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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애 엄마가 되고 나니 죄송합니다 정말 입에 달고 사네요 122

20
2021-12-31 12:08:26 수정일 : 2021-12-31 16:00:08 223.♡.29.26
yuul

어제 샤워하고 있는데 밑엣집에서 올라왔습니다. 

밑엣 집에는 노부부와 20대로 보이는 딸 두분/거동이 좀 힘든 노견이 산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있을 때 소음 및 진동으로 한번 올라오셔서..자그만 빵 하나 사들고 내려가서 얘기해본 결과 애기가 이유식 먹을 때 하이체어에 앉아서 발 받침대를 차는데(신나서!) 그게 주기적으로 들리니 힘들었다 하시더라구요.

자기도 애키우는 거 알아서 말하기 정말 너무 죄송하다고 말할까 말까 고민했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귀가 한쪽이 잘 안들려서 진동에 좀 더 예민하다고 하시길래 그럼 발 받침대 소음은 없게 발 받침대를 내리겠다 했어요. 

나중에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케익 올려보내셨던데 저도 참 미안했어요. 그리고 발받침대는 내려줬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발이 허공에서 흔들리면 애 발달에 안좋지 않을까 생각에 하이체어 판매처에도 문의하고 육아당에 글도 올렸어요. 

성인도 앉아있으면 발 받침대를 하든가 해서 의자에 앉았을 때 발이 어디든 닿는 게 척추에 좋다잖아요. 

판매처도 그걸 고려해서 발받침대를 성장에 맞게 조절 가능하게 설계했다, 하지만 의학적 소견은 자기네도 정확히 모르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며칠 덜렁거리게 했다가 두꺼운 쿠션을 받침대에 고정시켜줬어요. 적어도 발은 닿으니까요. 


그리고 몇달 지내고 있었는데 

어제 따님이 올라오셔서 아침부터 정기적인 소음 및 진동이 나서 부모님이 또 고민 하시다가 넘 죄송스럽지만 왔다고 하시네요?

샤워하다 오신거여서 화장실에서 머리만 내밀어서 대화했는데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문제예요. 

저희 애는 돌인데 아직 못 걷고 열심히 기는데  길 때 손바닥이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가 원인이 맞는 거 같다네요. 

본인 엄마한테 전화해서 지금 이 소음이 맞냐 확인하더라구요. 

그럼 어떡해요? 애를 못기게 묶어두나요?

따님 설명으로는 아버지도 청력 한쪽 상실이고 어머니도 귀가 한쪽이 안 좋아서 예민하고, 게다가 우리가 이사 오기 전에 한달 비워놨었어서 아무 소음이 없었던 기억이 있어서 더 예민한거 같다고 죄송하다 하더라구요. 

애기가 기는 건 어쩔수 없으니 자기네가 애기 기는 소리로 인지했으니 그건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고 본인도 죄송하대요. 

예의는 참 바르시고 좋은 분이어서 자기네가 안그래도 애기 생각해서 오늘쯤 케익을 가지고 올라오려 했는데 소음때문에 또 올라와서 너무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뭐 할 말이 없더라구요. 자기네 집주인한테도 물어봤는데 아파트가 너무 오래되서 그런 소음이 더 크게 들리는 것 아닌가 싶다고 들었다네요.

그래서 저희가 어짜피 여기 실거주로 쫓겨나서 내년 4월에 나간다, 그때까지만이라도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라 하고 돌려보냈어요. 


오늘 아침에 와서 애기 돌떡 회사에 돌리고 이때까지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 메일 썼어요. 

그리고 나가서 밑에 집 드릴 떡 사갖고 와서 포스트잇에 쪽지 쓰는데 

왜 맨날 애기 엄마는 죄송해야하는지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오늘은 우리 애기 생일인데 맨날 못하게 하는 것만 늘어가는 거 같고, 회사에도, 애기 봐주러 가끔 와줘야하는 엄마 아빠한테도, 애기 봐주러 출근하셔서 12시간이나 일하시는 이모님한테도, 밑엣집 가족에게도 맨날 미안하고 죄송만 하네요. 

속상해서 모공에 끄적여봤어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흰 내년에 1층 가려구요! ㅎㅎ


오해가 있을 수 있어 추가합니다. 

거실에 매트 2개예요 거기에 요가매트도 추가했구요

아기는 거실에서 주로 있다가 가끔 복도 깁니다. 다른 방은 안가고 침대 있는 안방은 애기 잘때만 갑니다. 

복도까지 다 매트를 깔아야 하나요;

그리고 기는 소리가 애기 뛰는 소리로 착각할만큼 크게 난다는 데에 가장 놀랬고 허탈합니다. 

복도에 매트는 추가 구매할께요~

제가 아랫집 부모님을 이해 못하거나-제가 같은 처지인 적이 없으니- 예민하다고 탓하는 글은 아니예요

그러실 수 있죠 근데 기는 소리가뛰는 소리로 오해될맘큼 이 아파트가 오래되서 소음 전달력이 높은 수준인 것에 놀라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 복도에 매트 깡아 대비하지 못한 제 잘못에 아랫집 분들 오랫동안 끙끙 앓았나 하는 것도 미안하고.. 이래저래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만 해야 해서 현타 와서 쓴 글입니다  오해말아주셍요

yuul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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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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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2]
dadorang
IP 223.♡.21.227
12-31 2021-12-31 12:10:43
·
근데 층간 소음은 당하는 쪽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서운할 수 있지만 힘내세요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13:10
·
@연애질하기좋은날님 그건 저도 알아요 저도 층간소음 전에 겪어봤구요
그래서 이해하고 좋게 넘어가려 해요~ 근데 애기 기는것까지는 참.. 좀 그렇더라구요. 밑엣집도 기는거에서 나는 거인줄 알았으니 자기네가 인지했으니 괜찮다 확인차 올라왔다 하는데 마음은 참..
joyjourney
IP 222.♡.245.63
12-31 2021-12-31 20:21:52 / 수정일: 2021-12-31 20:25:02
·
@연애질하기좋은날님 근데 진짜 생활 소음도 안 냈는데 작성자님처럼 아주 작은 일에나 제가 원인이 아닐 때 올라오시면 그건 그것대로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저도 아랫집 분이랑 폰 번호도 나누고 소음 날 때 올라오셔서 확인도 했는데 너무 사소한 생활소음이 원인이거나 저희집이 원인이 아닐 때가 있어서 서로 허탈했네요.. 결국 먹거리도 나눠드리고 좋게 해결하긴 했는데 다른 집 소음을 우리집이라 생각하시고 올라올 때나 정말 제가 소음을 냈단 의식이 없을 때 자꾸 오심 것두 힘들더라구요 ㅜ 아파트가 참 문제가 많습니다 ㅠ
굿데이G
IP 1.♡.74.146
12-31 2021-12-31 12:10:45 / 수정일: 2021-12-31 12:10:56
·
피곤하네요... 그분들이 유별난 케이스인 것 같고, 층간 소음 방지는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네요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14:22
·
@굿데이G님 청력이 안 좋아서 더 예민하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제가 귀마개를 사다드릴 수도 없고.. 애기 주생활공간은 거실인데 밑엣집 어머니도 주생활공간이 거실이고 하루종일 집에 계시니 참 ..
구축 아파트고 재개발 앞두고 있어서 아무것도 안합니다 어쩔수도 없구요
실거주로 나가는게 다행이긴 해요.. 얼집 계획이랑 이모님 다시구해야하고 그렇지만 ㅠ
yoolsahy
IP 121.♡.45.217
12-31 2021-12-31 12:10:47
·
애기 기는 소리라고 인지하면 그건 또 아무렇지 않게 되는 마법(?)이 될지도 몰라요..!
윗집 아이랑 친해지니 뛰면 이늠 일어났구나..싶더라구요..ㅎㅎ(물론 저만 그런걸수도요)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15:01
·
@JayXon님 ㅎㅎㅎ 저도 혼자 살았을 때 윗집 애기 소리는 애니까 그러려니~ 했었는데 ㅎㅎ
근데 저분들도 본인들이 특별히 몸이 아프셔서 더 예민하다고 죄송하다고 해서 안쓰럽긴 한데 속은 상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0:23
·
@카이펑노라조님 굽혀도 자존심 상하고 그런 거는 없는데
좀 속상하긴 하네요 맨날 죄송합니다 쓰고 있으니 ㅎ
MNOP
IP 1.♡.168.21
12-31 2021-12-31 12:11:58
·
힘내세요.
십분 공감하면서도 서로 이해하여야만 되는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0:41
·
@MAES님 감사합니다 ㅠ
kmorkah
IP 175.♡.86.26
12-31 2021-12-31 12:13:23
·
건설사들이 층간 두께만 늘렸어도 이렇지 않을텐데, 엄한 사람들끼리 싸우게 되네요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0:57
·
@아싸리님 재개발까지 앞둔 구축이라 할말이 없긴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yuul
IP 121.♡.65.53
12-31 2021-12-31 19:18:30
·
@할일있는백수님 저도 오래된 구축이 더 낫단 얘기를
들은 적 있는데 우성건설은 아닌가봅니다
마포도화우성 좋은 기억이 1도 없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1:08
·
@써바이님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richmondlake
IP 14.♡.188.98
12-31 2021-12-31 12:14:03 / 수정일: 2021-12-31 12:16:48
·
매트는 까셨나요..? 매트 깔면 기는 소리는 좀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요즘엔 인테리어(정확히 말하면 샷시)도 잘 해놓고 살아서 오히려 층간소음이 더 잘 들리는 것 같아요. 겨울이라 문도 꽉꽉 닫아놓고 살거 아니에요. 저희도 한 때 위 아래층 간에 층간소음 분쟁이 있었는데 한 번 귀 트이면 괴롭긴하더라고요.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2:00
·
@richmondlake님 매트는 거실에 두개고 요가매트도 있어요
저도 층간소음 겪어본 적 있어서 한번 겪으면 더 예민해지는 것도 알겠는데
기는 소리가 뛰는 소리처럼 날 거라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richmondlake
IP 14.♡.188.98
12-31 2021-12-31 12:35:20 / 수정일: 2021-12-31 12:59:36
·
@yuul님 코로나 전후로 참 많이 바뀐 것 같더라고요. 지역 카페들을 가봐도 예전엔 밤 9, 10시 전까지는 이해한다는 댓글이 많았다면, 요즘엔 낮에도 조용해야한다는 의견도 엄청 많고요.. 저희 집 윗집 손주 5명이 와서 뛸 땐 전 애들이니 뛰겠지 이해했는데 남편은 이해못해서 윗 집과 몇 번 싸웠고요.. 밑의 신혼부부가 소음유발자가 우리집이라고 오해해서 아침 11시부터 몇 번 쫓아올 때는 밑의 집이 엄청나게 예민하다 생각했는데, 남편은 어찌되었든 우리집이 바로 위층이니 층간소음 가해자 중 일부일 수도 있다고 무조건 조용히 해야한다고 했고요.. 뭐.. 이제는 층간소음 분위기 많이 바뀐 것 같아서 저도 그러려고 노력합니다. 거실과 주방쪽에 매트 4개 깔려있는데 7살 외동 여아 조금이라도 종종걸음이나 큰 소리 나면 주의시키고 그래요. 주변에 1층으로 이사한 사람도 많고요, 저희 집은 7살 여아이고 뛰지 않아서 그냥 살고있긴합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56:02
·
@richmondlake님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 분쟁이 늘었다고는 하더라구요~
jin255ff
IP 61.♡.103.98
12-31 2021-12-31 12:14:10 / 수정일: 2021-12-31 12:14:46
·
저는 아침 6시가 되면 쿵- 쿵- 쿵- 쿵- 쿵 하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반복이 되다가 조용해져요.
이게 대체 뭐 하길래 나는 소리일까 하는 생각을 매일 합니다. 북치는 소리처럼 크게 들리거든요

유투브로 화이트 노이즈를 틀어놔도 잘 들려요

근데 몇층인지 몰라도 소리 내는 사람은 별로 시끄럽지 않을 거 같아요. 벽을 타고 증폭이 되는 느낌..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3:09
·
@jin255ff님 맞아요 내는 사람은 모르죠
그래도 애기 기는 소리가 뛰는 소리처럼 들린다고 하니 너무 충격이었어요
죄송하다 외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속상하네요
이적
IP 49.♡.34.29
12-31 2021-12-31 20:23:40
·
@jin255ff님 수격현상때문에 나는 소리 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밤 11시쯤에 작은 망치로 파이프 치는 듯한 깡깡 소리가 몇번 나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16:02
·
@별명짓기힘든님 아니 당연히 매트 깔았죠
거실엔 매트 두개예요
애기가 길 때 가끔 다른 방 가요 그렇다고 4월 후에 쫓겨날 집에 매트 시공을 다 할 순 없지 않나요? 다른 방엔 들어가지도 않아요 길 때 가끔 복도 지나가는 소리예요?!
삭제 되었습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2:28
·
@별명짓기힘든님 그래서 속상한거예요 ㅠㅠㅠㅠㅠㅠ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ㅠ 귀마개 드릴수도 없고 그냥 죄송하다 편지만 쓰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37:59
·
@별명짓기힘든님 네네 오늘 매트 주문합니다 ㅎㅎ
블라블
IP 223.♡.30.158
12-31 2021-12-31 12:15:02
·
혹시 매트는 까셨나요?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16:14
·
@블라블님 매트 깔았습니다 ㅠ 윗 댓글 참고해주세요
블라블
IP 223.♡.30.158
12-31 2021-12-31 12:22:08
·
@yuul님 매트 까셨으면 기본적인건 하셨네요 기어다니는 애기인데 이러면 점점 힘들어지실꺼에요. 4월후에 이사가시는게 오히려 다행이네요. 층간소음 걱정없는곳으로 이사하시길 빌께요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53:49
·
@블라블님 그러게요 밑엣집에도 저한테도 다행인거 같아요
실거주 말만 실거주이고 전세 새로 놓을거 같은데.. 뭐 괘씸하긴 하지만 나중에 확인해서 신고는 하려구요
씨네마켓
IP 125.♡.80.150
12-31 2021-12-31 12:16:08
·
가끔씩 혹은 명절 오늘같은 연말에 케익이나 과일같은거 들고 내려가셔서

죄송합니다. 더 조심하겠습니다. 소음이나 충격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하는게 지금 이 상황에선 가장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18:58
·
@씨네마켓님 네네 전에도 그랬는데 오늘 또 죄송합니다 편지 쓰고 있어요
씨네마켓
IP 124.♡.190.226
12-31 2021-12-31 12:22:45
·
@yuul님 자주 찾아뵙고 자꾸 뭘 드리면 인지상정이라 아무래도 트러블이 덜나고 그러지 싶습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3:32
·
@씨네마켓님 가면 또 너무 죄송해하세요
가기도 부담스럽습니다 ㅠ 전에 편지도 몰래 두고 왔어요
오늘도 그냥 몰래 두고 올까봐요
씨네마켓
IP 124.♡.190.226
12-31 2021-12-31 12:30:04 / 수정일: 2021-12-31 12:32:56
·
@yuul님 아래 댓글을 이제 봤네요. 이사할때까지만이라도 잘 부탁드린다고 죄송하다고 직접뵙고 말씀드리는걸 권해 드립니다.

과일바구니안에 마트상품권 괜찮을꺼 같아요.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31:30 / 수정일: 2021-12-31 12:33:51
·
@씨네마켓님 아
처음 오셨을때 직접 가서 빵 드리고 한참동안 얘기했어요
그분들은 층간소음 가해자로 밑엣집에서 하도 올라와서 정털려서 여기 이사왔다고 하시고 본인들 상황 한참 얘기하시더라구요 개가 노견이어서 아픈것도 그때 알았어요
근데 그때 빵 하나도 너무 죄송스럽고 못 받겠고 하셔서 ㅎㅎㅎ 그래서 케익 받고 쪽지는 몰래 문에 붙여놓은거예요
오늘 가면 또 너무 죄송스러워하실거 같아요
라고 쓰니 저도 수정된 댓글 이제 봤어요
쪽지에 다 썼구 이미 찹쌀떡 샀는데 ㅎㅎ 담에 구정때? 시도하겟습니다
씨네마켓
IP 124.♡.190.226
12-31 2021-12-31 12:35:08
·
@yuul님 정답이 없는거라 참 난감하시겠네요ㅠㅠ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36:03
·
@씨네마켓님 그나마 다행인게 실거주한다고 쫓겨나서 이사나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 애 뛸때까지 살았으면 (2년 더 살면 당연히 매트 시공 집 전체에 했겠지만) 매트 깐다고 뛰는 진동이 다 없어지진 않으니 그분들도 힘드셨을거예요
세끼치킨
IP 211.♡.195.135
12-31 2021-12-31 12:16:23
·
고생 많으시군요. 격어봐서 압니다. ㅠ
아들 둘 키웁니다.
1층으로 오세요.
행복합니다.
1층으로 이사오니 천국입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18:45
·
@세끼치킨님 절대 일층 갈겁니다 ㅠ
daphne21c
IP 121.♡.239.225
12-31 2021-12-31 12:17:08
·
윗집에 돌지난 남자애가 있는데 우다다다다다 엄청해요. 윗집에서 돌떡이라고 하나 던져주고 가긴했는데...떡을 받아서 그런게 아니라.. 애가 있구나 하니 이해가 되더군요. 다행이 10시 넘으면.. 애가 자서 조용히 잘 수 있어서..
공동주택에 살면..층간소음은 안고 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19:56
·
@다퍼주마님 그 소리가 9시 이후에도 나냐, 애는 8시반에 재우기 시작해서 그 이후 거실에는 애기 소음이 없을거다 했는데 그때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애도 일찍 재우고 아직 걷거나 뛰지도 않는데
기는 소리가 그렇게 날 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할러
IP 39.♡.231.154
12-31 2021-12-31 12:20:44
·
귀가 안좋으신데 더 민감하다니 좀 신기한 상황이긴 합니다. 마루 전체에 쿠션을 까는 방법이 있긴합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4:21
·
@할러님 추가하긴 했는데 매트는 요가매트까지 세개가 거실에 깔려있고
복도까지 다 깔기엔 내년 4월에 나가는 입장에서 좀 난감하더라구요
귀가 안 좋으니
울리는 진동 소음? 에 더 민감하시다고 하시니 뭐 더 어쩔수도 없고..
몽련
IP 118.♡.116.95
12-31 2021-12-31 12:21:22
·
애 셋키우는 입장에서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저희는 1층으로 이사했어요.

근데 저희 윗집에 올해 초인가 이사와서 애가 하나있는데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같은데 엄청뛰어다닙니다.
애가 12시 넘어서도 안자는지...많이 뜁니다.
어느날은 새벽2시에도 울리는 거 보고 올라갈까하다가도 저희 애들 생각해서 참고는 있는데...점점 심해지네요.

그래도 아랫집분이 예의있게 말씀하시니 참는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근데 기어다니는 소리에도 반응을 하시는거보면 예민한 정도가 아니라 소머즈의 청력과 진동감지능력을 가지신듯...ㅎㄷㄷ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6:05
·
@몽련님 12시는.. 예의가 좀.. 그건 말씀드려야죠 사회적 예의예요 밤엔 안뛰는거 ㅠ
청력이 한쪽씩 상실이어서 아무래도 다른 귀가 많이 예민해지신 듯 해요
바나나망고
IP 175.♡.33.112
12-31 2021-12-31 12:22:32 / 수정일: 2021-12-31 12:24:52
·
저는 그분들이 예민한것같은데요 .. 아주 작은 소리에도 그냥 거슬리면 뭐라고 득달같이 하는것 같구요 ..
원인이 꼭 글쓴님 집이 아닐수도 있는데 그냥 화풀이 하는것같아요;
정도가 심한 층간소음은 문제가 되는게 맞지만 공동주택인데 어느정도는 감소해야죠
저희집에서도 윗집인지 아래집인지 화장실에서 애들 소리 지르면서 씻는소리 다들어도 그러려니 이해하죠 ..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 않나요 ..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7:00
·
@바나나망고님 꼭 바로 위에 집에서 소음 나는게 아닐수도 있어서 본인들도 옆집 옆옆집 다 물어봤다니 할말이 없어요
본인들도 몸이 편찮으셔서 예민한거 알고 또 넘 죄송해 하셔서 저도 뭐라 말도 못하고
그저 죄송합니다 편지만..
도미노_
IP 118.♡.2.100
12-31 2021-12-31 12:23:11
·
4월에 이사하시는 거면, 매트 추가로 구입하셔서 복도까지 까셔야겠네요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7:32
·
@도미노_님 아무래도 그게 낫겠어요 고민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뛰는 소리로 착각할 만큼인지는 어제 알았네요
tighk
IP 222.♡.179.221
12-31 2021-12-31 12:24:24
·
필로티 1층 짱입니다. 잘 구하면 테라스 있는곳도 있어요. 너무 좋습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7:43
·
@tighk님 갑니다 내년에!
규스파
IP 1.♡.240.169
12-31 2021-12-31 12:24:31
·
전 아기들 우다닥 소리 보다 성인 발뒤꿈치 소리가 더 힘들더라고요.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7:57
·
@규스파님 발망치 소리라 하죠?ㅎㅎㅎ 슬리퍼 신음 되는데 말예요
사소한정의
IP 223.♡.175.2
12-31 2021-12-31 12:25:34
·
부모님이 위에 이사온집 애들이 뛰어다닌다고 윗집 부모가 자꾸 미안하다고 뭐 사다준다고 그때마다 애들이니깐 뛸 수 있다. 우리는 노부부만 있어서 괜찮다고 하셨는데. 그 애들이 다 커서 층간소음도 줄어들고 그리고 막상 이사간다고 하니깐 약간은 서운하시대요 ㅎㅎㅎ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8:21
·
@사소한정의님 ㅎㅎㅎㅎ 오히려 애기 울음 소리는 하나도 안난다 합니다.
주기적으로 느껴지는 진동 소음이 괴롭다시네요
PAPAGU
IP 183.♡.31.167
12-31 2021-12-31 12:26:28
·
저녁 10시이후부터 나는 소음도 아니고

사람이 생활하는 아침 9시부터 저녁10시까지를 못버티는 분들이면

참 어려우시겠어요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28:45
·
@PAPAGU님 정확히는 애기가 아침 8시쯤 기기 시작하니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반까지입니다
애를 하루종일 재울수도 없구요?!
가온아빠임
IP 223.♡.18.174
12-31 2021-12-31 12:29:43
·
저번에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민원이 왔습니다.

오후 5시에요... 6살딸이랑 집에 들어온지 30분밖에 안됐는데??

아침이랑 새벽마다 아랫집에서 기침소리 화장실소리는 듣기 좋아서 참는줄 알드라구요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32:26
·
@가온아빠임님 제가 윗집이 없어서 이 놀라운 구축아파트의 층간 소음전달력이 얼마일지 가늠이 안되는게 죄송하더라구요? 근데 밑엣집은 소리내거나 하는건 없어서 ㅎㅎ
불혹의부록
IP 211.♡.150.60
12-31 2021-12-31 12:30:42
·
거실에 매트 깔았습니다 저희 윗집도 발망치 소리가 크고 어릴때 쿵쿵 소리에 놀라서 잠깨길래 올라갔었죠 밑에 집도 그러겠다 싶어서 걸어다닐때부터 거실에 매트 깔았습니다 바싸던데 최소한의 조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32:49
·
@불혹의부록님 거실엔 당연히 매트 있습니다 ㅠ
볶은양파
IP 175.♡.38.248
12-31 2021-12-31 12:32:25
·
제가 그래서 반지하에 삽니다. 항의받는거보다 이쪽이 속 편해서요 ㅎㅎ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33:01
·
@볶은양파님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내년에 꼭 1층 가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37:08
·
@LALA님 죄는 아닌데 죄송하다고 하니 이젠 애엄마여서 죄송합니다 가 자동으로 나오는?
애가 11키로로 좀 크긴해요 손바닥 짚고 다 다 하는거 들릴수도 있는데 그게 뛰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면
이 구축아파트의 소음전달력에 감탄마저 되네요
삐따
IP 119.♡.202.195
12-31 2021-12-31 12:53:36
·
건설사 문제인데 화는 소리내는 윗집으로 향하게 되죠.
저는 아랫집 입장인데 집에 조용히 있을때 발망치 소리, 물건 떨어뜨리는 소리, 의자 끄는 소리 같은거 나면 신경이 바짝 곤두섭니다. 늦은밤엔 놀라서 깨거나 심장이 벌렁거릴때도 있구요. 글쓴분이 노력을 해도 밑에 사는 사람에게는 소리들릴때마다 고통입니다. 아기라서 통제가 어려운건 이해되지만 소리내는쪽에서 조심하는수밖에 없을듯요
처음에도 얘기했지만 아파트를 뭣같이 지어놔서 그렇습니다.윗집 초인종소리, 화장실 물내리는소리 기침소리까지 다들리고 이게 집인가 싶어요. 저는 다음에 꼭 최상층이나 주택으로 이사하고 싶어요.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54:42
·
@삐따님 맞아요 전 윗층 없는 집인데 물 내려가는 소리 남의 집 티비 소리 다 들리긴 해요(오밤중에 자다 깨면) 저도 조심한다고 하는데 기는 소리가 뛰는 것처럼 들린다는게 충격이예요
macman
IP 114.♡.154.99
12-31 2021-12-31 12:58:05 / 수정일: 2021-12-31 12:58:55
·
복도에도 까셔야죠. 전 애가 다니는 모든 구간 4cm매트로 깔아놨습니다. 요가매트로는 소음방지 안됩니다.
아직 민원은 없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소음민원들어온다면 하나더해서 8cm 로 깔던지 이사가던지 할생각입니다.
내 애 중요한만큼 남도 중요한겁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2:59:37 / 수정일: 2021-12-31 13:07:19
·
@macman님 네 오늘 구매했습니다 복도에도 깔 예정이예요
요가매트 4cm NBR입니다 그건 거실에서 베란다쪽에 있구요
거실에는 5센치 매트 두개 깔려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남을 중요하지 않다 생각한 적은 살면서 한번도 없습니다. 밑집 사람들 존중하지 않아서 쓴 것도 아니예요
말씀을 그렇게 하시니 좀 그렇네요..
다만 기는 소리가 뛰는 것 만치 들릴 정도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봐서 놀랍네요
macman
IP 114.♡.154.99
12-31 2021-12-31 13:16:47 / 수정일: 2021-12-31 13:18:56
·
@yuul님 놀랍다는 말로 정상범위 이상의 과민반응 이라고 얘기하고 싶으신것 같습니다만

제대로 안당해보셨는지 모르실수도 있으시지만 당해보면 계속 예민해집니다. 아주 작은소리에도 민감해지죠. 조금만 들려도 아주 거슬리게 변합니다. 정신이상이 될정도죠. 머릿속이 온통 소리가 나나 안나나에 집중이 되있는 상태니까요

해결 방법은 어떻게 하고 있다 안심시켜주고 알려주고 노력하는걸 잘 보여주는겁니다. 아이들도 자주 인사를 시켜주시구요.

소음을 줄이는것도 중요하지만 소음피해자를 치료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yuul
IP 121.♡.135.100
12-31 2021-12-31 13:24:38
·
@macman님 죄송한데
정상반응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에도 썼지만 저는 윗층이 없고 소음에 민감한 편이어서 자다가 깨면 물 흐르는 소리에 깨기도 해요 게다가 밑에 집에서 워낙에 죄송스럽게 말씀하셔서 저도 죄송하다 하고 발받침대에 쿠션을 대고 해서 그 소음은 없애는 노력을 했고 밑에 집에 내려가서 여쭤봤을 때도 이제 그 소음은 안난다고 고맙다 하셨어요. 그분들이 청력에 이상ㅇ이 있어 더 예민하다고 하셔서 저도 이해합니다.
제가 놀라운건 이 아파트의 소음 전달력이지 그분들이 아니예요
오늘 매트도 추가 구입해서 복도에도 깔 겁니다. 저도 불면증이었을 때 층간소음으로 잠 더 못 이루고 해서 미쳐버릴 뻔 한 적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죄송하다 하고 추가 조치 취합니다.
macman
IP 114.♡.154.99
12-31 2021-12-31 13:36:40 / 수정일: 2021-12-31 13:41:56
·
@yuul님
밑에집 사람이 기는 소리가 뛰는것 처럼 들린다는것과 글의 주된 내용은 아파트의 소음전달력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밑의집과 분쟁의 여지가 있다는 말로 보입니다.
그리고 글의 내용에서도 아파트 소음전달력에 대한 불만은 별로 존재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만약 아파트에대한 불만이라면 앞뒤에 아파트의 소음전달력에 대한것을 중요한 내용으로 추가할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yuul
IP 223.♡.30.101
12-31 2021-12-31 13:39:17 / 수정일: 2021-12-31 13:46:35
·
@macman님 님은 애기 기는 소리가 밑에서 뛰는 걸로 오해할 만 하다는 생각을 하고 사시나요? 모든 소음이 전혀 안 난다 자신할 수 있으신가요? 댓글 달면서 추가하긴 했지만 본문이 그렇게 보일 수 있다니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저 글의 요지는
내가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소음으로 밑에집에 죄송하다는 쪽지를 쓰면서 든 속상함의 표현입니다
macman
IP 114.♡.154.99
12-31 2021-12-31 13:52:05
·
@yuul님
애기기는 소리가 밑에서 뛰는걸로 오해할만하다고 생각하고 산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모든 소음을 안낸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글의 내용은 밑의집의 애기기는것까지 얘기하는 예민함을 토로하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아파트 소음전달력에 대한 불만에 대한 내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밑에집이 아니라 소음전달에 불만이라고 쓰신 댓글은 제가 이해한 내용이 오해라는 의미로 추가로 그렇게 적으신걸로 보입니다.

밑에집이 예민한게 아닌 아파트의 문제라면 글 내용도 그렇게 수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배산임수
IP 222.♡.50.229
12-31 2021-12-31 15:29:28
·
저것 싫어서 처음부터 일층에서 애기들 키웠어요.
yuul
IP 223.♡.29.26
12-31 2021-12-31 15:40:05
·
@배산임수님 남편이 결혼 전에 구해놓은 전셋집이라 ㅜㅜ 담엔 일층 가려구요
네로우24
IP 110.♡.202.51
12-31 2021-12-31 15:40:32
·
일층에서 뛰면 이층으로 또 다 전달된다고 조용히 하라더라고요. 그냥 애낳은 죄인가 하고 삽니다. 매트깔고 슬리퍼 신지도 않는거 계속 신기고 할거 다 하고 죄송하다 하고 애는 쥐잡듯 잡는데.. 가끔 현타 오죠. 이해합니다. 요샌 뭐 코로나라 어차피 나가지도 않는데 애 데리고 밖에서 외식이라도 하면 세상 대역죄인이 또 따로 없죠.. 애 소리 한번 빽 하면 애달래고 죄송합니다 주변에 사과하고.. 지새끼는 잘 가르쳐서 색칠공부 얌전히 한다(걍 니새끼가 얌전한거임..잘 가르쳐서 아님..) 훈수질이나 듣고.. 이거 밥 겨우 한끼먹는 동안 계속 하다보면 내가 뭔 부귀영화 보겠다고 이짓거리 하나 현타 씨게 옵디다.. 그래서 그냥 안나가고 집에서 애랑 둘이 있으면 인간이 무덤에 스스로 갖혀있는 느낌이 들고요.. 후
yuul
IP 223.♡.29.26
12-31 2021-12-31 15:46:20
·
@네로우24님 소음이나 진동이 사실 아랫집만으로 가는건 아닌건 저도 알아서 일층 살더라도 막 뛰게는 못할거 같긴해요
적어도 윗집이다! 확신을 가지고 오진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ㅜㅜㅜ 화이팅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거주세요
IP 121.♡.187.204
12-31 2021-12-31 15:42:55
·
그래도 ...아랫집도 처음 겪는 일에 이해해보려고 애썼구나 해주세요.... 아기엄마 죄인 되는 거 진짜 공감드립니다. ㅠㅠ 너무 자책마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yuul
IP 223.♡.29.26
12-31 2021-12-31 15:50:32
·
@라거주세요님 아 제 글이 약간 아랫집 이해안돼? 인가요
어떤 분도 글 수정하라 하셔서; 여쭤봐요
저는 밑에 집 부모님도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청력이 다 한쪽씩 안 좋으셔서 더 진동에 예민한 걸 같은 상태가 아닌 왜 유난이야! 할 건 아니라 생각해요 너무 죄송스러워 하시기도 하고 저도 충분히 죄송스러운데 기는게 뛸 정도로 느껴진다는
건 상상도 못 해봐서 이 아파트에 좀 황당하기도 하고 저분들도 얼마나 괴로워하다 오셨나 좀 더 미안했어요
라거주세요
IP 121.♡.187.204
12-31 2021-12-31 17:19:45
·
@yuul님 속상하셨나 해서 위로 드리려고 한 얘기입니다. ㅎㅎㅎ
yuul
IP 223.♡.29.2
12-31 2021-12-31 17:28:52
·
@라거주세요님 감사합니다 ㅜㅜ 위엣분이 뭐라 하셔서... ㅜㅜ 가끔 글 쓰고 나면 어떤 반응에는 상처입을 때가 있어요
위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걸어가요
IP 223.♡.66.1
12-31 2021-12-31 15:42:59
·
저희도 두살 터울 아이 둘이 집에서 뛰고 달리고 합니다. 저희는 그대로 살고 아랫집에 사시는 분들이 2년 마다 변경되고 있는데요. 돌 지난 아이가 걷는게 시끄럽다고 계속 올라오시는 분들이 계셔고, 엄청 뛰고 소리지르는 시기에 한번도 올라오지 않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아랫집에서 안 올라와도 부모는 계속 스트레스 받습니다. 절대 아이가 뒷굼치를 들고 살금살금 다니지 않으니까요.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깨달은건 이스트레스를 아이에게 짜증이나 화냄으로 표현하면 안되겠다는 겁니다. 앞으로 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많으실 수 있습니다. 그때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아이를 먼저 생각하고 내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주세요.
yuul
IP 223.♡.29.26
12-31 2021-12-31 15:53:49
·
@걸어가요님 아.. 좋은 팁 감사합니다
맞아요 앞으로 어디서 살건 문제는 항상 생길테니까요ㅠㅠ
쵸코초코촉
IP 222.♡.236.37
12-31 2021-12-31 15:59:00
·
코로나 때문에 집에 더 오래 있다보니 서로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힘내시고 아이들이랑 행복한 마무리 하셔요!
yuul
IP 223.♡.29.26
12-31 2021-12-31 16:01:53
·
@쵸코초코촉님 네네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yuul
IP 223.♡.29.26
12-31 2021-12-31 17:16:34
·
@맞춤법!님 네네 다행히!? 집주인
실거주로 내년 사월에 이사 나갑니다
아랫층집에도 저희에게도 그나마 다행이지요
제이의김
IP 175.♡.78.93
12-31 2021-12-31 16:08:18
·
윗집은 마음대로 걸을 권리
밑집은 소음없이 살 권리가 둘다 있습니다.
문제는 방음/소음 처리 없이 지은 악덕 건설업자들이죠.
층간 소음문제로 박터지게 새우들 싸울때 정작 당사자는 강건너 불구경하는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치솟네요
yuul
IP 223.♡.29.26
12-31 2021-12-31 17:16:56
·
@제이의김님 ㅇㅅ 아파트는 쳐다도 안 보렵니다 나쁜 시키들
Azures
IP 180.♡.179.179
12-31 2021-12-31 16:09:59 / 수정일: 2021-12-31 16:14:34
·
한쪽 청력이 안 좋아서 소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겠구나 싶긴 하네요. 글쎄요 아기가 무릎으로 딛는 순간에 계속 울리려나요.

예민하긴 하지만 경우 없는 분들은 아닌 것 같으니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서 몇달만 버티세요.
늘 누군가에게 미안해 해야 한다는 게 정말 힘들죠. 그래도 미안한 마음이 전달되면 이해해주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전에 윗층 엄마가 저랑 마주치면 아이들 뛰는 걸로 늘 미안해하고 매번 물어보고 어쩔 줄을 몰라해서요.
어느 날은 그냥 괜찮다고, 너무 신경쓰지 마시라 하고 웃고 넘겼어요. 실상은 저녁과 주말마다 뜀박질이 심했었지만...
저도 층간소음에 무덤덤한 타입은 아닌데 매트 잘 깔고 노력해주고 미안해하는 윗집에는 어느 정도 너그러워지더라고요.
좋은 엄마세요. 힘내세요!
yuul
IP 223.♡.30.185
12-31 2021-12-31 17:22:40
·
@Azures님 네 너무 죄송스러워하면서 예의 있게 말씀하셔서 저도 최대한 소음 안나도록 하겠다 내년 4월에 이사나가니 양해 부탁드린다 했고 쪽지에도 그렇게 썼습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많은 위안이 되네요
난지도
IP 116.♡.103.121
12-31 2021-12-31 16:11:57
·
애기 기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나봐요. 우리애도 기어다닐때 아래층 사시는 분이 시끄럽다고 엘베에서 얘기하셔서 이케아 매트 사다가 복도에도 다 깔았었어요
yuul
IP 223.♡.29.131
12-31 2021-12-31 17:25:51
·
@난지도님 아 그럴수도 있군요 정말
매트 오늘 구매했습니다 ㅜ
닥대갈
IP 119.♡.146.206
12-31 2021-12-31 16:45:20
·
아파트에 살면서 단독주택 수준의 조용함을 원하는 분들이 간혹 있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아파트라는 구조적 문제에서 서로 양해하고 사는건데 너무 한쪽만 미안해하시기만 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랫집도 그렇게 주기적으로 불편을 호소할 정도의 예민한 분들이라면 아파트가 아닌 다른 주거형태를 고민해 보셔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yuul
IP 223.♡.29.2
12-31 2021-12-31 17:27:59
·
@닥대갈님 저희 집 이사 나오면 윗층 없는 저희 집으로 오시는게 좋을 듯 한데 거까지 뭐라 할 군 아니니까 그냥 생각만 합니다 ㅠ
vidovit
IP 39.♡.192.139
12-31 2021-12-31 18:11:52
·
저는 아기ㅜ나오기ㅜ전에 1층 이사했습니다. 아이가 만드는 자연스런 소음조차 보호해줄 수 없는 집이란게 참 안타깝죠 ㅠ
yuul
IP 121.♡.65.53
12-31 2021-12-31 18:34:43
·
@vidovit님 ㅜㅡㅠ 결혼 전 남편이 미리 구해놓은 전셋집이라 ㅜ
내년엔 일층 구해 가려구요
고마치아라
IP 218.♡.81.180
12-31 2021-12-31 18:50:08 / 수정일: 2021-12-31 18: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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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히 생각하셔야지. 내가 왜 미안해야 하나 잘잘못 따지면 더 피곤합니다.
나중에 더큰일 안생기면 다행이구요. 나중에 애 커서 사고 쳐서 진짜로 미안하다고 해야할땐 억장이 무너집니다.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yuul
IP 121.♡.65.53
12-31 2021-12-31 18: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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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을리앙님 잘잘못 따질 게 아니어서 속상해서 현타가 왔어요 ㅠ
아구 뒤에 경험담은 잘 새겨 듣겠습니다 상상만 해도 ㅠㅠ
분당트래블러
IP 121.♡.12.175
12-31 2021-12-31 19: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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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복도 애들 놀이방에 300 들여서 매트 깔아왔는데 그래도 연락와요.
새집이라 부엌까지 다 덮긴 싫어서 버티는 중인데 스트레스 받아서 다 덮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yuul
IP 121.♡.65.53
12-31 2021-12-31 2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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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트래블러님 아무래도 다 덮는게 낫겠어요 ㅜㅜ 저도 매트 촘촘히 깔려고 주문했어요 ㅠ 시공은 곧 이사가니 못하겠더라구요 ㅠ
분당트래블러
IP 223.♡.217.123
01-02 2022-01-02 12: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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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까지 하면 추가로 130이상은 또 들어가고 새집이라 곰팡이 생길수 있어 고민중입니다.
2-3위하는 업체 시공인데 이따위라 진짜 노가다는 답이 없네요.
yuul
IP 121.♡.135.100
01-03 2022-01-03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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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트래블러님 근데 부엌 시공하면 식탁이랑 의자 다리? 놓는 구멍을 내서 해주나요? 저희도 이사가면 부엌에도 해야하나 고민중인데 부엌을 한 사람을 못봐서 여쭤봐요
분당트래블러
IP 223.♡.216.179
01-03 2022-01-03 11:43:58 / 수정일: 2022-01-03 11: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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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ul님
바닥에 전체 깔고 그 위에 식탁, 의자 등을 올립니다. 싱크대랑 아일랜드 사이까진 하지 않구요. 거실도 소파 밑에 전체 깔고 시작합니다.
yuul
IP 121.♡.135.100
01-03 2022-01-03 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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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트래블러님 아.. 역시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소눈
IP 219.♡.85.118
12-31 2021-12-31 20:03:19
·
제가 학교에서 근무하는데요. 학교에선 위에서 아이들이 마구마구 뛰어다녀도 아래층에 선 거~~의 안 들리거든요. 분양가는 엄청 비싼데 눈에 보이는 실내장식만 신경 쓰는 건설사들이 제발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yuul
IP 121.♡.65.53
12-31 2021-12-31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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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눈님 아 그니까요 ㅠ 천장 벽 좀 두껍게 해달라구요 제발 ㅜ
아기도 밑에 집 부모님도 잘못이 없는데 두 집다 맨날 죄송하다만 하고 있으니 참 ㅜ
짜수틴
IP 114.♡.45.167
12-31 2021-12-31 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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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라는게 소음이 전달이 안될수 없는 구조입니다.
저도 윗집에서 주기적으로 좀 소리내는데, 밤 9시 이후에만 안그러면 그냥 참습니다.
밑에집도 사정이 어쩔수 없으시겠지만, 아파트 살면서 단독주택처럼 남에집 소음없이 살기를 바라는건 솔직히 좀 무리가 있어요. 원래 착하고 예의바른 사람만 속썩는거니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안그럼 일일히 싸우면서 살아야 된답니다. ㅠㅜ
그래도 말통하는 분들이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bob2525
IP 211.♡.213.22
12-31 2021-12-31 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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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수틴님 아파트에 따라서 소음격차가 제법 큽니다. 진짜 심각한 곳은 밑에집 코고는 소리도 들리고 변기에 일보는 소리도 들린답니다. TV소리는 물론 말하는 소리도 희미하게 들린답니다. 그런곳은 소음 최소화가 불가능합니다.
yuul
IP 121.♡.65.53
12-31 2021-12-31 2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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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수틴님 청력을 한쪽 상실하시고 해서 기압이 낮으면 더 시끄럽게 들려서 참기 힘들다고 하시네요
맞아요 그나마 미안해하시고 예의있으셔서 다행이예요
yuul
IP 121.♡.65.53
12-31 2021-12-31 2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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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십오님 제가 귀가 밝은 편인데 자다가 깨면 남의 집 티비 소리도 들리고 물 내려가는 소리도 들리긴 해요
이 아파트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재건축은 멀쩡히 하기를 ..
짜수틴
IP 114.♡.45.167
12-31 2021-12-31 20:29:50
·
@밥이십오님 아파트별로 차이가 있을순 있는데, 아파트 구조상 벽을타고 소리가 전달되기 때문에 기둥으로 지지를 받는 일반 상업용 빌딩 대비 unit간 소음 전달이 안될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중을 받는 구조가 기둥식이나 벽식이냐에 따라 다른데, 최근 짓는 아파트는 거의 벽식이라서요.)
짜수틴
IP 114.♡.45.167
12-31 2021-12-31 20:31:38
·
@yuul님 에고 힘드시겠습니다. 근데 다른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요즘 짓는 아파트들은 벽들이 아파트를 지탱하는 구조라서 모든 아파트의 벽이 소음과 진동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히려 구축들은 기둥식구조로 지어져서 벽이 전달매개체 역할을 덜 한다네요.
뭐 어쨌건 이래서 활동이 왕성한 아이들 있는 집들은 1층 가거나 단독주택 살려고 하나봐요. ㅠㅜ
yuul
IP 121.♡.65.53
12-31 2021-12-31 20:45:34 / 수정일: 2021-12-31 2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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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수틴님 저도 기사나 얘기로 들어서 구축이 더 낫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여기는 파이인가봅니다 ㅜ
미국 사는 저희 언니네는 마구 소리지르고 뛰놀아도 대서 좀 부러운데 ㅎㅎ 한국 올때마다 친정 엄마가 노심초사하십니다 ㅋ 두분만 사는 절간같ㄴ 집에 애들이 소리지르고 하니
매트 대여해도 엄청 신경쓰시더라구여 선물도 미리 갖다 드리고
bob2525
IP 211.♡.213.22
12-31 2021-12-31 20:09:12
·
거지같은 건축법과 건설사 비용절감으로 인한 층간소음에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의 사회적 비용은 얼마나 클까요?
이렇게 20년 가까이 층간소음 문제가 심각한데 왜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도 똑같은지 정말 화가 납니다.
층간소음 기준치를 빡빡하게 만든다음에 준공전에 소음측정 기준치 이상은 허가를 안 내주면 알아서 잘 만들지 싶은데.....
yuul
IP 121.♡.65.53
12-31 2021-12-31 20:26:42
·
@밥이십오님 그러게요 충간소음때문에 살인도 나는 마당에.. 건설사는 아무 말 하지 않죠
법이란게 모든 상황을 고려할 순 없으나 현실 반영이
잘 안되서 아쉽네요 저출산 정책도 그렇고
mamakkung
IP 125.♡.247.48
12-31 2021-12-31 20:17:07
·
소음진동에 취약한 구조인 듯하고 그렇지 않다면 과민한 분들이시겠죠. 애 키우다보니 윗집에서 쿵쿵대고 아이들 소리질러도 그러려니 합니다. 우리집은 매트로 주요 동선을 다 깔았네요. 그런데 한번은 전화 오시더군요. 이때 아이가 세트 책을 떨어뜨려서 쾅쾅하긴 했지만... 고3 수험생이 있다길래... 뭐 항변하긴 어려웠고 과민하건 어쩌건 피해는 피해니까요 죄송하다고 했죠. 이 문제는 아파트를 또나지 않으면 풀리지 않아요. 참고 이해하고 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yuul
IP 121.♡.65.53
12-31 2021-12-31 20:28:17
·
@mamakkung님 구조가 그런 것 같기도 한데 기는 소리가 뛰는 것처럼 오해될 정도면
다른 주민들은 소음 분쟁 없는지 궁금하네요
구축이어서 아파트 까페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하지만 이 아파트 살면서 질려버려서 ㅠ 이사 나가는게 좋은 기회인듯 합니다
위로 감사해요
Heimdall
IP 124.♡.234.86
12-31 2021-12-31 20:18:02
·
참... 제 윗집에 사시면 좋을 건데. 전 윗집이나 옆집이 공사하는 소리 듣고도 별 감흥없는 편이라. 한번은 윗층분들이 애들때문에 사과하시길래 괜찮으니 좀 뛰게 두시라했더니 그렇게 교육하면 안된다고 화들짝하셔서 제가 더 놀랐네요. 1층도 좋지만 기둥식인 타워형 아파트도 굉장히 조용합니다. 집값이 안 오른다는 단점 있습니다만ㅋㅋㅋ
yuul
IP 121.♡.65.53
12-31 2021-12-31 20:29:30
·
@Heimdall님 저도 애기 키우는 밑에 집 살아봤는데 애는 그럴수 있지 하고 넘겼는데 ㅎㅎ 근데
몸이 아프시니 더 예민하신거 같아요 얼굴도 근심과 피로가 가득하신 ㅜㅜ
저랑 바꿔 살면 좋을텐데 ㅋ
타워형 아파트는 소음이 덜 하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isyhpus
IP 39.♡.135.132
12-31 2021-12-31 20:49:09 / 수정일: 2021-12-31 20:50:18
·
아랫집이 민감하긴 한것같네요 ... 참 어렵습니다 스트레스 많으시겠네요
그래도 쓴이님이 제대로된 사고를 하시고 계시기때문에 힘드신겁니다...
yuul
IP 121.♡.65.53
12-31 2021-12-31 20:52:12
·
@sisyhpus님 근데너무 미안해하면서 말하시니 저도 죄송하구요.. 오늘은 쪽지랑 떡 놓고 왔더니 올라오셔서 굳이 축의금이라고 오만원이랑!?!!! 아니 제발 저희가 죄송한데 제발 이러지 마세요 했는데 기어이 편지랑 주고 가셨는데 거기 기압이 낮을때면 너무 크게 들린다고 본인도 정말 참다가 얘기하는데 항상 미안하다고 하시네요 ㅠ 귀가 안 좋으셔서 더 예민하고 치곤해하시니 참 저도 매트 더 깔긴 하는데 그겅로 되려나 싶어요
잔고0원
IP 14.♡.107.165
12-31 2021-12-31 20: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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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있다고 애들이 소리 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알고 보면 어른들이 발망치 보행 하는 경우가 대부분... 나도 윗집에 발망치 말해야 하는데... 전 일부러 발망치 걸음 하려고 해도 안되던데
yuul
IP 121.♡.65.53
12-31 2021-12-31 2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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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학점프로그래뭐님 저희 발소리 처음에 가끔 난다고 근데 그것보다는 주기적으로 계속 들리는 아기 발 차는 소음이나 진동이 괴로움의 원인이라 하시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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