자 현직 동네 백수가 바로 진중권의 실체 가 아닐까 합니다
지 아들은 한국 군대 가기 싫어서 왜놈 국적 취득
그런 주제에 한국의 온갖 일에 다 입을 대고 나불나불
역겹기 짝이 없는 ...... 아마 노후를 왜국에 망명 (이라 쓰고 도바리 치다 라고 해석 하면 됩니다) 해서 혐한 서적이나 쓰고 더럽게 인생을 마감 하지 않을 까 하고 예상 해 봅니다
첩첩박사
알고 보면 개 만도 못 한 추잡한 괴생물체
중권이 열심히 해라잉.
니 사돈의 팔촌까지 털어놨다잉.
갑자기 돌아선 괴물들은 대부분 사정이 이렇지 않을까요?
목줄을 쟤네들이 쥐고있으니....불쌍한 인생일겁니다.
영화 대부의 "말대가리" 장면 떠오르네요
그 놈이 거절 하지 못 할 제안을 할 거야 .......
논객같은 소리하네yo
제 평생 한번도 저 인간이 제대로 된 논리가 있다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현실은 친윤 스피커면서 아닌척 하는거 좀 역겹군요.
절대 받아줘서도, 사람 취급해서도 안 될 종자입니다.
다른 모든 패악질은 그렇다 쳐도, 친구 딸 인생 난도질한 조폭 정치 검찰 양아질에 망나니 노릇한 자가 인간입니까.
어차피 검찰 정권 될거라는 판단 하에 베팅한 거라고 봅니다.
중권이의 한계는 그것도 벅찬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